[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건설기계(대표 최철곤)가 3일(현지시간)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Operator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일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천 달러의 우승 상금을 준다. HD건설기계의 현대(HYUNDAI) 브랜드 부스에서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진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HX19E)으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게 넣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매일 한 명의 우승자를 가려 상금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건설기계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시범 경기가 펼쳐질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기념품이 추첨을 통해 증정되며 현지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관람객들이 미니 전기 굴착기가 구동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구경하고 직접 제품의 성능을 체감하게 함으로써, 북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벤트에 투입된 현대 미니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3·1절을 맞아 2,000만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TikTok) 크리에이터 ‘온오빠’와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동화약품이 이어온 129년의 브랜드 스토리를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 맞춰 재해석하고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틱톡(TikTok)은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이용하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으로, 짧은 영상 기반의 높은 확산력과 참여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크리에이터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기반으로 빠른 공감과 공유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온오빠’는 2,0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로, 스토리텔링 기반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동화약품과 온오빠가 협업한 콘텐츠는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동화약품의 전신인 동화약방은 일제강점기 1919년 3∙1운동 이후 상해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국내를 연결하는 비밀 연락 조직 ‘서울연통부’의 거점으로 활용됐다. 동화약방의 초대 사장이었던 민강 선생은 국내외 연락과 정보 수집을 담당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포스코퓨처엠(대표 엄기천)이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는 미래 양·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도 알린다. 이번 전시에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사물배터리) Future”를 주제로 참가한다. 관람객들이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미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소재 기술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451㎡(약 136평) 크기의 공간에 5개의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했다. 각 존은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을 주제로 다양한 산업과 기술 영역에서 배터리가 사용되는 다양한 사례와 소재를 전시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EV, ESS, 휴머노이드 로봇 등 다양한 기기들이 요구하는 특성에 맞는 혁신 소재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운다. 자율주행 EV의 주행거리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이하 ‘삼성금융’)가 삼성벤처투자와 공동으로 '2026 삼성금융 C-Lab Outside'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며, 심사를 거쳐 5월 중순 본선 진출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이후 5개월간 삼성금융 임직원과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모델 검증에 돌입해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을 가려 10월 최종 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모니모’에 구현 가능한 서비스 및 기술을 제안하는 공통과제 △각 금융사에서 제시하는 개별과제(AI, 핀테크, 로보틱스, 모빌리티, 헬스케어) △새로운 사업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자유주제로 구분된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3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기본 제공되며 각 금융사별 최우수 스타트업에게는 1천만원의 추가 시상금과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출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 및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 서울시 소재 기업에게는 각 1천만원의 특별지원금과 더불어 9월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부스 운영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최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올해 신규 선발된 110명을 포함한 국내·외 장학생 403명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과 무상기숙사를 지원하고, 학술사업 등을 포함한 공익사업 전반에 연간 약 30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장학생 중 168명에게는 11억원의 학자금 및 생활비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자금 장학생 98명(국내 57명, 해외 41명)에게는 대학 등록금을 전액 지급하고, 생활비 장학생 70명에게는 매달 5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지방출신 대학생 235명에게는 공과금을 포함한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무상기숙사 ‘종근당고촌학사’를 제공한다. 종근당고촌학사를 통해 기숙사 장학생들은 연간 800만원 이상의 주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전체 지원규모를 환산하면 연간 약 19억원에 달한다. 종근당고촌학사는 전월세난으로 주거문제를 겪는 지방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민간 장학재단 최초의 주거지원시설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해보자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지난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2026년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KEQAS 2026)’에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회는 국내외 1,5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외부정도관리 50년, 글로벌 표준의 탁월함(50 Years of EQA Global Standard Excellence)’을 주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외부정도관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회 기간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적인 수준의 진단검사 분야 역량을 널리 알렸으며,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해 최신 학술 지견을 공유했다. 학회 첫날인 26일, SCL 김창기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은 ‘교육 워크숍 2’ 세션에서 ‘외부정도관리를 통한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의 탁월성 제고(Driving Excellence: Quality Improvement in TB and NTM Diagnostics via External Quality Assessment)’를 주제로 강연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