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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부산교육청·한국언론진흥재단과 청소년 AI 윤리교육 실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KT(대표 박윤영)가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부산예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7일 열렸다. 교육은 학생들이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 AI가 예술 창작에도 폭넓게 활용되는 흐름에 발맞춰 부산예술중학교의 특성을 살린 예술·기술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은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 팀별 미션 등 참여형 활동을 이끌었다. 학생들은 이 과정에서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으며 대학생 멘토와 학습 및 대인관계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 현장에는 이동식 AI 체험관 'KT AI 스테이션'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스튜디오와 AI 휴먼 등 AI 기술을 직접 체험했으며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판별 등 디지털 윤리 콘텐츠를 통해 AI를 올바르게 분별하고 활용하는 역량도 키웠다. 오후에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개발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극 '점

    • 정유진 기자
    • 2026-08-28 17:06
  • KT, IT 현대화로 AX 사업 경쟁력 확보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KT(대표 박윤영)가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자사가 추진 중인 ‘AX Platform Company’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사 IT 시스템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KT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Next IT’ 전략을 공개했다. 기존에 추진해오던 핵심 IT 시스템 현대화 작업의 범위를 플랫폼과 인프라, 업무 환경까지 아우르는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보안을 기본으로 삼되, 개발과 운영 전 과정에 AI와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다. 전략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Next IT Platform’, ‘Next IT Infra’, ‘Next IT Works’가 그것으로, 각각 업무 플랫폼 현대화, 차세대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업무방식 확산을 담당한다. KT는 이를 통해 IT의 역할을 단순 시스템 운영을 넘어 비즈니스·서비스 혁신을 이끄는 성장 엔진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핵심 업무 플랫폼 현대화…서비스·업무 혁신 기반 강화먼저 업무 플랫폼 부문에서는 ERP와 BSS(고객관리시스

    • 정유진 기자
    • 2026-08-24 14:11
  • AI주권, ‘국산 모델’만으론 못지킨다.. “끊겨도 돌아가는 AI가 경쟁력”<최종현학술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국산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 확보했다고 해서 국가의 ‘AI 주권’이 지켜지는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AI가 질문에 답하거나 콘텐츠를 만드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사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AI(Agentic AI)’로 진화하면서다. 앞으로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할 기준은 어떤 모델을 ‘갖고 있느냐’보다 해외 AI나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급이 끊겨도 국가와 산업의 핵심 기능을 계속 가동할 수 있느냐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최종현학술원(이사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서울대 미래전연구센터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유에서 운용으로: 에이전트 AI 시대의 국가안보와 소버린 AI 2.0’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버린(Sovereign) AI 2.0’이란 독자적인 인공지능(AI) 거대언어모델(LLM) 개발을 넘어 AI 반도체, 클라우드, 응용 서비스에 이르는 '풀스택(Full-stack)'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 이식 및 해외 시장 진출로 확장하는 국산 AI 자립 전략을 의미한다. 보고서는 지난달 30일 두 기관이 공동 개최한 ‘에이전트 AI 시대

    • 박광춘 기자
    • 2026-08-23 09:53
  • SK하이닉스, HBM 다음은 ‘빛’…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CPO 기술 로드맵 게재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SK하이닉스가 국내외 대학 연구진과 함께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CPO(Co-Packaged Optics)’의 발전 방향을 담은 논문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게재했다. 이번 논문에는 SK하이닉스 홍승훈 팀장(AI Infra)과 버지니아대학교(UVA) 이규상 교수가 교신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UIUC), 난양공대(NTU), MIT, 연세대 연구진도 함께 참여했다. 생성형 AI가 확산되면서 HBM은 AI 가속기 내부의 메모리 병목을 풀어내며 성능 향상을 이끌어 왔다. 그러나 수천 개의 GPU와 HBM이 얽힌 초대형 클러스터가 등장하자, 시스템 간 데이터 이동 속도가 새로운 걸림돌로 떠올랐다. 연산 성능이 2년마다 약 3배씩 늘어나는 동안 인터커넥트 대역폭은 1.4배 증가하는 데 그치면서 이른바 ‘대역폭 장벽’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거리가 멀어질수록 신호 손실과 전력 소모가 커지는 기존 구리 기반 전기 연결로는 이 문제를 풀기 어렵다는 게 연구진의 진단이다. 이규상 교수는 연산칩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칩 사이 데이터 이동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시스템 전체 성능은

    • 정유진 기자
    • 2026-08-20 10:45
  • KT, 스팸 잡는 AI로 고객 방어선 넓힌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문자 스팸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발송 주기가 짧아지고, 특수문자를 섞어 필터링을 피하는 변형 수법도 늘고 있다. KT(대표 박윤영)가 이런 신종 스팸까지 실시간으로 걸러내는 AI 기반 스팸차단 기능을 6일부로 전 고객에게 확대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된 기능은 KT가 자체 개발한 AI 스팸차단 기술이다. 기존 키워드 방식으로는 잡아내기 어려웠던 새로운 유형과 변형된 스팸까지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 해당 기술은 지난 4월 신설된 고객보호365TF의 주요 실행 과제 중 하나로 개발이 진행됐다. 고객보호365TF는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사 차원의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AI 기반 실시간 탐지 외에도 원스톱 해결센터, 찾아가는 고객경청포럼 운영 등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마련된 AI 스팸차단 기술은 지난 1월 개발을 마친 뒤, ‘KT 스팸차단’ 앱에서 스마트 차단 감도를 ‘높음’으로 설정한 이용자 80만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거쳤다. 차단 감도를 높게 설정할수록 스팸으로 의심되는 문자 대부분이 걸러지는 방식이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안정성을

    • 정유진 기자
    • 2026-08-06 11:10
  • KT, 연세의료원과 대한민국 의료 AI 경쟁력 강화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KT(대표 박윤영)와 연세의료원(원장 금기창)이 의료 데이터를 고도화해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다지고, 국내 의료 AI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의료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봉균 KT Enterprise부문장과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병원이 보유한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 의료 영상, 연구 데이터 등은 AI 기술 발전과 맞물려 그 활용 가치가 커지고 있는 자산으로 꼽힌다. 다만 데이터마다 형태와 구조가 제각각이어서 AI가 곧바로 학습하거나 분석하기는 쉽지 않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지적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표준화하고 AI가 다룰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역량이 의료기관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표준화 기반 확대, 데이터 활용 인프라 고도화, AI 기반 의료 서비스 적용 방안 연구, 중장기 협력체계 구축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의료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분석·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함으로써 의료 AI 서비스 개발과

    • 정유진 기자
    • 2026-08-04 10:58
  • 우리은행, AI상담 체계 진화…전화하며 화면도 본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AI상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 이달 초 정식 착수를 목표로 'AI챗봇 및 상담봇 재구축 사업'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의 중심은 기존 상담 방식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하이브리드 AI상담봇'이다. 계좌 조회나 서류 발급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상담은 지금처럼 정해진 절차를 따르되, 여러 요건이 얽혀 있거나 다양한 형태로 들어오는 질문은 생성형 AI가 고객의 의도를 스스로 파악해 응대하는 방식이다. 전화와 스마트폰 화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멀티모달 상담'도 새롭게 도입된다. 고객은 전화로 음성 안내를 받으면서 동시에 스마트폰 화면으로 약관 동의, 서류 확인, 제증명서 발급 등을 직접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음성만으로는 놓치기 쉬운 정보를 화면으로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상담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이용 채널도 넓어진다. 현재는 고객센터 대표번호에서만 가능하던 AI상담봇을, 앞으로는 영업점 대표번호와 퇴직연금 전용번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WON뱅킹 앱의 AI챗봇 기능도 함께 개선된다. 현재는 고객이 예·적금, 대출, 청약 등 상담 분야를 직접 선택해야 하지만,

    • 정유진 기자
    • 2026-08-04 10:51
  • 포스코퓨처엠, AI 기반 제조혁신 로드맵 수립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포스코퓨처엠(대표 엄기천)이 배터리 생태계 리더십 강화와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AI 기반 제조혁신에 나선다. 포스코퓨처엠은 'BoT(Battery of Things) 생태계 Game Changer'를 디지털 혁신 비전으로 제시하고, 프로세스 표준화와 데이터 중심의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 고객사 협업에 이르는 전 과정에 데이터 기반 AI를 접목해 글로벌 소재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한 핵심 추진 방향으로는 AI Agent 접목 프로세스·시스템 최적화, 통합 데이터 허브 기반 인텔리전스 가속화, AI 활용 기반 Intelligent Factory 구현, 원료~제품 End-to-End 지능형 초연결, 전략 고객 R&D 협업 고도화 등 5가지가 선정됐다. 2028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하는 이번 제조혁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눈에 띄는 성과가 예상된다. 피지컬AI 기반의 제조공정 지능화로 제조 생산성을 30% 높일 수 있고, 연구개발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한 기술트렌드 분석·설계와 가상검증을 통해

    • 정유진 기자
    • 2026-07-28 11:04
  • HD현대,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스마트 조선소 구현 나선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HD현대(대표 정기선, 조형철)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조선산업 인공지능(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를 비롯해 스마트 조선소,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망,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 등 미래 조선산업 핵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피지컬 AI 기반 조선 사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열렸으며,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한 양사 경영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조선업 특화 AI·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데이터센터 및 통합 전력 인프라 구축 △소프트웨어 중심 선박(SDV·Software-Defined Vessel) 및 조선 AX(AI 전환) 기술 협력 △피지컬 AI와 로봇 기술 활용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조선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환경과 AI 팩토리를 구축해 선박 설계부터 생산, 연구개발까지 전 과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

    • 정유진 기자
    • 2026-07-20 12:21
  • LG유플러스, '정보보호백서 2025' 공개…AI 보안 역량 강화 성과 담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유진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고도화한 정보보호 체계와 고객 보호 활동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백서 형태로 공개하며 정보보호 체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생성형 AI 확산과 함께 사이버 위협이 더욱 지능화·고도화되면서 정보보호 역량이 기업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이번 세 번째 백서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가 담겼다. 백서에는 AI 기반 보안관제, 개인정보보호, 정보보호 투자 확대, 거버넌스 강화 등 전반적인 보안 체계 구축 현황과 함께 고객 보호 활동을 별도 항목으로 구성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 대표적인 성과로는 SOAR(Security Orchestration, Automation and Response)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 꼽힌다. LG유플러스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20만 건 이상의 보안 이벤트에 대응했으며, 보안 이벤트 평균 처리시간(MTTR)을 전년보다 90% 이상 단축했다. 여기에

    • 정유진 기자
    • 2026-07-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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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09.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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