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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공기, 국가 경쟁력"…'깨끗한 물'도 포함돼야

김민석 총리 "생활공간 공기질 중점 관리" 첨단 장비와 AI 활용 대기오염물질 배출 입체적으로 감시 발전·산업·수송 등 주요 배출원에 대한 감축 조치 현장 중심의 실행력 높인 공간, 생활 공간 공기 질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인 1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달성 "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다중이용시설 공기질 기준 강화" '깨끗한 물'도 국가경쟁력으로 삼아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깨끗한 공기가 국가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생활공간의 공기질을 중점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내달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깨끗한 물'도 국가경쟁력으로 중점관리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깨끗한 공기 질은 이제 국민 건강뿐 아니라 산업과 관광 같은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회의 모두발언에서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정부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6차례 시행된 계절관리제의 성과를 이어가면서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간, 생활 공간 공기 질 관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인 1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를 달성하려면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구체적으로 "첨단 장비와 AI(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입체적으로 감시하고 발전·산업·수송 등 주

2035년까지 18년 대비 온실가스 53%~61% 감축

김민석 총리 주재 제5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탄소중립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5건 심의‧의결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파리협정에 따라 올해까지 각국이 스스로 온실가스 감축 수준 정해 UN에 제출 정부, 2035 NDC를 2018년 순배출량(742.3백만톤CO2eq) 대비 2035년 53%~61% 감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정부는 2035년까지 18년 대비 온실가스 53%를 61%까지 감축하길 했다. 김민석 총리 주재 제5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나온 결과다. 정부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 탄소중립사회로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5건을 심의‧의결했다. 대통령 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탄녹위 전체회의를 열었다. 탄녹위는 국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에 관한 사항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 의결기구다. 이번 회의는 2035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안 및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 및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민석 총리는 올해는 녹색전환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중립 사회로의 본격적인 도약과 2030 NDC 달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점임을 언급하면서, 책임있고 실현가능한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과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수립의 중요성

추석 연휴 최장 10일 생활폐기물 안정적 관리 가능할까

추석 연휴 최장 10일...선물 포장재, 생활폐기물 배출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 가정 및 주요 고속도로와 휴게소 등에서 쓰레기 투기가 평상 시보다 증가할 것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즐겨요" 연휴 생활폐기물 안정적 관리 추진 환경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18개 정화 활동 추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과대포장 점검, 재활용시장 조사 및 지원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올해 추석은 유난히 길다. 추석날은 10월 6일이고, 추석 연휴가 8일까지 사흘이지만 10월 9일이 한글날 휴일이다. 그에 앞서 추석날 이전 10월 3일이 개천절 휴일에 토, 일요일까지 쉬는 날이어서 도합 7일이 된다. 10월 10일 금요일 하루를 건너 뛰면 11일과 12일이 토, 일요일 연휴다. 그래서 사실상 연휴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가 된다 올해 긴 추석 연휴동안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까. 연휴 때는 청소차가 사실상 운행 중단이 될 수 있다. 환경부는 "깨끗하고 쾌적한 추석"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환경부는 연휴 생활폐기물 안정적 관리 추진,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 18개 정화 활동 추진,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특별관리, 과대포장 점검, 재활용시장 조사 및 지원 강화 등을 실시한다. 그러나 주민의 협조 없이는 달성할 수 없는 대책으로 보인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4일 쓰레기 없는 깨끗한 대한민국을 조성하고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내용을 담은 ‘추석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는 예

무라벨 먹는샘물병 더욱 늘어난다...전국 5만 5000여 편의점과 휴게소 동참

환경부, 편의점 및 휴게소 업무협약 체결로 무라벨제품 제조·유통 확산 독려 먹는샘물병 무라벨 제도 조기 안착 및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기대 무라벨 제도 안착되면,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 줄여 분리배출 과정 보다 쉽고 편리해지며, 재활용 과정의 효율도 향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앞으로 편의점‧휴게소 등 판매소에서 상표띠 없는(무라벨) 먹는샘물병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환경부는 편의점 및 휴게소 업무협약 체결로 무라벨제품 제조·유통 확산은 독려하기로 했다. 무라벨 제도가 안착되면, 그간 상표띠 제작에 사용된 연간 약 1800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고, 분리배출 과정이 보다 쉽고 편리해지며, 재활용 과정의 효율도 향상된다. 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 소재)에서 주요 편의점 6개사, 한국도로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사)한국편의점산업협회와 먹는샘물 상표띠 없는(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편의점 6개사는 ㈜지에스리테일(GS25), ㈜비지에프리테일(CU),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이마트24(이마트24), ㈜씨스페이시스(C-Space24), ㈜코레일유통(스토리웨이)이다. 이번 협약은 상표띠 없는 먹는샘물병의 제조·유통 등을 확산하여 소비자들이 무라벨 제품을 쉽게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 휴게소 등에서 무라벨 먹는샘물병을 우선적으로 판매하도록 독려하고,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소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환경부는 먹는샘물병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녹조 해결과 재자연화 속도내나

환경부 장관,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 방문 대구-경북 맑은 물 공급, 녹조로부터 안전한 강 조성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 추진 " 낙동강 유역 주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하고 녹조로부터 안전한 물 환경 조성해 나가겠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낙동강의 상습 녹조 문제가 해결될 방안이 마련되는가. 환경부는지난 7일 취수원 다변화와 재자연화를 통해 녹조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을 현장 방문해 이같이 취수원 다변화를 통해 녹조 해결과 재자연화를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동댐, 강정고령보 등 취수원 다변화, 녹조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대구-경북 맑은 물 공급, 녹조로부터 안전한 강 조성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추진한다. 환경부 지난 7일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수계에 위치한 안동댐, 영주댐, 강정고령보와 인근 취·정수장을 방문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취수원 다변화, 녹조 등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피고 지역의 의견을 들었다. 대구·경북 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한 취수원 다변화 예정지를 방문해 지역의 물관리 여건을 살펴보고, 이어서 낙동강 녹조발생 현황과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그간 대구-경북 취수원 이전 대책으로 구미 해평취수장 공동이용안, 안동댐 활용방안 등이 제안되었으나, 관련 지자체간 이견 등으로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했었다. 이에 김장관은 낙동강 물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안동댐과 해

기후위기 대응 위한 물관리…한국-중국 손잡다

환경부‧중국 수리부’ 간 수자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양국 기후 위기로 심화되는 홍수·가뭄으로부터 안전 확보 중요 깨끗한 수자원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하는 계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한국과 중국이 손을 마주잡았다. 환경부와 중국 수리부’는 수자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환경부는 20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이병화 환경부 차관과 중국의 진 민(Chen Min) 수리부 부부장(차관급)이 기후위기 시대에 물관리 방향을 주제로 회의를 갖고, 양국의 수자원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서명식을 가졌다. 양국이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홍수·가뭄으로부터 자국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깨끗한 수자원을 충분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절실하게 되었다. 한국은 중국 대륙의 기후 변화에 따른 수자원 관리가 절실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우리나라와 중국은 1992년 9월 한중 과학기술 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한 이후, 1995년 제1차 한중 수자원기술 협력 회의를 시작으로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개최하며 수자원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2014년 6월에는 수자원 분야 협력에 관한 약정을 서명(대한민국 국토교통부-중국 수리부)했으며, 지난해(2024년) 9월 제23회 한중 수자원기술 협력 회의를 베이징에서 개최하며 양국 간 협력을 지속하고 있

플라스틱 오염 종식, 모두의 행동이 시작된다

환경부, 13일꺼자 제주‧서울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 행사 개최 정책·외교·참여가 결합된 국제적 환경 협력의 장 펼쳐져 각국 장관급 인사들이 국가별 플라스틱 오염 현황과 협력 방안을 공유 순환경제로의 전환 해법 집중 논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플라스틱 오염 종식, 모두의 행동이 시작된다. 환경부는 2025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오염 종식(#BeatPlasticPollution)’을 주제로 “공동의 도전, 모두의 행동(Shared Challenge, Collective Action)”을 공식 표어(슬로건)로 내세웠다. 이는 플라스틱 오염 해결이 특정 국가의 몫이 아닌, 전 인류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한 것이다. 이를 위해 4일부터 13일까지 제주와 서울에서 '2025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정책·외교·참여가 결합된 국제 환경 세미나를 갖고 있다. 기념식은 5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 서귀포 소재)에서 열린다. 유엔환경계획(UNEP),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라오스, 방글라데시, 일본 등 20개국 고위급 대표단 및 주한대사, 시민사회, 산업계, 학계, 청년 대표 등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청정한 바다를 미래세대에 물려주려는 해녀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를 그린 단막극을 시작으로 케냐의 어린이 환경 운동을 대표하는 마일즈 카리우키를 포함한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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