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myglo)’에 도입한 수도권 당일 배송 서비스가 소비자 경험을 크게 개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빠른 배송 수요가 확대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전자담배 제품 특성에 맞춘 즉시성 중심의 서비스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한 달간(3월 8일~4월 7일) 공식 온라인몰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57% 증가했으며, 당일 및 익일 배송을 포함한 ‘빠른 배송’ 매출 비중은 약 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송 속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전자담배 기기의 경우 고장이나 분실 시 즉각적인 대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빠른 배송은 사용자 편의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자사 온라인몰뿐 아니라 네이버 ‘글로 공식 스토어’의 빠른 배송 서비스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 측면에서도 사용자 경험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 하이퍼(HYPER)’ 시리즈는 편의성과 기능을 강화한 대표 라인업으로, 플래그십 모델인 ‘글로 하이퍼 프로’는 ‘이지뷰(EasyView™) 스크린’, ‘히트부스트(HeatBoost™)’ 기술, ‘테이스트셀렉(TasteSelect™) 다이얼’ 등을 통해 사용자 맞춤형 흡연 경험을 제공한다.
BAT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Smokeless World)’ 실현을 목표로 비연소 제품 중심의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는 글로벌 소비재 기업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다양한 제품군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당일 배송 도입은 단순한 배송 옵션 확대를 넘어 제품 구매부터 이용 전반의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마이글로 공식몰에서도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