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종열 기자 | 나프타(Naphtha)는 ‘산업의 쌀’이라고 불린다. 일상생활을 떠받치는 석유화학 제품의 핵심 원료다. 우리 일상 속 거의 모든 물건의 기초 원료가 나프타다. 나프타는 합성수지(플라스틱), 합성섬유(옷감), 비닐, 합성고무, 타이어, 도료, 접착제, 세정제, 화장품 등 제조에 필수적 원료다. 우리 주변을 둘러보았을 때 보이는 것 중에서 나무나 금속이 아닌 거의 모든 인공적인 물건은 나프타에서 시작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프타는 원유를 증류할 때 가솔린(휘발유)과 등유 사이에서 추출되는 액체 상태의 기름이다. 미-이란 전쟁으로 원유 도입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나프타도 당연히 수급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서울 종로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박모씨(53)는 최근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사러온 손님을 돌려보냈다. 전날 한 묶음을 사갔는데 또다시 사러 온 손님이었다. 박씨는 구청에서 받은 사재기 방지 협조 공문을 보여주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일부 편의점에서 종량제 봉투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제조에는 아직 큰 차질은 없지만 불안한 심리로 사재기를 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부분적 품귀 현상이 생겼다. 이미 서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CL그룹(회장 이경률)은 서초구와 함께 기후 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민관 협력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일 SCL그룹은 서초구 여의천에서 정영준 부구청장을 비롯해 SCL 이관수 이사장, SCL그룹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기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사회 내 탄소 흡수원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SCL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서초구 여의천 나무 심기 캠페인에 동참해 왔으며, 올해까지 벚나무 42그루, 조팝나무 9,100그루를 후원하며 녹지 조성 사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SCL그룹 임직원들은 자원봉사자, 학생들과 함께 직접 묘목을 심고 물을 주는 식재 활동에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의 참여로 가꾸어진 여의천 구간은 향후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SCL그룹은 설립 당시부터 ‘나눔의 가치’를 기업 이념으로 삼아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SC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사내 제도인 ‘나눔마일리지’를 전면 개편하고, 참여 방식과 활용 체계를 한층 고도화한다고 3일 밝혔다. ‘나눔마일리지’는 임직원의 봉사·기부 활동에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ESG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 LG유플러스의 대표적인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제도로, 2017년 도입 이후 사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번 개편은 임직원이 보다 쉽게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마일리지 적립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 범위를 확대해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눔마일리지는 ▲‘천원의 사랑’, ‘두드림 U+ 요술통장’ 등 정기 기부 활동 참여 시 5M ▲온라인 기부 이벤트 등 일회성 캠페인 참여 시 7M ▲농촌 봉사활동, 빵 만들기, 플로깅 등 오프라인 봉사활동 참여 시 3M가 적립된다. 임직원은 자신의 활동 성격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ESG 가치를 담은 친환경 굿즈로 교환하거나 기부금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 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도미노피자가 ‘패트와 매트’ IP와 협업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은 MZ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자 계획된 것으로 ‘패트와 매트’ IP가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점에 주목해 진행하게 됐다. 패트와 매트는 지난 1976년 처음 등장해 최근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로, 도미노피자는 이러한 캐릭터의 특징이 클래식 메뉴를 도미노피자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더해 재탄생시킨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와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 먼저 더블 미트의 매트, 그릴드 패티의 패트로 짝지어지며 제품명과 캐릭터명이 잘 맞아 떨어지고, 캐릭터별 상징적인 색상(빨간색, 노란색) 역시 더블 미트 할라피뇨 피자의 빨간색, 그릴드 패티 치즈 버거 피자의 노란색과 찰떡궁합이라 판단해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도미노피자는 ‘패트와 매트’와 협업 캠페인 일환으로 4월 한 달간 공식 SNS 채널에 ‘패트와 매트’의 피자 분점을 오픈해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해프닝과 신메뉴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전국 400여개의 매장에서 ‘전국 채용의 날(National Hiring Day)’행사를 진행하며 대규모 신규 채용에 나선다. 레스토랑 근무 직종이 대상인 이번 채용 행사는 지원자들에게 매장 투어, 직무 소개, 현장 면접을 모두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참여형’ 형태로 운영된다. 온라인 사전 접수 외에 당일 매장 방문 지원도 가능해 채용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18,000~19,000명의 채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맥도날드 측은 이번 ‘채용의 날’ 행사를 통해 전국적으로 약 1,800명의 채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채용 현장에서는 점장, 매니저 등의 설명을 통해 해당 직무의 특성을 직접 들을 수 있다. 유연한 근무 스케줄, 연장·야간 근무 수당, 제품 할인 쿠폰, 어학 교육 지원 등 직원 혜택에 대한 상세 문의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철학을 일관되게 지켜왔다. 외식 산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2030년까지 전국 매장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원(IQOS ILUMA i ONE)’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 ‘일렉트릭 퍼플(Electric Purple)’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4월 2일부터다. 지난 3월 10일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IQOS.com과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전반에 적용된 신규 컬러로, 깊은 보라색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색감으로 성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컴팩트한 올인원 디자인과 가격 접근성을 갖춘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모델을 중심으로 높은 초기 반응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일렉트릭 퍼플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2일부터는 기존 채널 외에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일렉트릭 퍼플은 컬러의 차별화에 더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의 제품 특장점이 결합되며 초기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감각적인 신규 컬러 에디션에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가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텔레콤(대표 정재헌)은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NTT DOCOMO)와 함께 가상화 기지국(vRAN) 진화와 AI-RAN(AI 기반 무선 접속망)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요건과 발전 방향을 담은 백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양사의 모바일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동통신사 관점에서 가상화 기지국과 AI-RAN의 고도화 및 발전 가능성, 관련 기술 요구사항, 핵심 구현 기술 및 도입 효과 등을 분석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가상화 기지국 및 AI-RAN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이동통신사와 장비 제조사 간 협력 강화를 통해 관련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백서를 통해 가상화 기지국과 AI-RAN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핵심 기술 요건을 제시했다. 먼저 신규 기능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명확한 분리를 강조했다. 기지국 제어 소프트웨어를 특정 하드웨어나 가상화 플랫폼과 기능적으로 분리함으로써, 인프라와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소프트웨어 기반 네트워크 혁신 속도를 높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가 지난 25일 오뚜기센터에서 린나이와 업무협약 (MOU) 을 체결하고 , 린나이의 신제품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협업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뚜기의 간편식 제품과 린나이의 자동조리 기술을 결합해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업의 일환으로 린나이 자동조리레인지 애플리케이션 내에 ‘오뚜기 관’ 을 신설하고 , 오뚜기의 다양한 간편식을 자동조리레인지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제품별로 최적화된 화력과 조리 시간이 자동으로 설정돼 사용자가 앱에서 조리를 실행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 . 또한 사용자는 ‘ 오뚜기 관 ’ 에서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와 조리까지 한 번에 이어져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오뚜기의 대표 간편식인 ▲ 3분요리 ▲오즈키친 ▲탕 · 국 · 찌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향후 적용 메뉴와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제품과 조리 기술을 결합해 간편식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