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국상인연합회와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1960년초 개장한 1호 서울시 종합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로 동대문, 청량리 일대 지역경제의 거점 역할을 한다. 쿠팡과 CES는 청량리종합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했으며 올해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입점 준비 교육, 메뉴와 상품의 전문가 사진촬영 지원 등 온라인 판매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150여개 점포의 450여명 소상공인이 소속된 청량리종합시장에 온라인 판매에 활용 가능한 친환경 포장용기 9만여개를 지원했다. 향후 청량리종합시장의 특화 상품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전통시장의 매출 증대 기회를 확대할 수 있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올해 첫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바디용품 등 6,000여 개 뷰티 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그랜드뷰티컬리페스타는 분기당 1회 열리는 행사로, 매달 진행하는 뷰티컬리페스타의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조 말론 런던 바디 앤 핸드 로션’,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컬러 샤인’, ‘산타마리아노벨라 오드코롱 향수’ 등 다가오는 설 명절에 가족, 친지 등에게 선물하기 좋은 럭셔리 뷰티 상품도 다수 포함됐다.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클리어로션, 피테라 에센스 30ml와 마스크팩 3개도 증정한다. ‘숨37 시크릿 에센스’는 쇼핑백이 제공돼 근사한 뷰티 선물로 제격이다. 새해 첫 대규모 뷰티 행사인 만큼 혜택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행사 첫 일주일은 선착순 2종 쿠폰 (10만 원 이상 25%, 6만 원 이상 15%)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타임 특가를 제공한다. 12일 단 하루 진행되는 샘플마켓에서는 ‘스킨수티컬즈’, ‘아르마니 뷰티’, ‘연작’ 등 인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노보드·알파인스키·크로스컨트리스키·쇼트트랙 등 총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가장 화려한 성적을 거둔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4년 연속 금메달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같은 종목의 국가대표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스노보드 국가대표의 면모를 입증했다. 이외 종목에서도 값진 은메달 소식이 잇따랐다. 알파인스키에서는 하계 시즌 조정 선수로도 활약 중인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거머쥐었으며,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가 은메달 2개,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펼쳤다. 금메달 2관왕을 달성한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처음 나선 동계체전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쿠팡(대표 박대준)의 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생리대를 최저 99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중대형 PB 생리대 판매가를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다. 생리대 가격이 최근 수년간 급등해 고물가로 고객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저렴하게 보급하겠다는 복안이다. 쿠팡 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의 개당 생리대 가격을 크게 낮춰 동결하기로 했다. 중형은 개당 99원, 대형은 105원이다. 다음달 1일부터 적용 예정으로, 국내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확대 보급키로 했다. 생리대 상품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을 출시하는 조치는 생리대 제조사에 이어 국내 유통업체로는 쿠팡이 처음이다. 시중에서 팔리는 주요 제조사 브랜드(NB)의 중대형 사이즈 생리대는 1개당 가격이 100원 후반대에서 시작, 통상 200~300원 이상에 형성돼 있다. 반면 쿠팡 CPLB는 루나미 생리대 중대형 상품을 1개당 120~150원대로 저렴하게 제공해왔다. 현재 루나미의 대표 상품은 중형 18개입 4팩(9390원·개당 130원), 대형 16개입 4팩(9440원·개당 148원)이다. 하지만 이번 인하 조치로 같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설 선물 등 급증하는 배송 물량을 안전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해 4주간의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는 명절 성수기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에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 일요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다만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며,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기존에는 신선식품의 경우 변질 우려로 인해 연휴 시작 3~4일 전에 발송 접수를 마감해야 했으나, 매일오네 서비스로 배송 가능일수가 증가하면서 셀러들은 판매 기회가 실질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 실제 CJ대한통운이 지난해 1월과 12월의 일요일 배송 물량을 각각 비교한 결과 식품류는 연초 대비 70% 증가했으며, 지역 특산물 배송량은 무려 138%나 증가해 지역 농수산물 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어플리케이션(앱)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오네 앱은 택배를 받는 고객을 위한 배송 조회 기능이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택배 기사가 집 앞까지 찾아오는 택배 방문 접수 ▲고객 근거리에 위치한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와 예약 안내 등 '접수 고객 중심' 기능이 메인 페이지에 전면 배치됐다. 이와 함께 배송조회 역시 메인 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 User Interface)을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배송비 결제도 한층 편리해졌다. 신용카드와 네이버·카카오·토스페이를 활용한 간편결제 기능을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도 추가해 기존 배송기사에게 직접 현금으로 지불하거나 계좌이체를 해야만 했던 불편함을 해소했다. CJ대한통운이 이렇게 개인택배 서비스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그간 택배 거래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이커머스(B2C)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개인택배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 있었다. 고물가와 경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은 지난 24일 대전상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만 하면 각 상점에서 QR코드 방식으로 상품을 접수하고 이후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집화, 배송까지 일괄 처리된다. 또한, 전국상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우수시장박람회나 각종 지역 특산물 박람회 등에도 CJ대한통운이 물류사로 나서 상품 판매를 적극 지원한다. CJ대한통운은 이와 함께 자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국 우수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물 홍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소비자들은 쇼핑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전통시장 상인들은 농수축산물과 지역 특산물 판로를 한층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CJ대한통운은 지역 소비자들에게 주7일 배송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통합 배송 솔루션 브랜드 ‘오네(O-NE)’가 ‘2025년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 상표·디자인권 부문에서 은상(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 전시회로, 우수 특허·상표·디자인 시상식과 전시회를 통해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오네(O-NE)’는 CJ대한통운의 모든 배송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순우리말 브랜드다. 외래어가 주를 이루는 브랜드 시장에서 한글 친화적인 발음과 직관적인 메시지로 독창성과 친근함을 강조했다. 브랜드 ‘오네’에는 배송이 ‘온다’는 약속과 ‘설렘과 즐거움이 온다’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고객에게 다가오는 배송 상자’를 형상화한 로고를 적용해 CJ대한통운의 첨단 배송 기술력과 고객 중심 서비스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23년 통합 배송브랜드 오네(O-NE)를 론칭한 후 일관된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내일 꼭 오네(도착보장)’, ‘오늘 오네(당일배송)’, ‘새벽에 오네(새벽배송)’ 등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고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며 만족도를 극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수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달 8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굴, 대방어 등 겨울을 대표하는 390여 개 수산물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삼삼물산 통영 생굴이 있다. 통영 청정 해역에서 자란 생굴로, 한입에 먹기 좋은 중굴 사이즈를 엄선한 제품이다. 물 온도를 7도로 유지해 신선하며 여과, 살균을 거친 해수로 3번 이상 세척했다. 포트’럭 숙성 대방어회도 눈 여겨 볼만하다.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기름기가 일품인 포트’럭 숙성 대방어회는 7~8kg 가량의 대방어만 선별해 20시간 저온 숙성을 거쳤다. 행사 기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포트’럭 남해안 홍가리비, 양포어장 과메기 야채 세트로도 풍성한 겨울 술상을 즐길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추워진 날씨에 맛과 영양이 가장 무르익은 제철 수산물을 엄선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며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수산물로 집에서 간편하고 넉넉하게 겨울의 맛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