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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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천 북동쪽서 올해 최대규모 3.0 지진 발생…1978년 이래 19번째

계기진도 경기 연천 3…경기 김포·동두천·파주·포천·강원 철원 2 지진 진앙 반경 50㎞ 이내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래 19번째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서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8차례 발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경기 연천 북북동쪽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계기진도를 보면, 경기 연천군 3, 경기 김포·동두천·파주·포천·강원 철원군 2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4시 13분 38초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기 연천군 3, 경기 김포·동두천·파주·포천, 강원 철원군 2로 이는 각각 '실내, 특히 건물 위층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만 느끼는 정도'의 흔들림을 말한다. 연합뉴스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8차례 발생했다. 규모 3.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다른 7차례는 규모 2.0에서 3.0 사이였다. 이번 지진의 진앙 반경 50㎞ 이내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래 19번째다. 최대 규모는 지난해 5월 10일 발생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11건 발생... 작년의 2배 육박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일시 이동중지 명령 전국 돼지농장 5300곳 이달 말까지 폐사체 일제 검사 병 걸린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모두 살처분 치료제·백신 없어 감염 시 돼지 폐사율 최대 100%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충남 당진과 보령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벌써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1건 발생해 작년의 2배에 이른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5200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번이 벌써 11번째로,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6건)의 두 배에 이른다. 중수본은 전국 돼지농장 5300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폐사체를 일제 검사한다. 또 농가 1000곳을 대상으로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검사한다. 민간 검사기관의 참여도 확대한다. 연합뉴스는 "중수본은 당진 발생 농장에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역학조사와 함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당진시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동안 당진과 인접한 충남 서산·예산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

맹추위 당분간 지속...8일 아침 영하 18도까지 내려가는 곳도

한파특보 발효, 중부지방과 경북권중.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동부 일부 경남내륙도 한파특보...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15~-5℃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8일도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겠다.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더 낮겠다. 특히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경북권중.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동부, 일부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강원내륙.산지 -15℃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 영향예보에 따라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7일 밤 10시부터 8일까지의 날씨전망이다. < 중점 사항 >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의 아침 기온이 -18~-5℃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 기온 및 하늘상태 >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낮겠다. o 면역력이 약

서해 강풍주의보, 서울 전역 한파주의보

주말 일 최저기온 영하 10도 미만의 매서운 추위 서울 종합상황실 24시간 가동,,,한파 취약계층 돌봄 강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바람도 강하게 불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상청은 5일 오후 4시를 기해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5일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부터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한파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강풍 및 풍랑주의보 해당지역 o 강풍주의보 : 서해5도 o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 o 한파주의보 :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안양, 오산, 군포, 의왕, 화성), 강원도(철원, 화천, 양구평지, 강원북부산지), 충청남도(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홍성),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o 건조경보 :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경상북도(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부산, 울산 o 건조주의보 : 강원도(태백,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폭설로 출근길 도로혼잡 예상…서울시, 대중교통 운행 증회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 많아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 많아 출근길 유의 전국 대부분 지역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 많아 차량 운행 시 저속 운행 등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일 밤부터 폭설이 내려 2일 서울의 출근길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1일 밤부터 2일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2일까지 내린다. 1일 밤 10시 현재 서울.인천.일부 경기도와 일부 강원내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2일은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경북북부내륙에 눈(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전남서부 제외)과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에,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아침까지

지겨운 추위 월말부터 끝난다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다음 주 평년기온 수준 회복 동쪽 지역 중심 건조한 상황은 지속…내주 초 중부 눈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등 풍랑 예비특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한사온을 파괴한 지겨운 추위도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을 보이고 다음주부터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상황이 계속돼 산불 조심을 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추위를 부른 북쪽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남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 다음 주에는 평년기온 수준에 이르겠다. 특히 주말부터는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지역이 없겠다. 현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그래도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도,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29일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6∼-3도와 0∼8도,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으며, 29일 밤(18시~24시) :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

화학사고, 가습기살균제 피해 끝까지 책임...일상에서 안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정책

화학물질 사고 재발방지 위한 생활밀접형 살생물제품 승인평가 추진 노후산단 및 첨단산업 대상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구축 학교석면 등 해체·제거사업장 부실감리 방지 위해 세부방안을 마련 훼손된 폐슬레이트로 인한 국민 건강 위해 예방하기 위해 ‘폐슬레이트 집중수거의 해’ 운영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 공개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국가주도 배상체계 마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한다. 또한 가습기살균제 피해는 끝까지 책임지고, 위험은 사전에 줄인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도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2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화학물질 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밀접형 살생물제품 승인평가 추진,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완전한 회복을 위한 국가주도 배상체계 마련, 노후산단 및 첨단산업 대상 화학사고 예방·대응체계 등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 환경보건 분야 업무계획 중점 추진과제를 이같이 공개했다. 이번 중점 추진과제는 국민이 체감하는 환경보건 행정으로 가습기살균제 피해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화학제품 및 화학물질에 의한 화학사고를 비롯해 석면 등 환경유해인자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망을 철저하게 구축하는 방향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가습기살균제 참사피해의 온전한 회복을 위해 국가 주도 배상체계로의 전환방안을 마련했고, 인체와 환경 위해성이 높은 고독성 화학물질을 퇴출하기 위해 제한물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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