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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고 들여오는 '여행자 마약 밀수'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급증

여행자 밀수 다시 기승...1분기 항공기 입국 단계 마약 424만명분 적발 1㎏ 이상 대형 필로폰 밀수(7건, 32㎏)가 40%, 중량으로는 73% 증가 필로폰 124㎏에 이어 신종마약 32㎏, 대마 9㎏, 적발 실적 없었던 헤로인도 반입 적발국은 태국(55㎏), 캐나다(29㎏), 베트남(25㎏), 미국(20㎏) 순 대륙별로는 아시아(114㎏), 북미(48㎏), 아프리카(9㎏), 유럽(8㎏)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여행자 밀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1분기 항공 입국 단계서 마약 424만명분이 적발됐다. 작년 동기 대비 적발량은 줄었으나 건수는 늘었다. 이중 마약 품목은 필로폰이 1위를 차지했다. 관세청은 6일 올해 1분기 국경을 넘다 적발된 마약류가 1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략 400만명 이상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특히 직접 비행기를 타고 마약을 들여오는 '여행자 밀수'가 1년 전보다 두 배 넘게 급증했다. 관세청은 이날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마약척결 대응본부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1분기 마약밀수 단속 현황을 발표했다. 올해 1분기 마약 적발 건수는 총 302건, 중량은 180㎏이었다. 424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132억원 규모 수준이다. 작년 동기와 비교해 적발 중량은 5% 줄었지만, 건수는 13% 늘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밀수 경로별로 보면 여행자를 통한 밀수가 178건, 64㎏으로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적발 건수는 128%, 중량은 78% 급증했다. 1㎏ 이상 대형 필로폰 밀수(7건, 32㎏)가 건수로는 40%

BAT, 플로깅∙복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전개

4년 연속 플로깅 진행…쓰레기 줍고, 습지 배우고 우물 복원사업 전개…AWS 플래티넘 인증 받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BAT 사천공장은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협업하며 우물 복원사업과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4년 연속 플로깅 진행…쓰레기 줍고, 습지 배우고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서 벗어나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곤양천을 따라 광포만까지 이동하며 생태계 보전 활동에 직접 동참했다. 올해 활동 범위는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

글로, 하이퍼 프로 ‘스위치 업’ 캠페인 전개

5월까지 전국 주요 편의점서 1만9000원에 제품 구매 가능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 콘텐츠 통해 하이퍼 프로의 차별화된 기능 및 편의성 소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BAT로스만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의 플래그십 모델 하이퍼 프로(HYPER pro)를 중심으로 '스위치 업(Switch it Up)'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를 위한 가치 있는 선택’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성인 소비자가 자신의 취향과 사용 방식에 맞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글로 하이퍼 프로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두 가지 가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테이스트셀렉 (TasteSelect™) 다이얼을 적용했다. 기본 가열 방식인 ‘스탠다드 모드’와 더 높은 온도로 보다 강렬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부스트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가 상황과 선호에 따라 최적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배터리 잔량과 기기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지뷰(EasyView™) 스크린과 빠르고 균일한 가열로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 히트부스트(HeatBoost™) 기술을 탑재했다. 우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 하이퍼 프로를 부담 없이 만나볼 수 있는 기간 한정 가격 혜택이 진행된다.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글로 하이퍼 프로를 1만900

현대제철, '한뼘 에세이 공모전' 개최

나를 지탱해준 사람·물건·장소 주제로 나누는 위로와 공감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서 접수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스크롤하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NS 피드 형식으로 공개돼, 다른 사람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

대원제약, 중랑천 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 진행

성동구·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참여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관내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하며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졌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을 병행하며 지역 생물들의 삶터 보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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