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3·1절 연휴 낮과 밤 기온차 15℃ 이상…연휴 마지막 날 곳곳 비
중부지방 대기 건조하고, 남부지방 짙은 안개, 남쪽해상엔 거친 풍랑
토요일 아침 -4∼6도·낮 8∼17도…내륙 중심 낮밤 기온 차 15도 이상
3월 2일 강원영동·충청·남부·제주 새벽, 수도권과 강원내륙 오전부터 눈비
산림 인접 지역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28일 낮최고기온은 8~17℃가 되겠다. 심일절인 3월 1일 역시 낮최고기온 7~15℃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7일 이같이 밝히고 중부지방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남부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고, 남쪽해상에 거친 풍랑이 일어 항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28일 오전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주말과 삼일절 연휴에 대한 기상 예보. < 건조 >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건조특보가 유지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o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o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야외 활동(캠핑 등) 시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 o 낙엽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화목 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