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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6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

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서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 및 모터스포츠 향한 열정 전 세계 관람객들과 공유 2023년부터 매년 다보스포럼에 콘셉트카 비롯한 다양한 모델 전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제네시스(대표 최현준)는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 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과 공유한다. 우수한 퍼포먼스와 정제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브랜

스페인 고속철 정면충돌로 40명 사망·150여명 부상...사망자 더 늘 수도

현장서 밤샘 생존자 수색 지속…중상자도 많아 사망자 증가 가능성도 두 열차 탑승자 모두 500명…평탄 직선 구간 탈선 참사에 "정말 이상" 스페인 총리 "오늘 밤은 우리나라에 가장 슬픈 날 중 하나" 마드리드와 안달루시아 간 철도 운행 중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8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고속철이 탈선 후 기차끼리 정면충돌하는 참사가 발생해 40명이 사망하고 150여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에는 생명이 위독한 중상자들이 많아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 우려된다. 맞부딪친 두 열차의 탑승자는 모두 5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오후 7시 40분께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모두 합쳐 500여명의 승객을 태운 두 고속열차가 정면 충돌해 최소 40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다치는 대형 참사가 빚어졌다. 현장에서는 심각하게 뒤틀리고 찌그러진 열차 잔해 속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계속됐다. 구조된 부상자 중에서도 중상자가 많아 스페인 정부는 사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AFP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남부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민영 철도사 이리오 소속 프레치아 1000 열차의 후미 부분이 아다무스 인근에서 갑자기 탈선하면서 반대 선로에서 시속 200㎞ 속도로 마주 오던 스페인 국영 철도사 렌페 소속 알비아의 머리 부분과 충돌했다. 이리오 열차에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 해외탐방 성료... 미래 과학 인재 육성

2025년 수상자, 獨 율리히 연구소, 막스플랑크 연구소 등 세계적 연구기관 탐방 김승연 회장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 제안해 2011년부터 대회 시작 2026년 한화사이언스챌린지, 3월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 시작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주최하는 ‘한화사이언스챌린지(Hanwha Science Challenge) 2025’ 수상자 10명이 지난 1월 11일부터 1월 18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의 유수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마쳤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를 양성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국내 최고 수준의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대회다. 지난 14년간 약 1.8만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며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대한민국 미래 과학인재 발굴에 기여해왔다. 이번 해외 탐방에는 ′25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탐방 프로그램 속에서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단일 연구기관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소인 율리히 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막스플랑크 고분자 연구소, 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 베를린 공과대학교, 프라운호퍼 광통신 연구소, 포츠담 천체물리학 연구소를 방문하며 글로벌 연구 현장과 학습 환경을 폭넓게 체험했다. 율리히 연구소에서는 지속

SK하이닉스, 2026 대학생 앰버서더 모집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1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모집 7개월간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기업 문화를 알리는 역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를 통해 ‘2026 대학생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SK하이닉스와 콘텐츠 제작 활동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지난해 12명에서 올해 20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원은 앰버서더 모집 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대학생 앰버서더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대학생의 시선에서 SK하이닉스의 기업 문화와 직무, 기술 등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 ·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기업 스토리를 대중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5년 처음 도입된 ‘SK하이닉스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약 9개월간 대학생 앰버서더들이 직접 기획 · 제작하거나 출연에 참여한 250여 건의 콘텐츠를 발행하며, SK하이닉스 뉴스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 수 1,800만 회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은 기술 중심의 B2B 기업 이미지를 대중 친화적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따뜻한동행, 한미글로벌과 베트남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베트남 하이퐁시 장애인 가정 4가구 노후 주택 개보수 2017년부터 매년 베트남 장애인 가정과 6.25 전쟁 참전용사 가정 공간복지 지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따뜻한동행(이사장 송필호)이 한미글로벌과 함께 베트남 하이퐁시(Hai Phong City)에 사는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베트남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따뜻한동행은 지난 2010년부터 국내 장애인 시설을 대상으로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공간복지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2017년부터는 해외로 사업을 확대하여 베트남 장애인 가정과 6.25전쟁에 참여한 필리핀, 에티오피아, 튀르키예의 참전용사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해 오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사회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정 1,925곳과 해외 참전용사 및 장애인 가정 110곳 등 총 2,035개 공간을 개선했다. 올해는 한미글로벌 베트남 법인을 통해 하이퐁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정 네 곳의 노후 주택을 개보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사업 지원을 받은 가정 중 한 수혜자는 “집수리 후 비가 새거나 바람이 들어오지 않아 훨씬 편안하고, 이번 명절에 손님을 맞이할 수 있어 지원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쿡 트어 주(Khuc Thua Du) 지역 마을 관계자는 “지적 장애가 있

삼립호빵, 든든한 밥으로 속 채운 ‘뜨끈밥빵’ 선보여

밥? 빵? 선택 고민 해결 전자레인지 데우면, 따뜻한 한 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립(대표 황종현)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 ‘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ㆍ찜닭 등 요리를 담은 호빵, 1인 가구를 위한 1개 포장 호빵 등을 선보이며, 호빵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온 삼립은 이번에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그대로 담아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한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따뜻한 밥과 호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해 쫄깃한 빵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치즈김치볶음밥,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은은한 매콤함을 더했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

신한은행, 설 명절 맞아 중소기업 포용금융 지원 시행

일시적 자금마련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15조 1,250억원 규모 자금 공급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 수요 증가로 자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지원을 통해 15조 1,250억원(신규 6조 1,250억원, 만기연장 9조원) 규모의 자금을 오는 3월 13일까지 공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업체당 소요 자금 범위 내에서 10억원까지의 신규 대출을 제공하며, 대출 만기 시 원금 일부상환조건 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 유예 등 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금융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고객들의 자금 운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이번 금융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초혁신경제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0조원 규모의 『신한 K-성장! K-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최대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을 발족하고, 포용금융 분과를 신설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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