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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닉테라퓨틱스, 비임상연구 2건 AACR 2026 발표선정, 초록공개

차세대 합성치사 First-in-class ‘네수파립’ 난치성 항암시장 ‘게임체인저’ 정조준 “네수파립, 소세포폐암서 올라파립 대비 최대 133배 암세포 성장억제 확인” ”췌장암서 BRCA 변이무관 항종양 효과 확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대표 김존)는 오는 4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AACR) 2026에서 차세대 합성치사 이중표적 항암제 후보물질 ‘네수파립(Nesuparib)’의 소세포폐암과 췌장암 전임상 연구 결과 2건이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연구 초록(Abstract)들도 AACR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네수파립과 같이 하나의 신약 후보물질이 두 개 이상의 암종에 대한 연구 결과가 동시에 학회 발표에 선정되는 것은 물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기술적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지난 2월 美FD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은 네수파립의 소세포폐암 연구결과를 공개하며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네수파립은 소세포폐암 세포실험(In vitro)에서 기존 PARP 저해제 올라파립 대비 최대 133배, 소세포폐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 이리노테칸(Irinotecan) 대비 약 25배 강력한 암세포 성장 억제 효능을 나타냈다. 또한 소세포폐암 이종이식 동물모델(In vivo xenograft) 실

동국시스템즈, 임직원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 마련

서버 교체·보수 등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에 따른 근골격 부담 완화 ICT계열사도 안전보건역량 강화… 위험성 평가 및 사전 예방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동국제강그룹 ICT 전문 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이사 김오련)가 임직원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골격 관련 1:1 맞춤 진단을 진행했으며, 3D 체형 측정 및 자세 교정 상담 등 맞춤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동국시스템즈 직원은 “허리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자세를 좀 더 신경 쓰게 됐다”며, “몸의 구조와 약한 부분을 알게 되어 이전보다 편안한 상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엔비디아 GTC 2026 참가…'메모리 경쟁력' 선보인다

16~19일 美 새너제이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2026’ 참가 ‘Spotlight on AI Memory’ 주제로 전시… AI 메모리 풀 라인업 공개 최태원 회장, 곽노정 CEO 등 참석… 글로벌 AI 협력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K하이닉스(대표 곽노정)가 16~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리는 ‘GTC(GPU Technology Conference) 2026’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엔비디아(NVIDIA) GTC는 글로벌 AI 콘퍼런스로, 전 세계 주요 기업과 개발자들이 참여해 AI 및 가속 컴퓨팅(Accelerated Computing)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행사다. 회사는 “당사는 AI 학습과 추론 분야에서 데이터 병목을 최소화하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메모리 제품을 엔비디아 AI 인프라에 탑재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시대 핵심 인프라(Infra)인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에서 ‘Spotlight on AI Memory’를 주제로 전시 공간을 구성해 AI 메모리 기술과 설루션을 소개한다. 전시관은 ▲엔비디아 협업 존(NVIDIA Collaboration Zone) ▲제품 포트폴리오 존(Product Portfolio Zone) ▲이벤트 존(Event Zone)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객이 AI

bhc, ‘New bhc 앱’에 1년 만에 300만 건 주문 돌파

출시 1년 New bhc 앱, 누적 회원 230만 명·주문량 300만 건 육박 ‘치얼업 세트’·‘뿌링퀀시’ 등 자사 앱 전용 혜택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재구매율 증가 배달 수수료 절감으로 가맹점 수익 개선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가 지난해 2월 새롭게 선보인 ‘New bhc 앱’이 론칭 1년 만에 누적 주문 280만 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5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1년간 ‘New bhc 앱’을 통한 누적 주문 건수는 약 280만 건에 달한다.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225만 명을 넘어섰으며, 월평균 약 23만 건 이상의 주문이 자사 앱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각종 모임이 잦은 연말 시즌과 명절 연휴 기간에 앱 주문량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직관적인 UI·UX(사용자 환경·경험) 개편과 세분화된 맞춤형 혜택 덕분이다. bhc는 앱 리뉴얼과 함께 회원제 서비스를 도입해 ▲뿌린이 ▲뿌렌즈 ▲뿌리미엄 등 3단계 등급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의 구매 횟수와 주문 금액에 따라 매월 등급이 갱신되어 단골 고객들에게 풍성한 리워드를 제공한다. 특히, bhc 앱에서만 누릴 수 있는 전용 서비스가 고객들의 발길을 꾸준히 이끌고 있다. 앱 전용 특별 메뉴 구성인 ‘치얼업 세트’와 스탬프 적립 미션인 ‘뿌링퀀시’ 등 차

우리금융, 5000억 지역인프라펀드 조성

자금 물꼬를 부동산에서 생산적 금융으로... 5극3특 지역균형성장, 첨단전략산업에 집중 우리은행 비롯, 증권·보험 등 계열사 공동출자... 우리자산운용이 운용 전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재생에너지와 국가 전략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5,000억 원 규모의 '우리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정부의 지역균형성장 기조에 발맞춘 이번 펀드는 5극3특 국정과제와 첨단전략산업 육성, 탄소중립 등 주요 정책 방향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이 펀드를 통해 기존 부동산과 담보에 집중되었던 자금 흐름을 비수도권 실물경제로 전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체 자산의 70% 이상을 지역균형성장 인프라에 투자하며, 이를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정책금융과 민간금융 간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해남 태양광 및 고창 해상풍력 발전사업으로, 이를 통해 생산적 금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인 '해남 400MW급 태양광 발전사업'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와 RE100 등 정부 정책에 특화된 프로젝트로서, 해남군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전력 공급을 선도하며 △100% 국내산 기자재 활용 △농가 소득 증대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방탄소년단과 함께 희망·격려를 전하다

교보생명 본사 사옥 외벽에 초대형 래핑, 광화문글판과 세 번째 만남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도전과 노력을 응원” ‘공통의 가치’ 추구 두 아이콘 영향력 주목… 신창재 “광화문글판 시민의 벗으로 남을 것”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교보생명(대표 신창재)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외벽에 시민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는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래핑은 가로 90m, 세로 21m에 총면적은 1890㎡에 달한다. 문구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다. 세계를 무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방탄소년단처럼, 모든 시민들이 도전하고 노력해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디자인은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에서 모양을 따왔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서체, 색상에 반영했다. 전통 민화를 오늘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광화문글판 봄편과 함께 광화문 네거리에 한국적 아름다움을 전달하며 K-컬처를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교보생명 광화문글판과 방탄소년단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 협업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교보생명이 추구해 온 가치와 방탄소년단이 대중들에게 음악을 통해 던진 메시지가 비슷하기 때문이다. 교보생명은 모든 사람이 역경을 극복하고, 재무적 안정을 통해

경남 함양, 울산 연쇄 산불 범인은 60대 상습 방화범

속칭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산불 보고 희열" 정신없는 화재 동기 올해 첫 대형산불 함양 산불 포함 3차례 불 지른 혐의…경찰, 여죄 수사 혐의자 2005년-2011년 37차례 울산 함양 등에 산불 낸 혐의로 징역 10년 살고 나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연쇄 함양산불 범인은 60대 상습방화범이었다. 속칭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라는 사람이다. 그는 올해 첫 대형산불 함양산불 포함 3차례 불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화재 이외에 더 불을 지른 혐의가 있다고 보고 여죄를 캐고 있다. 혐의자는 "산불을 보고 희열을 느꼈다"고 정신 나간 소리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올해 첫 대형산불로 기록된 경남 함양 산불 방화 피의자가 과거 울산 동구 봉대산에서 17년간 상습적으로 불을 질렀던 범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창원리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산림보호법 위반 등)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지난 1월 29일 전북 남원 산내면 백일리와 지난달 7일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불을 낸 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1994년부터 2011년까지 울산 동구 봉대산 일대에서 90차례 넘게 상습적으로 불을 지르다 붙잡힌 일명 '울산 봉대산 불다람쥐'로 확인됐다. 해마다 봉대산 일대 잦은 산불로 산림 소실은 물론 사회불안마저 일으키자 A씨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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