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전체기사 보기

농심, 짜파게티 모델로 흑백요리사 후덕죽 셰프 발탁

매콤하게 볶아낸 중화풍 짜파게티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 공동 개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짜파게티’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중식 요리 대가 ‘후덕죽’ 셰프를 발탁하고, 공동 개발한 특별 레시피 ‘라초 짜파게티’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덕죽 셰프는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해 특유의 온화하고 긍정적인 사고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농심은 58년 중식 경력을 가진 후 셰프의 요리 철학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국민 짜장라면 짜파게티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농심은 모델 발탁과 함께, 후 셰프와 손잡고 짜파게티를 더욱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공동 개발했다. ‘라초(辣炒)’는 맵게 볶는다는 뜻으로, 짜파게티를 매콤한 라초 소스에 볶아 진한 감칠맛을 살린 레시피다. 삼겹살과 고추, 마늘, 두반장, 식초 등을 함께 볶아 라초 소스를 만든 뒤, 삶은 면과 짜파게티 분말스프를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올리브 조미유를 넣어 비비면 완성된다. 자세한 내용은 농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은 소비자들이 라초 짜파게티 레시피를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4월부터 짜파게티 패키지에 레시피 정보를 반영해 유통할 계획

풀무원, MSC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문화 확산' MOU 체결

학교급식 채널에 MSC 인증 지속가능수산물 공급 확대 추진 영양사 교육·캠페인 통해 지속가능 식문화 확산 나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와 '지속가능한 수산물 급식 협력 프로그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26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 수서 본사에서 서종석 MSC 해양관리협의회 한국사무소 대표, 윤명랑 풀무원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MSC(Marine Stewardship Council, 해양관리협의회)는 수산물 고갈을 방지하는 지속가능어업에 대한 국제표준 ‘MSC 인증’을 제정하는 국제 비영리기구이다. 전 세계 어획량의 20% 이상이 MSC 인증 어업에서 생산되며, 2만 개 이상의 수산제품에 MSC 에코라벨이 표기되어 유통되고 있다. UN은 MSC 데이터를 SDG 14(해양생태계 보호) 등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식 측정 지표로 인정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MSC 인증 지속가능한 수산물의 확대를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공감대를 형성해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MSC 인증 급식 식재료의 공급 확대 및 사용 장려 ▲영양사 대상 MSC 인증 수산

CJ대한통운, 메를로랩과 위치 측정 기술 공동개발

스마트 LED·IPS 결합해 작업자 위치 데이터 확보 및 현장 적용 검증 안전관리 강화·데이터 기반 운영·친환경 물류체계 구축…생산성·ESG 동시 구현 검증 결과 기반 스마트 물류센터 구현 위한 기술 고도화·적용 현장 확대 계획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이 스마트 LED를 활용한 위치 측정 기술을 통해 물류센터 안전관리와 운영혁신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작업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손잡고 스마트 LED·IPS(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해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MOU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

쿠팡이츠서비스, 전상연과 ‘전통시장 동행 프로젝트' 개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고려 친환경 봉투 지원 결정 전통시장 대상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 적극 추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쿠팡이츠서비스(대표 김명규)가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활동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를 지원한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전통시장 상생협약’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우선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지원한다. 전국의 전통시장 매장의 경우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거나 쿠팡이츠에 직접 지원 요청을 등록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글로벌 에너지 위기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포장재 수급 애로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 전달된 친환경 봉투는 전상연을 통해 포장재 지원이 필요한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순차 배포될 예정이다. 앞서 쿠팡과 CES는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개를 지원한 바 있다. 쿠팡과 CES는 전상연과

크라운 쵸코하임, 피스타치오 품고 두바이 디저트로 변신

초콜릿 웨하스와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두바이 디저트 완벽 재현 달콤바삭한 웨하스 속에 피스타치오 원물의 진한 풍미가 가득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쵸코하임의 웨하스부터 크림까지 두바이 디저트 스타일로 바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 이름도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이다. 초콜릿 웨하스에 피스타치오 크림을 가득 채워 두바이 디저트의 특징을 그대로 구현했다. 55만개만 판매하는 한정 수량이라 5월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하임을 ‘두쫀쿠’로 만들어 먹는 레시피가 SNS에 700건 이상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원재료 품귀 현상으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과 가장 비슷한 과자로 하임이 주목받았기 때문. 이후 하임을 두바이 디저트로 만들어달라는 고객들의 의견이 지속해서 이어졌다. 크라운이 ‘두바이스타일 쵸코하임’을 선보인 배경이다. 겉부터 속까지 두바이 디저트 그대로다. 진한 초콜릿을 담은 웨하스로 두바이 초콜릿의 비주얼을 살렸다. 초콜릿 풍미가 깊은 싱가포르산 코코아라 바삭함 속에 은은한 달콤쌉쌀함이 퍼진다. 웨하스 안에는 피스타치오 크림을 듬뿍 담았다. 과육이 크고 두툼한 피스타치오 원물을 그대로 갈아 넣어 고소함이 더욱 진하다. 패키지도 피스타치오의 연녹색을 배경으로 부르즈 할리파 아이콘을 그려 넣고 곳곳에 금박으로 포인트를 줘 이국적이면서도 고

LG U+,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 도입…에너지 절감

담당급 이상 임원 업무용 차량 포함 모든 사업장 도입…전 임직원 적극 참여 독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차량번호가 1로 끝나면 매월 1일, 11일, 21일, 31일 미운행) 다만,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에 필요한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 또 LG유플러스는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향후에도 LG유플러스는 유가상승 등 경제상황

한국맥도날드, 완도군 금일도 찾아 ‘행복의 버거’ 300인분 전달

금일도 문해학교 어르신의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수상 계기 이동식 키오스크도 설치해 실습 지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디지털 문해교육’ 진행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기획·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