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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식품안전문화’ 선도 기업으로 글로벌 표준 입증

국내 최초 식품안전문화 진단 프로그램 도입…조직 전반 혁신 성과 인정 임직원 4,700명 참여 진단 기반…현장 중심 개선 활동 본격화 글로벌 표준 기반 맞춤형 고도화…지속 가능한 식품안전 체계 구축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글로벌 식품안전 표준 운영기관인 BRCGS와 국제공인 인증기관 LRQA로부터 ‘글로벌 식품안전 리더십’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 전반의 문화와 인식까지 식품안전 중심으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루어졌다. 특히 국내 기업 가운데 BRCGS로부터 식품안전문화 성과를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에서는 식품안전문화 성과 공유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CJ제일제당 주요 임원진과 함께 BRCGS 및 LRQA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교육과 점검 중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해 8월 BRCGS의 식품안전문화 진단 플랫폼 ‘푸드 세이프티 컬처 엑설런스(FSCE)’를 도입해 조직의 강점과 개선 과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해당 플랫폼은 글로벌 평균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기업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단순 적용하는 데 그치지

롯데건설, ‘4방향 배관 흔들림 방지 기술’ 국토부 건설신기술 인증

4방향 일체형 구조로 내진성능·안전성 강화 탄소배출·자재 사용량 약 50% 절감…친환경·경제성까지 확보 국내 주요 건설 현장 적용 확대…다수 인증·수상으로 기술력 입증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은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으로 개발한 ‘수직·수평배관 일체형 4방향 흔들림 방지 버팀대 기반 배관지지 기술’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인증(제1043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지진파와 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개발된 내진 솔루션이다. 그동안 국내 소방배관 내진기술은 2015년 관련 기준 제정 이후에도 대부분 해외 제품에 의존해 왔다. 이에 메이크순이 설계와 시제품 제작을 맡고, 롯데건설을 비롯한 건설사들이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성을 검증하며 개선 작업을 이어간 결과, 완전한 국산화에 성공했다. 새롭게 개발된 기술은 기존 2방향 흔들림 방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방식은 일부 구간만 지지돼 지진 시 지렛대 효과로 인해 배관이 크게 흔들릴 수 있었지만, 이번 4방향 일체형 구조는 하나의 연결장치에 버팀대를 통합해 배관을 동시에 지지함으로써 내진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친환경성과 경제성도 확보했다. 동일한 조건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기준으로 설치 개소를 기존 대비 줄일 수 있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

종근당, 피부재생 크림 ‘더마그램’ 캠페인 공개

‘PDRN 선택 3가지 기준’ 제시… 성분·효능 중심 전문성 강조 피부 장벽 회복·조직 재생 기능 부각 에어리스 펌프 적용·저자극 처방…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피부 재생 일반의약품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의 디지털 광고 캠페인 ‘피부재생, 더마로 바르게’를 전개하며 제품의 전문성과 치료적 가치를 강조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화장품과 차별화된 일반의약품으로서의 특성을 중심으로, 피부 회복을 위한 핵심 성분과 선택 기준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PDRN 제품 선택의 3가지 기준’을 통해 소비자들이 성분과 효능을 보다 명확하게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구성했다.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주요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더마그램피디알엔크림’은 연어 유래 DNA 분획물인 고순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을 주성분으로 하는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이다. 피부 및 결합조직의 영양 부족으로 상처나 궤양이 발생하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특허 공법인 Prism-Technology를 적용해 저분자 PDRN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흡수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 성분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스테로이드, 인공향료, 항생제, 색소 등을

도미노피자,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캠페인’ 후원… 청소년 공존 가치 확산

2006년 시작 ‘희망+나눔 캠페인’ 기반… 매출·임직원 기부로 재원 마련 환아 치료비·아동복지·재난 지원까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확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의 책임과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약 146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 학급에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파티카’를 직접 보내 특별한 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은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로, 매출 일부와 임직원 및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는 구조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환아 치료비 지원과 연구, 아동 복지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

하나은행, 글로벌 자산관리 경쟁력 입증… 유로머니 2관왕 달성

통산 19회 수상 기록…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명가 입지 공고 ‘하나 합 My금융진단’ 출시…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확대 상속·증여·가업승계까지 생애주기 전반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 제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글로벌 금융 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관하는 ‘Private Banking Awards 2026’에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Korea’s Best Private Bank)'과 '대한민국 최우수 가업승계(Korea’s Best for Succession Planning)'를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하나은행의 자산관리 역량과 가업승계 컨설팅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유로머니誌는 매년 전 세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관리 전문성, 자산승계 역량, 고객 서비스, 상품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가별 최고 수준의 프라이빗 뱅킹 기관을 선정한다. 하나은행은 2005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에 선정된 이후, 이번 수상을 포함해 총 19회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를 지원하는 전문 컨설팅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국내 최초로 ‘하나 리빙트러스트’를 도입해 유언대용

HJ중공업, 10,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추가 확보

IMO 환경 규제 대응 친환경 사양 적용… 스크러버·AMP 장착 동일 선형 연속 건조로 생산성·수익성 동시 개선 기대 LNG 이중연료 모델까지 개발 완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유럽 지역 선주사와 총 3,572억 원 규모의 10,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HJ중공업은 동일 선형 선박의 연속 건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에 수주한 10,100TEU급 컨테이너선은 기존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설계를 기반으로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 가능한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 선박은 적재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갑판 및 화물창 공간을 확장했으며,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고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앞서 HJ중공업은 올해 2월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만TEU급 이상의 대형 컨테이너선을 처음으로 수주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9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영도조선소에서 대형 선박 수주를 이어가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선박은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 기준에 부합하는 친환경 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황산화물 배출 저감을 위한 스크러버가 탑재되며, 항만 정박 시 선박 엔진 대신 육상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육상전원공급장치(AMP)도 적용될 예정이다. 국제해사기

BAT로스만스, '마이글로' 당일 배송 도입 효과 입증… 소비자 경험 혁신

당일·익일 배송 매출 비중 49%… 빠른 배송이 구매 결정 핵심 요소로 부상 수도권 중심 즉시 배송 확대… 사용자 편의성 강화로 고객 만족도 상승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공식 온라인몰 ‘마이글로(myglo)’에 도입한 수도권 당일 배송 서비스가 소비자 경험을 크게 개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빠른 배송 수요가 확대되는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전자담배 제품 특성에 맞춘 즉시성 중심의 서비스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2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한 달간(3월 8일~4월 7일) 공식 온라인몰 방문자 수는 전월 대비 57% 증가했으며, 당일 및 익일 배송을 포함한 ‘빠른 배송’ 매출 비중은 약 4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송 속도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해당 서비스는 서울, 경기, 인천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 이전 주문 시 당일 수령이 가능하다. 특히 전자담배 기기의 경우 고장이나 분실 시 즉각적인 대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빠른 배송은 사용자 편의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자사 온라인몰뿐 아니라 네이버 ‘글로 공식 스토어’의 빠른 배송 서비스와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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