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의 책임과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약 146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 학급에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파티카’를 직접 보내 특별한 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은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로, 매출 일부와 임직원 및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는 구조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환아 치료비 지원과 연구, 아동 복지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난 피해 복구 지원 등으로도 사용 범위를 넓히며, 보다 다양한 사회적 필요에 대응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