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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대비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한다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 차원 30일까지 전국 포유류·가금류 도축장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등 점검 검역본부 소속 공무원 16개반이 지난해 위생점검 미실시 도축장 불시 확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에 대비해 8일부터 전국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에 나섰다. 대상은 전국 포유류·가금류 도축장으로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 등을 이달 30일까지 점검한다 검역본부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 소비 성수기인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관련 포유류·가금류 도축장 위생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는 검역본부 소속 공무원(16개반, 32명)이 지난해 위생점검 미실시 도축장 중 24개소를 불시에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가축의 위생적 도축·처리 여부, 종업원의 개인위생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도축장 시설 적정 여부 및 식육(부산물 포함)의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도축장에 대해서는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 따라 즉시 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환경부,산불 예방 위한 불법 소각 관리 강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집중수거하여 불법소각을 예방 농촌 인근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강화로 불법 소각 방지 반사필름, 차광막 등 산불 유발할 수 있는 품목들 추가하여 적극 수거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의 점검단 활용 집중 단속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감시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홍보 추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환경부는 지자체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불법 소각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농촌 인근에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강화로 불법 소각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유역(지방)환경청이 지자체의 민간점검단 등을 활용하여 농촌 및 산림 인접지역 불법소각 감시 및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최근 경북·경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이후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관리를 해당 지역 지자체와 함께 강화하겠다고 3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준비로 영농폐기물 발생량이 많은 5월 중순까지 농촌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을 집중수거하여 불법소각을 예방한다. 환경부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서 중간 거점인 수거사업소로 운반하는 횟수를 주 1회에서 4회로 늘리고, 지자체에서는 반사필름, 차광막 등 산불을 유발할 수 있는 품목들을 추가하여 적극 수거한다. 아울러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2024년 12월 1일~ 2025년 3월 31일) 동안 진행됐던 유역(지방)환경청과 지자체의 민간점검단(1,400여명)의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

12월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시기

발생 예방 위한 총력 대응...현장 점검 통해 국내 가금 산업 피해 최소화 11월 전국 철새도래지 150개소 조사 결과 전월(72만수) 대비 53.1% 증가(111만수) 미호강 철새 도래지, 산란계 밀집단지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 현장 점검 철새도래지와 산란계 밀집사육단지 등 철저한 방역 관리 당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겨울철은 겨울 철새가 우리나라에 들어와 맹활약한다. 이에따라 조류인풀루엔자도 퍼뜨릴 가능성이 높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10일 12월은 겨울 철새가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도래하는 시기로 언제 어디서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상황 인식으로 철저한 방역관리 태세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11월 전국 철새도래지 150개소를 조사한 결과 전월(72만수) 대비 53.1% 증가(111만수, 환경부)했다고 밝혔다. 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가금 농장 첫 발생(2024.10.29.)은 지난 겨울 첫 발생(2023.12.3.)에 비해 1개월 이상 빨리 발생했다. 올 12월에는 세종시 소재 대규모 산란계 농가에서도 AI가 발생하였으며,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5일 기간 중 5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언제 어디서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엄중한 상황 인식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10일 김종구 농업혁신정책실장이 충북 청주시 소재 미호강 철새도래지, 최정록 방역정책국장은 경북 영주시 소재 산란계 밀집단지를 방문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새로운 H5N3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야생조류 분변서 최종 확인

H5N3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된 것은 국내 처음 H5N3형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H5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야생조류 유래 N3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재조합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 가금류 농장 종사자는 출입 차량․사람 소독, 축사 내외부 매일 소독․ 차단방역 수칙 준수 당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새로운 유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나타났다.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3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최종 확인됐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지난 2일 전북 군산 만경강 유역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정밀검사 결과, 11일 H5N3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 유전자는 새로운 유형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확산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금류 농장 종사자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 저하 등 주요 의심증상 뿐 아니라 경미한 증상(사료섭취 저하, 침울, 졸음, 호흡기 증상, 녹변(녹색 설사)이 확인되어도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AI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8개 유전자중애는 HA와 NA의 조합으로 바이러스의 혈청아형을 구분하는데, HA는 H1~16아형이 있으며, NA는 N1~9아형이 있다. 이번 고병원성 확인은 시료채취(10.2) → H5형 확인(10.8) → H5형 고병원성 확인(10.9) → H5N3형 고병원성 최종 확진(10.11)으로 밝혀낸 것

녹조 원인 제거...유입되는 가축분뇨, 하·폐수처리 시설 등 단속해야

녹조 전반적으로 감소 추세로 전환 중이나 9월에도 바랭 지속할 가능성 보령호 ‘경계’ → ‘관심’ 단계로 경보 하향, 팔당호, 낙동강에서도 녹조 감소  -조류 차단막 설치, 고도정수처리 등 먹는물 안전 조치 취·정수장 관리 통해 먹는물 안전 기해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낙동강 수계, 팔당호 대청호 보령호 횡성호 등의 강과 호수에서 녹조현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다행히 기온이 내려감에 따라 녹조가 줄어들고 있으나 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경우 녹조가 지속될 수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요구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29일 15시를 기준으로 금강 보령호의 조류경보제 단계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했고 팔당호, 낙동강 하천구간에서도 녹조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날 한강 횡성호와 낙동강 사연호에서도 신규로 ‘관심’ 단계를 발령하여 현재 팔당호 등 7곳에서 관심 단계가, 대청호 등 4개소 경계 단계가 발령 중이라고 밝혔다. 관심 단계 지역은 한강팔당호, 횡성호, 금강용담호, 보령호, 낙동강영천호, 사연호, 해평 등이고, 경계 지역은 금강대청호, 낙동강강정고령, 칠서, 물금매리 등이다. 보령호에서는 지난 8월 16일 최초로 ‘경계’ 단계가 발령된 이래 13일간 지속되었으며, 8월 22일, 8월 26일 측정된 유해남조류 세포 수가 ‘관심’ 단계 수준으로 감소*함에 따라 ‘관심’ 단계 발령으로 하향되었다. 8월 22일 첫 ‘관심’ 단계가 발령되었던 팔당호 댐 앞에서도 유해 남조류

올봄 산불 피해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번째로 작은 규모

175건·73㏊ 피해...영농부산물 파쇄 추진 등 소각 산불 3분의 2 줄어 첨단기술 활용과 과학적 대응, 잦은 봄비, 관민이 산불 예방에 민첩하게 대처한 결과 산불 발생 원인은 불법소각,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작업장 실화 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올봄 산불이 1986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번째로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첨단기술 활용과 과학적 대응 및 잦은 봄비와 관민의 산불 예방 조치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올해 1월 1일부터 산불조심기간 종료일인 5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모두 175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 기간 발생한 산불의 피해 면적은 73㏊로, 1986년 산불 통계 작성 이후 역대 두번째로 작은 규모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산불 416건·3천865㏊ 피해와 비교해도 건수는 58%, 면적은 98% 감소한 수치다. 올해 발생한 산불은 건당 산불 피해 면적이 0.4㏊로 최근 10년 평균 9.3㏊ 대비 4% 수준이다. 주요 산불발생 원인은 불법소각 42건, 입산자 실화 31건, 담뱃불 실화 27건,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21건, 작업장 부주의 실화 10건 등이다. 행정안전부는 논·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농촌진흥청·지방자치단체와 협업, 지난해보다 8배가 확대된 11만7000t의 영농부산물을 수거·파쇄 처리했다. 영농부산물 등 불법 소각산불은 42건으로, 10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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