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지역 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나들이객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나선 분양 관계자들은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에 위치한 견본주택부터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길목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청석공원 나들이객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는 ‘찾아가는 환경 서비스’를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자발적인 환경 정화 동참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행보로 지역 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롯데건설 분양 관계자는 “4월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봄을 맞아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아파트 공급을 넘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은 경기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는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데스노트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이상 자사앱 가입자 중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피자(L) 구매 후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2매씩 총 35명에게 티켓이 제공되며, 결과는 추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 작품인 뮤지컬 ‘데스노트’는 일본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사신의 노트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작품 특유의 긴장감과 스토리 전개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도미노피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식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도미노피자는 최근 다양한 협업 마케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 캐릭터 패트와 매트와 협업한 캠페인을 4월 한 달간 전개하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캐릭터 피자 분점 콘셉트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아메리칸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제정하고 이를 토대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매뉴얼은 지난해 10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이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되고 국토부가 재난 관리 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립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재난에 대해 4단계(관심-주의-경계-심각) 위기경보 발령 기준, 기관별 임무와 역할,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 기본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표준매뉴얼에서 정한 임무와 역할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위기 대응 실무 매뉴얼과 현장 대응 기관의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이 연계 운용될 수 있도록 기본 체계를 정비했다. 김석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번 매뉴얼 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의 기본 틀을 갖췄다”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반침하 재난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BAT 사천공장은 지자체, 대학, 공공기관 등 다양한 기관과 손잡고 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협업하며 우물 복원사업과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통해 수자원 관리 체계를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4년 연속 플로깅 진행…쓰레기 줍고, 습지 배우고 BAT 사천공장은 2023년부터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플로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에서 벗어나 교육과 체험이 결합된 형태로 발전했다. 지난 20일 진행된 플로깅 활동에는 경상국립대학교, 사천시청,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수자원공사 등 지자체 및 공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해 곤양천을 따라 광포만까지 이동하며 생태계 보전 활동에 직접 동참했다. 올해 활동 범위는 습지보호구역인 광포만까지 확대했다. 광포만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갯잔디 군락지이자 멸종위기 철새의 서식지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최근 갯잔디 유실과 오염원 유입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장기적인 관리와 체계적인 보전 활동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이 4월 6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에 나를 지탱해준 순간(moment)을 주제로 '한뼘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철이 구조물을 견고하게 받치듯, 각자의 삶 속에도 힘든 순간 꺾이지 않도록 지탱해주는 존재가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기획 의도를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 소중한 가치를 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공모전 참여 문턱을 대폭 낮췄다. 참가자는 나를 지탱해준 ▲사람 ▲물건 ▲장소 등 세 부문에 각각 1회씩 500자 이내의 짧은 에세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공모전에 참여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글은 현대제철 공식 미디어 플랫폼 모먼트 내 공모전 페이지에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스크롤하며 콘텐츠를 볼 수 있는 SNS 피드 형식으로 공개돼, 다른 사람의 글을 자유롭게 읽고 공감을 표현할 수 있다. 현대제철은 참신성·독창성·진정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으로 평가해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3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각 20만 원)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아울러 게시물 '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인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지난 4일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제3회 생물다양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대원제약이 성동구청,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체결한 ‘성동형 ES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원제약 본사가 위치한 성동구 관내 중랑천 일대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조성해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대원제약 임직원 가족들은 중랑천에 위치한 생태배움터 인근 강가에 모여 ‘수달 섬 조성’, ‘관찰카메라 설치’, ‘꽃과 관목 식재’, ‘곤충 집 설치’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먼저 참여자들은 중랑천에 서식하는 수달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수달 섬'을 만들고, 향후 지속적인 개체 확인 및 생태 모니터링을 위해 관찰 카메라를 배치했다. 이어 곤충과 벌을 불러 모을 수 있는 꽃과 관목을 식재하는 한편, 다양한 미생물과 소형 곤충들의 서식처가 될 '곤충 집'을 설치하며 하천 생태계의 기초를 다졌다. 또한 중랑천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교란종을 관리하는 환경 정화 작업을 병행하며 지역 생물들의 삶터 보호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SCL사이언스가 글로벌 콜드체인 전문 전시회인 ‘KOREA COLD CHAIN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바이오 물류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KOREA COLD CHAIN 2026’은 콜드체인 물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협력의 중요한 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업계는 바이오의약품, 백신, 희귀의약품 시장 확대에 따라 콜드체인 고도화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SCL사이언스는 바이오물류사업본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콜드체인 물류 서비스와 디지털 물류 운영 시스템 등 차세대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SCL사이언스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물류 플랫폼 ‘BIONECT’를 소개해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BIONECT’는 오더 접수부터 운송 관리, 데이터 기록, 정산까지 물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End-to-End 디지털 물류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실시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롯데건설(대표 오일근)이 지난달 30일 공사를 마친 창동민자역사가 쇼핑, 문화 등으로 구성된 서울 동북권 대형 복합시설로 거듭난다. 이 사업은 2004년 착공했지만 시행사의 경영상 문제 등으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중단돼 도봉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기업회생 절차, 시공사 교체 등이 이어졌음에도 공사는 재개되지 못한 채 10년 넘게 방치됐다. 지난 2021년 기업회생, 사업 정상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22년 공사를 인계 받은 롯데건설은 기존 건물을 보강해 나가며 공사를 완료했다. 지자체는 이번 준공으로 외부로 유출되던 지역민의 소비를 지역 내부로 유도해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동민자역사는 지하철 1호선 창동역 상부를 개발해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약 8만6571㎡ 규모의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로 구성됐다. 향후 쇼핑, 문화, 여가, 업무 등의 기능을 갖춘 복합몰인 ‘아레나X스퀘어’가 조성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에는 ▲1층 식음료∙베이커리 ▲3층 잡화∙리테일 매장 ▲4∙6층 의류∙스포츠 매장 ▲8∙9층 전문식당가∙푸드코트 및 키즈카페 ▲10층 병원과 약국 등을 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원유에서 뽑아내는 나프타는 플라스틱 소재의 기초 물질인 에틸렌 생산의 핵심 원료다. 에틸렌은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의료용 소모품으로 사용되는 의약품 용기·포장재·수액백·주사기 등의 핵심 원료다. 따라서 나프타 수급에 차질이 장기간 발생하면 국민 건강이 위협받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실제로 제약사들은 현재 의료용 포장재 등 재고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제약사는 폴리에틸렌(PE) 기반인 일회·다회용 점안제 포장재의 현재 재고량을 한 달, 경구제 PTP의 재고량을 2개월, 앰플·바이알 등 재고량을 한 달~2개월로 내다봤다. 또 다른 제약사는 주사기, 식염수, 포도당팩이 다음달에 재고가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화기질환제·해열진통소염제·마취제·진단시약 등 전문의약품 6개 품목에 대한 포장재 재고가 이미 소진됐다는 제약사도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국내 의료기기 업계는 최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열린 ‘중동전쟁 대응 보건의료 관계기관 회의’에서 치료재료 환율 연동제 개선을 건의했다. 업계는 환율과 원자재 가격 급등에도 상한금액 조정 폭이 제한적인 현행 구조가 유지될 경우 일부 업체들이 필수 치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라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총 4개 단계 중 3단계인 ‘경계’로 격상하면서, 8일부터 정부 및 공공기관 차량 운행 규제를 ‘2부제(홀짝제)’로 강화한다. 하지만 민간은 5부제 자율 시행 방침을 그대로 유지하되, 공영주차장과 공공기관 입차는 제한하기로 했다. 에너지 수요 절감이 긴박한 상황에서 공공부문만 더 옥죄는 ‘반쪽’ 규제가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는 미지수다. 공공 2부제 적용을 받는 1만여 개 기관 약 130만 대는, 민간을 포함한 약 2370만 대의 5%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 2부제 시행 시 월 최대 8만 7천 배럴의 에너지 추가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1배럴(159리터)은 승용차 연료통(40~75리터) 3대를 채울 수 있는 양이다. 2부제는 홀수일에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인 차량만 운행을 허용하는 강력한 규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5일 발령된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같은 달 18일 ‘주의’로 격상되자, 2006년부터 시행해온 공공 5부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지난달 25일 0시부터 시행해 왔다. 경차와 하이브리드도 규제 대상에 포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