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신규 TV광고 마음 넓은 보험 공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 맞춰 함께 변화하는 태도와 보험의 가치를 전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기업PR TV광고 '마음 넓은 보험' 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광고에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함께 변화하는 현대해상의 태도와 보험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는 고객의 변화하는 삶을 오렌지색 '마음 그래프'로 표현했다. '마음 그래프'는 어린시절부터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겪는 관심사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또 부모로 성장하는 장면으로 구성했다.

모델 '이정재'는 고객의 일생이 펼쳐지는 장면을 따라,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으로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한다. 맑은 하늘을 가득 채운 '마음 그래프'를 바라보며 "당신의 어떤 인생도 감쌀 수 있는 마음 넓은 보험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로 현대해상의 철학을 전달한다.

 

한편, 이번 광고는 TV, 극장 및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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