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손잡고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계시민학교 캠페인’을 지원하며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 이 캠페인은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의 책임과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국 초·중·고교 약 146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도미노피자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모바일 피자 상품권 600장을 제공하고, 우수 참여 학급에는 피자 제조 설비를 갖춘 ‘파티카’를 직접 보내 특별한 피자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학생들이 즐거운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지원은 도미노피자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해당 캠페인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장기 프로젝트로, 매출 일부와 임직원 및 가맹점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기금을 적립하는 구조다. 이렇게 조성된 기금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삼성서울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환아 치료비 지원과 연구, 아동 복지 사업 등에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재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KB손해보험(대표 구본욱)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스포츠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7일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 8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LIG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KB손해보험과 LIG그룹, 대한장애인축구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금 전달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기금은 장애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의 체력 강화 훈련과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전국장애인축구 선수권 대회’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축구협회는 장애인들이 축구를 통해 신체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와의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국내외 교류를 통해 장애인 축구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러한 활동 취지에 공감해 5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인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를 두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걷기 기부 행사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한다. ‘해피워크’는 한국맥도날드가 2024년부터 매년 5월 가정의 달마다 진행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 대규모 야외 행사다. 참가비 전액은 RMHC Korea에 기부되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운영과 수도권 신규 하우스 건립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인천 문학경기장 동문광장과 주경기장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 규모는 지난해보다 1,000명 늘어난 6,000명으로 확대됐다. 특히 기존 선착순 방식에서 벗어나 추첨제로 전환해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도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3km 걷기 코스가 운영되며, 무대 공연과 후원사 부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성인 5만 원, 아동 3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모자·티셔츠·양말·손수건·맥도날드 쿠폰·기부 증서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이 사회적협동조합 청년문간이 운영하는 김치찌개 식당 ‘청년밥상문간’에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후원하면서 3년 연속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청년밥상문간 정릉점에서 열린 ‘청년밥상 종가김치 나눔’ 전달식에는 이문수 가브리엘 신부, 이성구 청년문간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나눔을 통해 연간 총 1억 4천만원 상당의 종가 김치를 청년밥상문간에 기부한다. 매주 종가 전통 맛김치(10kg) 40개를 직접 배송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대상이 2024년부터 올해까지 후원하는 김치는 총 63톤 규모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4억 2천만원에 이른다. 대상이 지원한 종가 김치는 청년밥상문간 정릉점, 이화여대점, 낙성대점 등 각 지점에서 김치찌개로 조리해 지역 청년들과 저소득층의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부담 없이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즐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2024년부터 청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이종휘)이 2026년 다문화 장학생 1,200명을 선발하고 총 23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장학생 신청을 받으며, 서류 심사 등을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지속과 성장 지원을 목표로 단순한 장학금 전달을 넘어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진로탐색 △학습컨설팅 △장학생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지원되며,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연계해 장학금 사용 계획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된다. 장학금은 △학교생활 적응과 학업 향상을 돕는 ‘학업장학’ 1,110명 △예체능·어학 등 특기 및 재능 개발을 지원하는 ‘특기장학’ 40명 △난민·미등록 이주아동 등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자녀를 위한 ‘특별장학’ 50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선발 인원을 전년 1,000명에서 1,200명으로 확대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공동 출연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지난 24일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도를 방문해 지역 어르신에게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를 전달하는 ‘행복의 버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일도 문해교실 담당 교사의 사연으로부터 시작됐다.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강생 어르신 중 수상자가 배출된 것이 계기였다. 섬 안에 매장이 없어 교재로만 배우던 키오스크 주문과 메뉴 시식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 있었고, 이에 한국맥도날드가 화답하며 이번 만남이 성사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300인분의 버거와 음료가 담긴 맥카페 커피 트럭과 이동식 키오스크를 배편에 실어 금일도를 찾아 문해교실 수강생 어르신과 용향리와 신평리 일대 마을 주민들에게 ‘행복의 버거’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에 이동식 키오스크를 설치해 매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 2023년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키오스크 교육 교재를 공동 개발하고 있으며,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실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열정을 응원한다”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11일 임원 및 신입사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봄맞이 ‘따뜻한 마음 나눔’ 배식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노인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신한라이프는 2023년부터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한라이프가 전달한 1천만 원의 후원금으로 복지센터를 방문한 약 1천 1백여 명의 어르신들께 장어구이와 소고기국 등 환절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했다. 특히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14명도 함께 참여해 배식과 안내를 도우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신입사원들은 어르신들께 식사를 드리고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 실현에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켈로그(대표 정인호)는 향후 산불, 폭우 등 자연재해 발생에 대비해 약 6만 3천인분의 구호 식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비축되며,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지역과 현장 대응 인력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켈로그는 재난 상황에서는 조리 환경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에 주목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컵시리얼과 에너지바 등으로 구성된 식품을 마련했다. 이동과 보관이 용이한 제품으로 구성해, 임시 거처에 머무는 이재민은 물론 장시간 현장을 지키는 소방대원 및 구조 인력들이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와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지원이 향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으로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비롯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은 KAIST(총장 이광형)가 총 예산 542억 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대학원이다. 대지 6,000㎡에 연면적 1만 8,185㎡ 규모로 지어지는 ‘KAIST 김재철AI대학원’은 지하 1층·지상 8층으로 구성된 연구동에 AI 분야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는 2028년 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KAIST 김재철AI대학원’에는 10MW(메가와트)급의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된다. 이와 함께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등을 연구할 수 있는 로봇 실험실도 갖출 계획이다. 각 층에 마련된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 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 AI, 제조 AI 등 ‘KAIST 김재철AI대학원’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연구한다. 시민 참여를 위한 체험공간도 마련된다. AI의 역사를 한 눈에 아우르는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을 기획해 신기술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공감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효성티앤씨(대표 김지형)는 24일 오전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세이브 레이스 2026’의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매년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라톤 행사다.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며, 올해 행사는 1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효성티앤씨는 세이브 레이스 2026 참가자들에게 티셔츠와 가방 등 친환경 굿즈 패키지를 ‘리젠’ 섬유로 제작해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사용되는 대형 현수막과 배너 등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행사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굿즈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효성티앤씨의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기존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약 67%의 탄소 배출과 약 80%의 화석연료 사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올해 1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더불어 행사 현장에서는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버려지는 페트병을 수거하고, 이를 다시 리젠 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