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는 중국 협력사인 아이메이커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이하 아이메이커)의 100% 유통 자회사와 보툴리눔 톡신 공급을 위한 계약을 맺고 1차 물량을 출하했다고 16일 밝혔다. 휴톡스는 보툴리눔 톡신(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독소A형)을 주성분으로 하는 미용 및 치료용 의약품이다. 주로 미간주름 및 눈가주름 개선 등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아이메이커는 지난 2022년 휴온스바이오파마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품에 대한 중국 지역(마카오 및 홍콩 포함) 내 단독 수입 및 유통권을 도입했다. 이후 중국 개발을 진행해온 결과 아이메이커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 국내 제품명 리즈톡스·LIZTOX®)’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금번 출하된 휴톡스는 중국 현지 보건당국의 품질검사를 거쳐 이르면 올 하반기 본격적으로 유통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휴톡스는 중국에서 일곱 번째이자 국내 기업 중 중국 내 두 번째로 상업화한 보툴리눔 톡신이 된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금번 첫 출하를 기점으로 중국 내 원활한 유통 및 마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은 지난 6일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2026 현대로템 디펜스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협력사의 부품 국산화와 미래 첨단무기 연구개발(R&D)을 장려하고 지원하는 추진 전략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진 전략은 협력사에 대한 금융지원을 늘리고, 기술 자립을 위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고안해 국내 방산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국회의원과 67개 협력사 관계자,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시 성산구)은 “협력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국산화 개발의 성과를 다시 협력사에 환원하는 상생성과공유제는 동반 성장의 가치를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라며 “현대로템과 협력사들이 상호 신뢰와 공정한 거래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며 방산 수출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축으로 굳건히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양 국민의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는 “대한민국의 방산은 안보와 직결되기 때문에 방산 역량을 키우는 데에 누구라도 협력해야 된다”며 “협력사들 덕분에 방산이 잘 나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효성(대표 황윤언)은 지난 4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윤언 ㈜효성 대표이사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가 협약에 참여했다. 효성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의 경쟁력과 안전·ESG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3개년 중장기 계획에 따라 상생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출연으로 효성의 상생협력기금 누적 규모는 400억 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2013년 이후 매년 출연을 이어오며 상생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효성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지원과 안전관리자 선임, 안전용품 지원 등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SG 차원에서 비협력사 지원도 확대해 멸종위기 곤충 복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어촌 분야에서는 지역 특산품 소비, 시민 참여 축제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활동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농어촌 지역에 지원하는 사업도 병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가 설 연휴를 앞두고 ,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 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 · 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것으로 , 지급 대상은 OEM 사 , 원료업체 ,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 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 오뚜기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하여 협력사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고 있으며 , 협력사와 대리점 대상으로 동반성장 펀드를 조성해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 이 밖에도 협력사의 품질 역량 및 ESG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안전 예방 활동은 물론 , ESG 진단 및 환경 분야 지표 강화 등을 통한 ESG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 ㈜오뚜기 관계자는 "지속되는 경기 불황 , 고환율 , 고금리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업체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올해 설에도 하도급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됐다" 며 ,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D현대(회장 정기선)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마린솔루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IBK기업은행과 '공급망 ESG 동반성장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력사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상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IBK기업은행과 함께 3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 이를 활용해 협력사에 대출 및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에 특화된 맞춤형 ESG 컨설팅과 전문기관의 현장 실사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기업별 대출 한도는 최대 5억 원이며, 거래 기여도와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1.06%p 금리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동반성장펀드가 협력사들이 운영자금 확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설비 확장 및 신규 사업 추진 등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 김정혁 경영지원부문장은 “동반성장펀드 조성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며 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성과에 기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한 것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동참해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오션에선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도 함께 해 노사 화합을 다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대표 유태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이번에 조기 지급한 규모는 12개사, 53억 원이다. 오는 12일까지 지급일이 도래하는 납품대금에 대해 사전 지급을 완료했다. 이번 조치는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많은 협력사들의 유동성을 지원하는 차원이다. 태광산업은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설·추석 명절마다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특히 태광산업은 어음을 발행하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까지 조기 지급한 금액은 1,043억 원에 달한다. 태광산업은 이와 별도로 2020년부터 신한은행과 상생대출 협약을 통해 태광산업 정기예금 이자를 재원으로 중소 협력사 대출 금리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7월 말까지 76개 협력사가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다. 태광산업은 2021년 서울·경기·울산·부산 소재 회사 건물에 입점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에게 임대료를 감면해 주는 '착한 임대료 운동’에도 동참했다. 월 200만원 한도로 임대료의 30%를 감면해
한국재난안전뉴스 관리자 기자 | 금호석유화학(대표 백종훈)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공급망 전반에 대한 ESG 경영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2025년 금호석유화학 협력사 ESG 워크샵’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ESG 워크샵은 ▲ 우수 중소협력회사 시상 ▲ 협력사 ESG 평가 안내 ▲ 협력사 ESG 역량 강화 교육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이달 울산(7일), 여수(12일), 서울(20일) 등 총 3회 진행된 워크샵은 협력사 대표와 실무자를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전반의 이해관계자로부터 탄소중립을 비롯한 환경, 안전, 인권, 공급망 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ESG 경영을 협력사와 함께 추진해야 하는 공동의 과제로 삼고 워크샵을 추진하게 됐다고 기업 관계자는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런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공급망 ESG 정책과 협력사 ESG 방침 등을 제정하고 공급망 ESG 진단 및 실사 체계를 정비해 지속가능한 조달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런 정책은 협력사의 ESG 경영역량을 함양하고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만들어 가는 실천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올해 처음 시행한 협력사 ESG 워크샵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협력사 중심의 성과공유제를 도입하며 건설업계 동반성장과 상호협력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협력사 제안 기반의 설계·구매·시공 최적화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성과공유형 VE(Value Engineering) 보상제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새롭게 도입하는 본 제도는 협력사가 제안한 설계·구매·시공 VE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품질혁신·작업공정개선 등을 통한 원가절감 활동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협력사가 창출한 성과의 50%를 보상하는 구조다. 국내 건설사 가운데, 해당 방식의 성과 보상 제도를 공식 도입한 것은 현대건설이 처음이다. ‘성과공유형 VE 보상제도’는 총 7단계로 구성된 표준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협력사 제안은 1차 타당성 검토와 2차 실효성 평가를 거쳐 VE 제안서 제출, 계약 변경, 공사수행, 성과 정산으로 이어지며, 성과 지급 방법 및 정산 기준 등도 명확히 마련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였다. 특히,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평가 체계를 갖췄다. VE 제안은 발주처 품질 기준 부합 여부, 공정 지연 가능성, 안전성 저하 여부 등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검토되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 www.lguplus.com)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1300여 중소 협력자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납품 대금 300억원을 100%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 연휴 전 추가 납품 대금 지급일은 오는 1월 24일이다. 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추석·설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5200억원에 이른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먼저,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낮은 이자(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생산성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