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전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Cuisine. K DOTS Day(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Draw Opportunities and Take the Start”의 앞 글자에서 따온 이름으로, 한식의 가능성을 그리며 새로운 시작을 열어가겠다는 퀴진케이의 포부를 담았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Alumni)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유로운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에서는 ‘K-푸드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서 퀴진케이의 운영 체계가 함께 소개됐다. 퀴진케이는 셰프의 커리어 로드맵을 ‘도전-성장-확장’의 구조로 정의하고, 각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신예 셰프들의 커리어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전’ 단계에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CJ제일제당의 K-푸드 영셰프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가 글로벌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6월 28일까지 홍콩에서 한식 팝업 레스토랑 ‘하누X퀴진케이 코리안 팝업(HANU X Cuisine. K Korean Pop-up)’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8월 론칭 이후 해외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여는 것은 처음으로, 글로벌 프로그램의 강화를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셰프를 육성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팝업 레스토랑은 홍콩 완차이 지역에 위치한 한식 레스토랑 ‘하누(HANU)’에서 진행되며, 퀴진케이 알럼나이(Alumni) 1기 이경원 셰프와 2기 천동민 셰프, 새로 합류한 이수능 셰프 등 3인이 ‘팀 퀴진케이(Team Cuisine. K)’로 참여한다. 이들은 전통 한식 재료에 대한민국 식품 명인 5인의 발효 식품을 활용한 색다른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5월 31일까지 홍콩의 중심지 센트럴(Central) 지역의 레스토랑 ‘아카츠키(AKATSUKI)’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본격적인 팝업 오픈에 앞서 선보이는 스페셜 이벤트로, 메인 메뉴 1개와 디저트 1개로 구성된 점심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대표 치킨 메뉴와 한식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최근 bhc치킨(대표 임금옥)은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 오차드 로드에 위치한 쇼핑몰 테이스트 오차드에 싱가포르 3호점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bhc치킨은 홍콩 1개점에 이어 말레이시아 6개점, 싱가포르 3개점 등 동남아에 10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상반기 태국 1호점 오픈이 예정돼 아시아 시장 확대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bhc치킨은 현지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과 골드킹, 레드킹, 핫뿌링클, 뿌링치즈볼을 기본으로 최근 동남아 지역에서 K-푸드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높은 것을 반영해 한식을 결합한 현지 특화 메뉴를 구성하며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2022년 11월 1호점 출점 이후 지난해 6호점까지 확장하며 활발한 진출이 이루어지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경우 치킨과 대표 K-푸드인 김치볶음밥, 순두부찌개, 잡채 등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런치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뿌링 도우 휠렛, 뿌링후라이, 로제라면, 뿌링치즈볼 등이 푸짐하게 제공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오비맥주(대표 벤마그다제이베르하르트)의 한맥이 흠플러스와 서울 가로수길과 연남동 등 주요 핫플레이스 맛집의 시그니처 메뉴를 밀키트로 개발한 ‘한식 밀키트’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양사간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오비맥주가 한식과 한맥의 궁합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맛집을 선정해 소개해주는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식 밀키트 3종은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된 20곳의 ‘핫플’ 맛집 중 맛돈(서울 연남동)·애월식당(서울 신사동·압구정로데오)·원조신사양곱창(서울 신사동·가로수길)의 시그니처 메뉴로,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주목할 점은 각 식당의 점주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실제 해당 식당들의 레시피가 그대로 녹아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비맥주 한맥은 식당 점주들과의 상생을 위해 수익금 일부를 해당 점포에 환원할 계획이다. 이달 29일까지 홈플러스에서 ▲'원조신사양곱창' 소곱창 전골(1701g) ▲‘애월식당' 제주 흑돼지 제육 된장찌개정식(815g) ▲'맛돈 고깃집' 청국장찌개(540g) 등 밀키트 3종과 한맥과 같이 구매할 시 기간별 20~30%까지 할인해준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지난 4일 산불이 세종, 영양, 강릉 등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산림당국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했다. 봄철 고도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식목일(오늘, 4월5일)에 아무리 나무를 심더라도 한 번의 화재로 모든 것이 날라가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5일 소방 및 산림 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6시 59분경 경북 영양군 수비면 신암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 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12시 45분경에는 강원 강릉시 왕산면 왕산리 산56-1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대원 77명이 동원되어 불을 진화했다. 오후 1시 20분경에는 세종 연서면 고복이 84-3 일원에서 농산물을 태우다가 불이 산으로 번져 산불이 발생했다. 오후 7시 43분경에는 경기도 하남시 남한산성 인근 청량산 근처에서 아파트 뒷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출동해 약 4시간만에 불이 꺼졌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지난 1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며, 식몰인인 5일부터 한식인 6일까지 서울, 대구, 울산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마켓컬리(대표 김슬아)가 서울대 푸드비즈니스 팀과 함께 지난 2017년 1월부터 2021년 8월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한 레스토랑 간편식(RMR)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맛집’, ‘유명 셰프’, ‘한식’이 RMR 트렌드 키워드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켓컬리 측에 따르면 마켓컬리에서 판매된 RMR 상품의 매출은 2017년부터 연평균 215% 증가했다. 지난해인 2020년 매출은 2017년 대비 46배 규모로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2021년 월평균 매출은 약 150억원으로 연 매출로 환산 시 1800억원에 달한다. 전체 RMR 매출 중 ‘서울’지역의 맛집 상품이 82%를 차지했다. 그 예시로는 광화문(미진), 연희동(목란), 청담동 (밍글스, 쵸이닷), 성수동(팩피), 이태원(로코스 BBQ) 등이 있다. 연희동 목란은 지난해 11월 마켓컬리에 처음 입점해 한 해 동안에만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광화문 미진의 메밀국수도 판매 1년 6개월만에 100만인분 이상이 팔렸다. 지방 맛집은 서울 맛집 대비 매출 비중은 낮았지만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해 2017년 대비 2020년에는 약 165배의 매출 성장을 보였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오비맥주(대표 벤마그다제이베르하르트) 한맥이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맥주’라는 자신감을 담아 지역별 주요 한식 맛집들과 협업한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한맥은 대표 한식 메뉴인 ▲삼겹살 ▲족발 ▲곱창 등과 함께 한맥의 궁합을 즐길 수 있는 대표 맛집을 ‘힙맥 플레이스’로 선정해, 소비자에게 한맥만의 ‘풍부한 맛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한맥은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을 함유해 부드럽고 상쾌한 풍미가 어우러진 라거다. 한맥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지역별 ‘힙’한 거리에 위치한 한식 대표 맛집에 ‘힙맥 플레이스’ 인증마크를 제공한다. ‘힙맥 플레이스’에서는 한맥이 추천하는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힙맥 플레이스’ 캠페인과 함께 하는 식당은 서울 가로수길, 압구정 등에 위치해 있다. 연이어 연남, 망원 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한식에 가장 어울리는 한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힙맥 플레이스’를 즐겨 찾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위드코로나 시행 시점에서 상쾌한 풍미의 ‘코리안 테이스트’ 한맥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