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연말 시즌을 맞아 내달 1일까지 홀리데이마켓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과 파티에 유용한 4,100여 개 상품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전구 세트 등 연말을 기념할 수 있는 제품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하리보와 러쉬의 특별한 어드벤트 캘린더도 만나볼 수 있다. 연말 홈파티를 근사하게 만들어 줄 요리와 달콤한 디저트도 준비했다. 리틀스페인 문어 뽈뽀 스테이크, 차알 마라샹궈, 포노 부오노 히든 천재의 알리오올리오 등 이색 밀키트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연말 분위기를 더해주는 리치몬드과자점 슈톨렌, 하트티라미수의 오리지널 티라미수도 판매한다. 컬리가 제안하는 연말 선물도 눈길을 끈다. 컬리는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어떤 선물을 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가격 대별, 카테고리별, 테마별 선물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뷰티 제품, 오일, 잼 종류 등 선물용 상품을 모아볼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3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최대 7,000원 할인 받을 수 있는 15% 카드사 쿠폰 팩을 제공한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대표 김슬아)는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열고 1,140여개 상품을 최대 81% 할인한다고 25일 밝혔다. 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은 가격대와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물가 실속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7만원 미만 상품군을 대폭 늘렸다. 카테고리 또한 크게 확대해 과일· 정육부터 식품, 뷰티, 주방,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추석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지정한 날짜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사전예약 서비스도 운영한다. 예약 선물을 컬리카드로 10만원 이상 주문 시 20%, 그 외 카드로 5만원 이상 주문 시 15% 할인쿠폰도 지급한다. 제주 옥돔 세트 2kg은 최대 15만6,000원에, 미국산 LA 꽃갈비 세트 2kg은 최대 8만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실속 선물세트를 원한다면 ‘다다익선’과 ‘실용만점’ 코너를 추천한다. 품질과 가격을 깐깐하게 엄선한 맛의명태자 명란젓 세트, ‘그레인온’ 골드카무트효소 선물세트 등은 5만원 미만에, ‘덴프스’ 덴마크 유산균 이야기와 ‘한삼인’ 홍삼진 기운담은 선물세트는 각각 66%와 57%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