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본인확인 수단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보험 업무 처리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외국인 고객은 비대면 거래 시 인증 수단 제약으로 추가 확인 절차가 필요하거나, 상황에 따라 고객플라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삼성생명은 인증 수단을 확대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비대면 채널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도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에서의 제약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 역시 한결 매끄러워졌다는 설명이다. 보안성도 함께 강화됐다. 이번에 도입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삼성생명은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 수단을 적용함으로써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 수준도 끌어올렸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N잡크루」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N잡러 특성을 반영해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부터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들과 동일하게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GS건설(대표 허윤홍)이 24년 출시한 통합 서비스 앱(App) ‘자이홈’이 업계 최초로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도입하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원격의료 솔루션 기업 ‘솔닥 (SOLDOC)’과 제휴를 맺고, 자이홈의 기능을 헬스케어까지 확장했다고 6일 밝혔다. 자이홈은 24년 GS건설이 입주자 사전방문 단계부터 입주 후 생활관리까지 하나의 앱을 통해 편리한 아파트 생활이 가능하도록 개발한 통합 서비스 앱(APP)으로, 건설사 자체 앱에 비대면 원격 진료 서비스를 연동한 것은 이번이 업계 최초다. 기존에는 앱 내 커뮤니티 예약이나 시설 안내가 중심이었다면, 이번 솔닥 연동을 통해 주거의 편의성에서 ‘건강 관리’까지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이번 솔닥과의 협업은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닌, 입주민의 삶에 집중해 생활 밀착형 편의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한다. 또한, 입주민은 진료 후 AI 기술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리포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해당 리포트는 사용자의 처방전 데이터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요약한 형태로 제공되며, 복잡한 의학정보를 직관적으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24/365 디지털 보험금 청구 서비스’의 적용 대상을 전(全) 보험 상품으로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24/365 디지털 보험금 청구 서비스’는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이용 가능한 비대면 보험금 청구 서비스다. 기존에는 질병·상해 보험 등 일부 상품에 적용됐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화재·농기계·가축 등 모든 상품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최근 도입한 AI 기반 ‘보험금 자동심사 시스템’과도 연계된다. 고객은 언제든지 디지털 방식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며, AI가 제출된 서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간단한 건에 대해서는 보험금을 즉시 지급한다. 농협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보험금 청구부터 심사, 지급까지 전 과정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원스톱(One-Stop) 업무 프로세스를 구현했다”며 “보험금 지급 소요 기간을 기존 1.1일에서 2027년까지 0.7일로 단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손해보험은 고객 중심 디지털 전환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보험금 청구뿐만 아니라 상품 가입, 계약관리 등 전 업무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코로나가 때 아닌 의료산업에 일대 혁신을 주문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지병을 치료하기 위해 대형 종합병원을 가지 않고도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치료와 처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감염자뿐만이 아니라 비감염자도 그렇다는 이야기다. 코로나가 확산된 지난 2년여 동안 비대면 처방의 80%는 동네의원이었다고 한다. 처방된 질병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기관지염, 비염, 역류성 식도염, 치매 등이다. 처방된 질병의 경우 우리 사회 고령화와 무관하지 않는 현상일 수도 있다. 앞으로 이같은 질병의 비대면 처방은 더 확산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의료 정책이 환자 편의성을 찾아야 한다는 주문으로 보인다. 정부와 의료계가 고민한 할 게 아니라 당장 실행해도 늦지 않다. 이미 코로나 상황에서 원격의료를 한시적으로 시행한 결과 시행해도 문제가 없다는 것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정부도 내년 하반기까지 동네의원 중심의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하겠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혹시 모를 후유증은 없는지 더 꼼꼼하게 살펴서 의료계의 동의를 이끌어내도록 해야 한다. 그간 의료계는 갖가지 부작용을 이유로 입법 저지에 사활을 걸었지만 코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조용일·이성재)은 헬스케어서비스 ‘하이헬스챌린지’ 내에 라이브 홈 요가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더라피스’와 협업한 비대면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라피스’는 지난 4월 현대해상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다. 비대면 환경에서도 코치가 실시간으로 코칭해 주는 라이브 홈 요가코칭 서비스 ‘웰리’를 선보여 이용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컨텐츠 ‘웰리’의 장점을 살린 코칭 중심의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이용자들은 20분 내외의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 영상을 보며 쉽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다. 현대해상은 이번 비대면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AI를 통한 식단 및 영양 분석 서비스와 멘탈 관리 서비스 등 고객 건강관리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해상 조영택 디지털기획파트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좋은 컨텐츠를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맺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고,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 ‘하이헬스챌린지’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NH농협은행(행장 권준학)은 비대면 주담대 상품인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의 금리와 한도·기간을 업그레이드했다고 5일 밝혔다. 100% 비대면 주담대 상품인 ‘NH모바일아파트대출2.0’은 본인 소유(부부 공동명의 포함)의 아파트를 이용해 은행 방문 없이 휴대폰 하나로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가능한 상품이다. 기존 변동금리(월중 신규 COFIX 6개월)로만 운용하던 금리운용방식에서 혼합금리 방식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혼합금리 방식은 5년간 고정금리 적용 이후 6개월 변동금리로 변경되는 방식이다. 또한 대출 한도와 기간도 확대한다. 주택구입 시 대출한도는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대출기간은 최장 33년에서 40년으로 늘어난다. 상품 가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NH스마트뱅킹 ▲NH올원뱅크 ▲고객행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비대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해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스피커·시니어 맞춤형 스마트밴드 등 스마트 기기를 통해 수집된 고객 건강 관련 정보를 태블릿과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확인이 가능한 비대면 건강 관리 솔루션이다. 방문 간호를 수행하는 간호인과 요양호보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의 ▲혈압 ▲체지방 ▲수면 시간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낙상·배회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알람을 받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실증은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가천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인천시 남동구 관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 210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해 서비스 효과를 입증하는 것이 목적이다. LG유플러스는 실증 후 보완 기간을 거쳐 내년 상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로 지정된 세종특별자치시·부산광역시에 스마트 실버케어 서비스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 ‘고신대학교 복음병원’과 함께 혈당·심전도를 연속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한화생명(대표 여승주)은 오는 6월 3일부터 30일까지 ‘제 18회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화생명 63 계단오르기’는 63빌딩 높이인 249m에 오르는 이색 마라톤 행사이다. 올해는 ‘런 데이(Run Day)’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언택트 63 계단오르기는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이 GPS앱(런데이)을 활용해 원하는 장소에서 계단을 오르면 기록이 자동으로 측정돼 인증된다. 63빌딩이 아닌 참가자가 원하는 곳 어느 장소에서나 앱만 실행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참가자가 달성해야하는 기록은 63빌딩 높이에 해당하는 249m로, 1251개 계단을 오르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 챌린지 성공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단, 쿠폰은 선착순 2000명 한정으로 제공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유료 챌린지도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챌린지 완주 시 참가비는 전액 기부되며 기부금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의 결식아동을 위한 아침 식사 지원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 20m 이상(아파트 약 7층 높이) 오르는 참가자 전원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2만원)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이 오는 26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KB연금 컨퍼런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근로자 퇴직급여 보장법 개정에 따른 적립금 운용 거버넌스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개정법안·정부가이드 집중분석 ▲연기금 운영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거버넌스 운영방안 ▲OCIO(자산운용사가 자금을 위탁받아 운용을 대신해주는 개념을 퇴직연금 상품에 접목)를 활용한 거버넌스 운영사례 소개 등이다. 세미나는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동숙 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도입된 DB적립금 운용 거버넌스 의무화에 대한 기업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다”며 “퇴직연금 담당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내용을 알차게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