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본인확인 수단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보험 업무 처리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외국인 고객은 비대면 거래 시 인증 수단 제약으로 추가 확인 절차가 필요하거나, 상황에 따라 고객플라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삼성생명은 인증 수단을 확대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비대면 채널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도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에서의 제약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 역시 한결 매끄러워졌다는 설명이다. 보안성도 함께 강화됐다. 이번에 도입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삼성생명은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 수단을 적용함으로써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 수준도 끌어올렸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으로,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 가입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였다. 라운딩 시작 전에 스크린 골프장에서 롯데손해보험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인 앨리스(ALICE) 앱을 통해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합리적인 보험료 역시 장점이다. 보험료는 라운딩 1회 기준 1인 1,150원, 4인 4,620원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홀인원 비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스크린 골프를 즐기는 실속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런칭한다고 12일 밝혔다. 「N잡크루」는 시간과 장소, 영업 실적에 대한 부담 없이 개인의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화재의 신규 설계사 조직이다. 온라인 기반 운영을 통해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보다 쉽게 보험설계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N잡크루」는 최근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은 N잡러 특성을 반영해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부터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를 온라인으로 간소화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비대면 교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담 멘토를 지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지원한다. 삼성화재 설계사로 등록한 「N잡크루」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들과 동일하게 영업활동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새해를 맞아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쉬운 보험'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생성형 AI 기반의 'AI CX 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한 데 이어,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를 개선해 고객 안내 문구부터 청약 과정 전반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절차와 어려운 표현을 줄이고,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삼성생명은 생성형 AI 기반의 'AI CX글쓰기 시스템'을 사내에 도입해 고객에게 전달되는 콘텐츠의 품질을 높였다. 'AI CX 글쓰기'는 고객에게 전달되는 안내 문구를 상황과 안내 방식에 맞게 정리하고, 어려운 표현을 쉽게 바꿔주는 고객 소통 지원 도구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이해하기 어려운 금융 용어나 회사 내부의 표현을 쉬운 일상어로 바꾸고, 콘텐츠마다 다르게 사용되던 표현과 단위 표기 방식도 통일했다. 그 결과 고객 안내 글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고객 혼선도 줄었다. 모바일 청약 과정도 고객 관점에서 다시 정비했다. '모바일 청약 2.0 프로세스'는 고객 중심의 청약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쉽고, 빠르고, 편리한 청약'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이병래 회장은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손해보험업계는 보험의 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양한 사회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의장 이병래)를 통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보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금융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손해보험업권 1사1교 금융교육」협약을 맺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금융이해력 제고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병래 회장은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가능한 사회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라며, “손해보험산업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다양한 측면의 사회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병래 회장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5년 퇴직연금사업자 평가’에서 보험업권 우수사업자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퇴직연금사업자 평가’는 각 사업자의 운용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퇴직연금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8년부터 운영중인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퇴직연금사업자 중 41개사가 참여해 △운용상품 역량 △수익률 성과 △조직·서비스 역량 △수수료 효율성 등 4개 평가 항목, 15개 평가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를 진행했다. 삼성생명은 평가 항목 중 운용상품 역량과 조직·서비스 역량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며 보험업권 우수 사업자로 평가받았다. 자산운용부문 내 퇴직연금 조직과 기능을 배치해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하고, DB 고객사를 위한 OCIO(외부위탁운용) 솔루션 확대,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을 위한 'FUN ETF' 활용 등을 통해 운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연금계리 전문역량 기반의 재정검증 서비스 제공, 300명 이상의 퇴직연금 전담조직을 통한 자산 관리 컨설팅, 다양한 매체의 노후설계 교육 및 가입자를 위한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아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CREW 스키보험'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즌권' 플랜을 신설했다고 9 일 밝혔다. 'CREW 스키보험'은 지난 7월 출시한 '서핑보험'에 이어 롯데손해보험이 선보이는 계절별 미니보험으로, 연령·성별에 관계없이 스키, 보드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이 부상을 입었을 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이번 'CREW 스키보험'에 새롭게 추가된 '시즌권' 플랜은 스키장 시즌권을 구매해 스키장에 장기 체류하거나 자주 방문하는 이용객을 위해 마련됐다. 과거 스키장을 찾는 사람들은 본인이 가입한 실손보험이나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등을 가입해야 스키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받을 수 있었다. 반면 'CREW 스키보험'은 하루만 스키장을 갈 계획이라면 ‘1회권’ (24시간 보장)플랜을 선택해서 1천원으로 가입이 가능하고, 스키장 폐장까지 오래도록 즐길 스키어라면 ‘시즌권’(26년 3월 폐장까지 보장) 플랜을 선택해 가입 가능한 장점이 있다. ‘시즌권’ 플랜의 보험료는 약 1만원 수준이며 주요 보장 항목은 △후유장해 진단 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시니어 고객이 보험 업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담 요약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AI 에이전트(Agent)가 고객이 상담원과 나눈 통화 내용을 즉시 분석하고 핵심 내용을 자동으로 요약해 고객이 요청하면 ‘알림톡’으로 발송한다. AI 에이전트는 ▲고객이 문의한 내용 ▲상담사가 안내한 주요 사항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추가 안내 사항 등으로 구분해 상담사는 정리된 내용을 바탕으로 후처리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고, 고객은 장시간의 상담 내용을 요약 정보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는 고령층 고객의 경우 상대적으로 상담 시간이 길고 보험용어를 어려워하는 점을 고려해 ‘SOL 메이트 시니어 콜센터’ 이용 고객을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한SOL라이프 앱’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고객이 앱 설치나 로그인,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사진 전송만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시니어 간편톡 청구 서비스’도 선보였다. 피보험자와 수익자가 동일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이 서울시 성수동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라이프놀로지 랩: 의식주 연구소」 팝업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길어진 인생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보험은 무엇을 해야할까?" 이번 라이프놀로지 랩 팝업 전시는 이 질문에서 시작됐다. ‘라이프놀로지 랩’은 고객의 인생을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연구하는 삼성생명의 혁신 프로젝트로, 브랜드 메시지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을 실험적으로 확장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난 1월 첫 번째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를 주제로 미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에는 의류디자인학과, 식품영양학과, 건축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교수진이 참여했다. 전시 콘텐츠는 ▲젊음이 길어진 시대의 새로운 활용성을 정의한 의(衣) 디자인, ▲저속노화와 웰니스를 중심으로 한 미래형 식(食) 경험, ▲가까운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住) 콘셉트 등 의식주 전반의 다양한 연구 결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한 시제품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은 미래 라이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화재(대표 이문화)는 증가하는 외국인 고객의 보험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험금 청구 외국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 대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모두 제공되며, 외국인 고객이 보험금 청구 절차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와 중국어 기반으로 구성됐다. 삼성화재가 최근 외국인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이용하는 항목은 △보험금 청구(58.3%), △보험료 납입(14.0%), △증명서 발행(9.5%)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사용 언어는 △중국어권(68.6%) △영어권(8.4%) 비중이 높아 보험금 청구 영역에서의 외국어 지원 필요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삼성화재는 외국인 고객의 이용 패턴을 반영해 '보험금 청구' 메뉴에 영어·중국어 서비스를 우선 적용했다.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는 실제 영어권· 중국어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Usability Test)를 실시해 화면 구성, 안내 항목, 입력 절차 등을 검증하고 이를 반영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외국어 서비스 도입을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