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4일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소재 금천구청에서 금천구와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금천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지정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금천구는 ‘땡겨요’에서 음식 주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금천 땡겨요 상품권’을 3월 신규 발행하는 등 신한은행과 함께 지역 구민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 치킨(대표 임금옥)이 여름을 맞아 시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hc 치킨은 신한은행에서 운영하는 상생 배달앱 ‘땡겨요’에서 오는 31일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할인 쿠폰은 ‘땡겨요’ 어플 첫 주문과 두 번째 주문 고객에게 제공되는 5,000원 할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며, 최대 9,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땡겨요’ 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내 1일 1매 한정으로 사용 가능하다. 배달과 포장 주문 모두 18,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이 가능하다.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 배달앱 ‘땡겨요’는 업계 최저 수준인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등으로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많은 호평을 얻고 있으며, 최근 회원 수 또한 330만 명을 돌파하며 배달앱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bhc 치킨 관계자는 “'배달 앱 채널 다양화를 통해 가맹점 매출을 증대하고 배달 수수료가 낮은 채널과의 프로모션으로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땡겨요’와 함께 이번 프로모션을 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20일 강북구청과 공공배달앱 서비스 운영을 위한 ‘땡겨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낮은 중개수수료,빠른 정산, 이용금액의 1.5% 적립 등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강북구 소재 가맹점을 위해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마케팅을 위한 자체 쿠폰을 발행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도 변경 익월 첫 영업일에 4천원 할인 쿠폰을 50매 제공해 최대 40만원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과 강북구는 ‘땡겨요’ 앱에서 음식 주문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강북 땡겨요 상품권’ 발행도 검토 중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 땡겨요페이 통장’ 출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