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오션과 한화오션 사내협력회사협의회가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을 갖고 긴밀하게 협조, 소통하며 함께 발전을 이뤄 나가기로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원·하청 간 격차 없이 공유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성과에 기여하는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한 것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동참해 한화오션 원·하청간 상생 노력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한화오션에선 김희철 대표이사와 사내협력회사협의회 김성구 회장이 참석했고, 김유철 한화오션지회장과 강인석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장도 함께 해 노사 화합을 다짐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한화오션이 협력사 임금 체불 방지 제도를 도입하고 협력사 노동자들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취하한 점에 대해서 깊이 감사드리고 의미 있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한화오션과 협력사가 보여준 상생 협력의 실천이 모든 산업에서 신뢰를 쌓고 미래로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또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부터 윤석열 정부 첫 내각 구성원인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와 18명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검증에 나선다. 윤 당선인이 일 잘하고 능력 있는 정부를 표방한 만큼 청문회도 후보자들이 그 능력의 실체가 있는지를 철저히 따져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청문회 대상 후보자들과 대통령 수석 등의 인사를 보면 정치인보다는 전문직과 관료출신을 우선 고려한 것으로 보이지만 발탁형은 아닌 것 같다. 몇 명을 제외하곤 옛날에 봤던 그 사람들이다. 그나마 몇 명은 도저히 국민 정서상 일을 맡길 수 없는 흠결이 노출되고 있다. 개인 치부 능력에는 탁월한 실력을 갖춘 것 외에 공적 업적은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 경제 먹을거리 창출의 주역 삼성과 현대는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살린다’거나 ‘임자 해봤어’ 라는 기치하에 능력있는 인재를 발굴하고 찾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낸 성과가 기술자립이고 세계 1등 기술로 한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지도 모른다. 기업도 이럴 진데 국가 인재를 찾는 일은 이보다 더 해야 한다. 총리와 장관 후보자들은 기업들이 찾는 인재 이상이어야 한다. 국가를 떠받치고 안정적으로
한국재난안전뉴스 최종걸 편집인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이르면 이번주말 국무총리 후보자를 지명할 것이라는 보도다. 이와 함께 각 부처 장관 후보군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능력 있는 인물론을 내세운 만큼 숨은 실력자들의 출현을 기대하는 바가 크다. 새 정부의 초대 총리와 장관들은 앞으로 5년 대한민국을 이끌 정부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당연한 관심사이다. 특히 지난 대선 때 후보들에 대한 비호감이 호감보다 높았던 만큼 승자와 패자에 대한 갈등의 골이 높다. 윤 당선인이 이끌고 있는 인수위원회가 출범한지 20여일이 지났지만 여론은 여전히 비호감은 높아지고 있고 국정운영에 대한 기대감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출범도 전에 여론까지 경고등이 켜진 셈이다. 비호감의 연장선이라 할 수 있다. 인수위가 출범한 이후 인수인계보다는 질타와 군림처럼 보이는 모습에 대한 역풍일 수 있다. 지난 70여년 유지해왔던 대통령 집무실부터 영부인 일정을 챙기는 대통령 제2부속실 폐지는 새 정부의 상징처럼 비쳐진다. 이 같은 상징이 인수인계 우선순위인지 여전히 갑론을박이다. 인수위가 지난 29일까지 각 정부 부처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고 오늘까지 분과별로 국정과제를 검토한다고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