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아산병원(원장 박승일)을 방문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시기에 현장의 응급진료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명절 연휴에도 자리를 지키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업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동남권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역주민들에게 우수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으며, 지난 비상진료기간 동안에는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거점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또한,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소아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응급실 운영상황을 직접 둘러보고“연휴에도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의료진의 협조와 헌신이 있기에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수 있다”라며 현장 종사자의 고마움과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서, 이형훈 제2차관은 2월 12일 오후 5시 10분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이재협)을 방문하여 응급의료현장 종사자들에게 격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790억원의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계열사별 지급 규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745억원, 한화오션 553억원, 한화 건설부문 117억원 등이다. 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 추석 명절마다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작년 설에는 약 1,7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협력사 입장에서는 명절을 앞두고 성과급 지급, 2∙3차 협력사에 대한 자금집행 등 비용 부담이 늘어난다. 한화그룹의 조기 자금 지급은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경기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협력사의 근로자도 한화의 식구이고, 지역사회도 한화의 사업 터전”이라면서 “멀리 잘 가려면 함께 해야 합니다”라고 한화그룹의 상생경영 원칙인 ‘함께 멀리’의 철학을 강조한 바 있다. 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들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편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창원, 여수, 보은 등의 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소외계층에게 쌀과 생필품 등을 전달한다. 한화오션과 한화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보건복지부는 안전한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제도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에 따르면 구급차 운행기록 실시간 제출 의무화 및 기본요금, 추가요금 등 이송처치료 조정, 구급차 환자실 길이는 290cm 이상으로 조정한다는 것 등이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일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하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과 「구급차의 기준 및 응급환자이송업의 시설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오는 3월 18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령 개정은 구급차를 통한 안전한 환자 이송을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이송처치료를 조정하는 등 제도를 보완하는 한편 구급차 기준에 관한 「응급의료법」개정안(’27.4.2.시행)의 내용을 반영하기 위함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 첫째, 비응급환자를 포함한 모든 환자를 이송하거나 이송하기 위하여 출동하는 때에는 응급구조사 1인 이상이 포함된 2인의 인원이 항상 탑승하도록 한다. (응급의료법 시행규칙 제39조) 둘째, 출동 및 처치기록, 운행기록대장을 전산으로 작성·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KAI(대표 차재병, 한국항공우주산업(주))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방산전시회 ‘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WDS는 중동/MENA(Middle East&North Africa)지역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로의 성장을 목표로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에서 공식 후원하는 행사로서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들이 국방력 현대화와 자주국방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WDS는 중동지역 방산 협력과 K-방산 수출 논의를 위한 주요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KAI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올해 우리 공군에 전력화 예정인 KF-21의 첫 해외 수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에 집중하는 한편, FA-50, LAH 등 주력기종 전시와 초소형 SAR 위성과 무인기까지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무인 복합체계와 항공ㆍ우주를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중동시장에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KF-21의 성능 우수성과 국산화 품목, 추후 발전 가능성 등을 홍보하기 위해 TEAM Korea 컨셉으로 KF-21 개발에 참여한 국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갈수록 자연 재해가 극심해지고 있다. 이에따라 행정안전부는 한파와가뭄과 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을 현장에 맞게 조성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가뭄‧폭염 특화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지역을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은 재난 분야별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에 대해 성능시험·평가, 현장 실증,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하는 거점 시설로, 지난 2023년부터 순차적으로 4개 분야를 선정해 조성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폭염이 심화되면서 물 관리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술·제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는 가뭄·폭염을 신규 특화 유형으로 선정해 관련 산업 육성을 본격화한다. 이번 조성사업에는 행정안전부와 선정된 지방정부가 함께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00억 원(기관별 5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시설 조성 지역은 서면 평가, 현장 실태조사, 발표 평가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균 안전예방정책실장은 “극한 가뭄과 폭염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이번 진흥시설이 새로운 기술·제품의 현장 활용을 높이고, 국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현대로템(대표 이용배)이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2026’(WDS·World Defense Show)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WDS는 8일(현지시간)부터 12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중동 지역 최대 방산 전시회인 이번 전시회는 사우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방산업 자립화 전략 ‘비전 2030’의 핵심 행사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대응 기술을 앞세워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기동무기체계와 유·무인 복합체계(MUM-T), 수소 모빌리티 등 핵심 방산 기술력이 소개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전시관에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K2 전차를 비롯해 장애물개척전차, 구난전차 등 K2 전차 기반의 다양한 계열전차 목업을 선보인다. 또 수출형으로 개발한 30t급 차륜형장갑차와 함께 기존 차륜형장갑차 플랫폼을 활용한 지휘소용차량, 의무후송차량 목업을 전시한다. 현대로템은 2022년 7월 폴란드에 K2 전차를 처음 수출한 이후 지난해 12월 페루와 전차 및 차륜형장갑차 공급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 신라면이 올해 초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일본 삿포로, 캐나다 퀘벡까지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찾아가 K-라면의 매운맛으로 전 세계 겨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농심이 지난 1월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한 데 이어, 2월에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세계 3대 겨울축제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은 ‘세계 3대 겨울축제’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글로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농심은 축제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추위 속에서 즐기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매력을 알리고, 현지 콘텐츠와 신라면을 결합해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농심은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압도적인 규모감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농심은 매년 약 50만 명이 모이는 축제 메인 광장 중앙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신라면 브랜드존은 동선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농심이 브랜드존 입구에 설치한 약 6미터 높이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제 헬스케어 전시회 ‘World Health Expo Dubai 2026(이하 WHX Dubai 2026)’에 참가했다고 9일 밝혔다. ‘WHX Dubai’는 중동·아프리카·유럽·아시아 지역의 의료기기 기업과 바이어, 의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비즈니스 전시회로, 최신 의료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장이다. 휴온스메디텍은 금번 전시회에서 비뇨기과, 에스테틱, 감염관리 분야의 주력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비뇨기과 분야에서는 국산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를 일직선(in-line) 구조로 결합한 체외충격파 쇄석기 ‘URO-UEMXD’ 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병변 탐색과 쇄석을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다. 에스테틱 분야에서는 피부 약물정량 주입기 ‘더마샤인 프로(DermaShine Pro)’와 신제품 ‘더마샤인 듀오 RF(DermaShine Duo_RF)’를 소개한다. 더마샤인 프로는 정밀한 약물 주입 성능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갖춘 대표 제품이다. 휴온스메디텍은 제품 전시와 함께 정품 주사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의 푸드서비스 전문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동훈)는 식물성 외식 브랜드 ‘플랜튜드(Plantude)’에서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활용해 개발한 신메뉴 3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플랜튜드는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를 구현하고자 식물성 식재료를 기반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를 제안하는 외식 브랜드다. 계절성과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순 식물성 메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채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신메뉴는 ‘Green Edition’을 콘셉트로, 지난해 12월 성황리에 마무리된 풀무원의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 수상작을 토대로 개발됐다. ‘2025 지속가능식생활 식단 경진대회’는 풀무원의 지속가능식생활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으로 구현하고자 마련된 사내외 공모전으로, 전사 임직원과 조리 관련 전공 대학생 등이 참여해 총 150여 개의 식단이 출품됐다.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식단은 위탁급식 사업장 내 ‘헬시데이(Healthy Day)’ 프로그램을 통해 주 1회 고객 식단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플랜튜드에서는 외식 메뉴로 재해석해 선보임으로써 지속가능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이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보장을 강화한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를 10일 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이 상품은 가족이 함께 가입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가족결합할인', 고객의 건강상태가 개선되면 보험료가 낮아지는 '무사고고객 계약전환' 제도가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종합 건강상품으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개정은 통합 치료비 보장과 최신 의료기술 보장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삼성 The퍼스트 건강보험S'은 암과 주요 순환계질환 치료에 필요한 핵심 보장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했다. 먼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연간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장하는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을 신설해 영상·정밀검사, 수술, 항암약물치료, 방사선치료, 통증완화치료, 재활치료 등 치료 과정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액본인부담(비급여포함) 암통합치료(종합병원이상)특약AT'으로 전액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로봇수술, 일부 표적·면역 항암치료, 양성자 방사선치료 등 비급여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