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주주들에게 보통주 1주당 1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7%, 배당금총액은 123억785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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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장하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 3000m 계주 금메달! 최가온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이다. 아울러 8년 만에 정상 탈환! 이번 금메달로 최민정은 역대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6개 타이·동계 최다 금메달 4개 타이를 기록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한국 대표팀은 3위로 달리다 5바퀴 남기고 역전 드라마를 연출해 더욱 우승이 값졌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심석희(서울시청)는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의 기록으로 이탈리아(4분4초107), 캐나다(4분4초314)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했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에 이은 우리나라 선수단의 이번 올림픽 두 번째 금메달이다. 연합뉴스는 한국은 8일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을 시작으로 10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13일 최가온, 쇼트트랙 남자 1000m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7세 여고생 최가온 선수가 대역전 드라마를 펼친 끝에 미국의 숙적 클로이 김을 제치고 동계올림픽 우리나라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가온은 1차 시기 도중 넘어져 부상을 당했으나 3차 시기에 90.25점을 획득해 드라마틱한 뒤집기에 성공한 것이다. 최가온은 1차 시기 두 번째 점프를 시도하다가 크게 넘어져 2, 3차 시기 출전도 쉽지 않아 보였다. 2차 시기에서도 도중에 넘어져 절망적 상황이었다. 그러나 좌절을 딛고 거뜬히 일어나 마침내 금메달을 따낸 것이다. 최가온의 의지의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과정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가온(세화여고)은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88.00점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최가온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과 함께 한국 스키의 동계 올림픽 1호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또 2008년 11월생인 최가온은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대회 때 세운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17세 10개월)을 경신(1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효성그룹은 조현준 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춰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18일 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임직원들을 상대로 "고객들이 높은 수준의 환경 인식과 책임을 기업에 요구한다"며 "적극적으로 친환경 활동에 나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 임직원이 모은 페트병,친환경 원사로 재탄생 효성티앤씨는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페트병을 모으는 ‘리젠(regen) 되돌림’ 친환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이 다 쓴 페트병을 모으면, 이 페트병은 효성티앤씨의 폴리에스터 재활용(리사이클) 섬유인 '리젠 폴리에스터'로 재탄생한다. 효성티앤씨는 리젠으로 제품을 만드는 대표 스타트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에 나선다. 루프인더스트리, 플리츠마마와의 협업은 폐섬유를 고품질 페트 칩으로 재활용해 원사로 만들고, 이를 다시 패션 제품으로 제작함으로써 자원 순환 전 과정을 완결하는 구조를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티앤씨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섬유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며 “전사 임직원이 힘을 모아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해 친환경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위원장 김건중)가 제정한 제8회 전국 탄리문학상 대상 수상자에 본지 편집인 겸 논설고문이자 소설가 이계홍씨가 선정됐다. 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최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계홍 씨의 중편소설집 『해인사를 폭격하라』(도서출판 도화 간행)를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대상 상금은 1,000만원. 탄리문학상은 경기도 성남시의 옛 지명이 탄리라는 데서 이름이 붙여졌으며, 전통의 탄리와 현대의 상징도시 성남시가 문화적 결합과 성숙도를 높이고, 옛 탄리가 성남문화운동과 문학이 부흥한 곳이었다는 취지를 살려 성남시가 재정 후원하고, 문협성남지부·한국작가협회·탄리문학상 운영위원회가 상을 제정하여 올해 제8회를 맞았다. 대상 수상작 이계홍 씨의 중편소설집에는 4편의 중편소설이 수록됐으며, 이중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6.25 전쟁 중 북한군이 해인사에 침입하자 작전 지휘권을 갖고 있던 美5공군이 해인사를 폭격하라는 명령을 내렸으나, 한국 공군의 젊은 두 전투조종사가 이를 거부해 천년고찰 해인사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팔만대장경을 고스란히 지켜냈다는 실화를 바탕으로 엮은 작품이다. 이계홍 작가는 전남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사)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가 4대 신임 회장에 박종열 現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 부회장을 추대하고, 협회 명칭을 (사)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Korea Safety Crisis Management Association)로 변경했다.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지난 2021년 3월 설립된 한국재해재난안전협회는 최근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사회 전반적 안전 관련 위기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자 이같이 (사)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는 한편, 사원총회를 열어 3년 임기의 박종열 신임 회장을 추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종열 신임 회장은 30여년 간 한국은행에서 기획협력국 부국장과 금융검사실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한국자금중개주식회사 전무이사를 거쳐 국가정책전략연구원장을 역임하는 등 금융안전 및 금융위기 관련 전문가이다. 한국안전위기관리협회는 이번 신임 회장 추대와 협회 명칭 변경을 계기로, 기존의 재난과 재해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나 기업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전반적인 안전 사고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 제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박종열 신임 회장은 “새 정부 출범 이래 ‘안전 관련’ 이슈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