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소재 육군 1사단(사단장 양진혁)에 위치한 도라전망대를 방문해 신년 첫 해돋이를 맞이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 역할을 수행하는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과 동시에 국군 장병 지원에 대한 하나은행의 진정성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육군 1사단 관계자들과 새해 첫 일출을 함께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나라사랑카드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대한 굳건한 결의와 장병들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의 의지를 다졌다. 또한, 육군 1사단 병영식당에서 군 관계자들과 함께 새해 떡국 조찬을 함께하며 모든 국군 장병들의 올 한해 평안하고 건강한 군 생활을 기원하고, 부대 발전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군 부대 방문 신년행사는 전국 단위 규모로 전개됐다. 하나은행의 전국 지방영업본부들은 1사단을 포함해 경기, 충청, 영남, 호남 등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밝혔다. 최 회장은 1일 오전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신년사를 전하며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산업 판도와 사업 구조가 재편되는 격동의 시기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AI는 이미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온 현실이 됐다”면서 “메모리, ICT, 에너지설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그간 쌓아온 시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세밑인 31일과 새해인 1월 1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야외 활동 시 보온 등 한랭질환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것 같다. 기상청은 31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1월 2일까지 강추위가 몰아닥치겠다고 예보했다. 또한 바람까지 거세게 불면서 추위를 부추기고 있다고 전했다. 1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6∼-4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예상되며 2일은 -17∼-5도와 -6∼4도겠다. 31일 관측지점 해발고도가 1263m인 강원 고성군 향로봉은 아침 기온이 -17.6도까지 내려갔다. 체감온도는 -30.1도까지 떨어졌다. 관측지점 해발고도 1050m 화천군 광덕산도 아침 최저기온이 향로봉과 같이 -17.6도였다. 광덕산 최저 체감온도는 -28.1도였다. 다음은 12월 31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의 날씨 전망이다. < 중점 사항 > ○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기온이 낮아 매우 춥겠다. ○ 눈이 쌓인 곳과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 1일 밤부터 모레 사이 전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기업 hy(대표 변경구)가 전통 프리미엄 발효유 ‘메치니코프’ 신제품 2종(무가당 플레인, 화이바 애플)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치니코프는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일리야 메치니코프가 저서 ‘생명의 연장’을 통해 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개념과 장(腸) 건강의 관계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신제품에는 hy가 자체 개발해 스트레인 넘버(Strain Number)를 부여한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3종(△HY7017 △HY8002 △HY2782)이 포함되어 있다. 스트레인 넘버는 균주의 고유한 ‘주민등록번호’ 같은 코드로 기원과 안전성 등을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무가당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원유 본래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화이바 애플’은 사과농축액을 더해 상큼한 과일 맛을 구현했다. 1회 섭취량 당 최대 8g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메치니코프 2종은 시판 전용 제품이다. 이마트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에 순차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 hy는 내년 상반기 그릭요거트 2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정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내년 응급환자 헬기이송 확대로 골든타임 획기적으로 확보한다". 소방청은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와 함께 "수요 중심의 첨단·고성능 소방장비를 개발·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R&D 사업예산도 기존 305억원에서 503억원으로 확대 확충하며, K-소방산업' 수출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부터 응급환자 의료체계에 소방청 헬기 이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직무대행은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내년에 실시하는 큰 사업 중에 '응급환자 이송 전담헬기(Heli-EMS) 활성화'가 있다"며 "소방청 헬기는 골든타임이 중요한 뇌졸중, 심근경색 환자를 지역 의료기관에서 커버할 수 없을 때 환자를 이송할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방청은 산불 진화·구조작업 등 다목적 용도의 헬기 32대를 보유하고 있다. 이 헬기는 기본적인 처치 장비를 보유하고 있고, 현장에 접근할 때 구급·구조대원이 탑승한다. 소방청 헬기가 응급환자를 구조하기 위한 '응급환자 이송 전담헬기'로 전환되면 병원으로 가서 의료진을 태우고 현장으로 이동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휴온스엔(대표 손동철)과 휴온스생명과학(대표 이재훈)은 의약품 유통협력사인 훼밀리팜(대표 김장선)과 지난 29일 총 71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전달하는 기부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식은 29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소재 해병대사령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회사의 해병대 예비역 임직원들이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증한 품목은 휴온스엔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과 휴온스생명과학 ‘리포비타C플러스’로, 외딴 섬과 내륙 깊숙한 격오지 등 험난한 환경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의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너셋 홍삼종가 홍삼액편’은 100%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을 함유한 액상 스틱 제품이다. ‘리포비타C플러스’는 특허받은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극대화한 고함량 비타민C 제품으로 1정당 리포조말 비타민C 500mg을 함유했다. 휴온스그룹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서북도서와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장병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달된 제품들이 장병들의 체력 유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S효성그룹(대표 임진달)은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2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HS효성 지주사를 비롯해 주요 계열사인 HS효성첨단소재,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HS효성그룹은 ‘가치, 또 같이’라는 그룹 슬로건 아래 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HS효성그룹은 사업을 통해 창출한 가치를 사회와 나누고, 이웃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HS효성그룹는 올해 ‘2025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되고,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는 등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실현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제안한 양자내성암호(Post-Quantum Cryptography, PQC) 지원 SDN 인터페이스와 NTRU 격자 기반 ‘SOLMAE’ 전자서명 방식이 표준으로 제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두 건의 표준 제정은 국가·산업 전반의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표준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략이 반영된 결과다. 첫 번째 표준은 양자 내성 암호 기능을 지원하는 암호화 장비(QENC)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간 연동 인터페이스다. 이 기술은 한국지능정보원(NIA)이 추진한 양자테스트베드 조성사업에 참여해 개발됐으며, 국내 최초로 PQC 장비와 SDN을 연동하는 표준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ST-API 기반 연동을 통해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 인증서 관리, 정책 설정이 가능하며, 범용성이 높은 웹 표준 방식으로 다양한 시스템과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5G·6G, 데이터센터, 국가 기간망 등 초고속 네트워크 환경에서 보안성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이번 표준 기술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원F&B가 냉동만두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 딤섬류 4종(새우하가우, 부추창펀, 샤오롱바오, 부채교)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동원F&B의 딤섬은 2020년 12월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으며, ‘왕만두→교자→딤섬’으로 이어지는 냉동만두 시장의 세대교체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동원F&B는 오랜 기간 시장 조사와 연구개발에 전념해 한국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새로운 딤섬 제품을 개발했다. ■ 소비자 입맛 사로잡으며 딤섬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 동원F&B의 딤섬 제품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딤섬 4종의 누적판매량은 약 3억 개(낱알 기준)에 달하며, 매출 역시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해 올해 말 누적 매출 1.3천억 원 돌파가 전망된다. 동원F&B 딤섬의 인기는 시장 지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장조사 전문회사 ‘마켓링크’에 따르면 동원F&B는 소매점 채널 기준 냉동만두 품목 내 딤섬 시장 점유율 1위(2024년 9월 기준)를 기록했다. 냉동만두 시장 내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자층의 호응, 기존 만두와 차별화된 외형과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2026년을 색다르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03년에 최초로 출시된 것으로,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출시 이후 다양한 피자에 적용해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었으며, 2020년 더블 크러스트 도우 단종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클래식 피자 5종에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결합한 ‘1990 도미노 베스트 5’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 4종은 울 겨울 신메뉴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에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결합한 것으로,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와, 도미노피자의 베스트 메뉴인 ‘랍스터 슈림프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와 합친 하프앤하프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