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용철)은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시무식에서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올해 경영지침 ‘Global Agility & Growth’를 발표하고 글로벌 사업과 성과를 강조했다. 2026년 농심 경영지침인 ‘Global Agility & Growth’는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과 유연한 실행(Agility)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한 차원 높은 성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Growth)을 실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조용철 대표는 특히 글로벌 시장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해 농심은 창립 60 주년을 맞아 수립한 ‘Vision 2030’ 달성을 위해 글로벌 관점에서 변화와 도전을 지속해 왔다”라며, “올해는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격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하반기 예정된 녹산 수출전용공장 완공을 발판 삼아 수출 활성화에도 빈틈없는 노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올해가 신라면 출시 40 주년을 맞이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앞으로 국가건강검진 중 ‘흉부 방사선 검사’ 대상을 20세에서 50세 이상으로 조정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지난달 31일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개최하여 국가건강검진 ‘흉부 방사선 검사 개선방안을 심의한 가운데, 현재 20세 이상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흉부 방사선 검사를 결핵의 연령별 발병률 등을 고려하여 50세 이상으로 검진 대상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한 20세에서 49세 연령은 그간 흉부 방사선 검사가 국가 결핵 관리의 한 축으로 기능해 온 점 등을 감안하여 고위험 직업군을 검사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연령 기준 및 고위험군 포괄범위는 흉부 방사선 검사의 타당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고위험 직업군은 한국고용직업분류 소분류에 따른 70개 직종(개별법령상 결핵 검사 실시 의무 직종, 감염병 관리 취약 사업장 근무 직종, 호흡기 유해인자 취급 직종)이다. 다만, 위원회 심의 결과로 확정된 검사 대상 연령 조정 방안은 고위험 직업군 선별을 위한 법적·제도적 검토, 검진 대상자 데이터 구축 및 관련 시스템 개편, 건강검진 실시기준(고시) 개정 등 1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새해부터 빈집 철거 후엔 토지 재산세 감면, 철거 후 신축 시엔 취득세 감면 등 혜택이 주어진다. 행정안전부는 1일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제를 이같이 소개하고, 인구감소지역 집중 세제지원 등 지역별 차등 감면 체계 도입 등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개정안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됐다. 이번에 개정된 법률들은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과 함께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가 균형발전 (지역 활력) 인구감소지역 집중 지원 등 지역별 차등을 둔 세제 감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 지역 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5년간, 이후 3년간 재산세 50% 경감)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 업종에서 신재생에너지업, 의료업, 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겨울방학 및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우리술 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확산을 위해 우리술 경험 제공 및 우리술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 지역의 대표 리조트인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의 3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열린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빚기 등 우리술 문화 체험을 추진한다. 주향로 견학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며 우리술의 역사ᆞ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전통주의 생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시물을 통해 우리 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우리술 빚기 체험’은 우리술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전통 우리술을 직접 빚는다. 빚은 술은 발효과정을 거쳐 설 명절에 차례주 및 가족과의 식사에 활용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웰리힐리파크 숙박권 및 눈썰매 이용권, 국순당 주향로 에코백 굿즈 등 100% 경품도 증정한다. 우리술 경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2026년 첫 프로모션으로 자사앱 회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 프로모션은 2026년 첫 자사앱 로그인 회원과 재구매 회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자사앱 로그인 시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배달 25%, 포장 35% 할인 쿠폰을 각 1매, 1월 중 모든 피자(M,L) 구매 회원은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배달 30%, 포장 40% 할인 쿠폰을 1매씩 제공한다. 특히 도미노피자는 ‘올해 첫 피자는 도미노’ 프로모션이 열리는 기간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M,L)를 구매한 만 19세 이상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도미노피자 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자필 싸인이 담긴 국가대표 유니폼을 제공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2026년 도미노피자 자사앱 회원 분들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도미노피자 회원 분들 이시라면 겨울신제품 할인 혜택부터 손흥민 선수의 친필 싸인 유니폼까지 받을 수 있는 이번 프로모션을 놓치지 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정관장(대표 임왕섭)의 기력강화 녹용 브랜드 ‘천녹’이 배우 이진욱을 모델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 영상 ‘기력의 세기’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바쁜 일상 속 지친 몸이 약점으로 느껴지는 순간, 천녹의 강력한 녹용 에너지로 기력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세련된 영상미와 절제된 오디오로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이진욱 특유의 깊이 있는 분위기가 광고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천녹이 지향하는 ‘차원이 다른 기력’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천녹’은 신규 광고 영상 공개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담은 행사도 진행한다. 1월 2일부터 1월 22일 까지 천녹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월 18일(수)까지 ‘내 생애 첫 녹용, 첫녹 페스티벌’을 통해 정관장 멤버스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천녹톤’ 3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천녹’은 ‘천녹정’, ‘천녹톤’, ‘천녹정편’ 등 범용 제품은 물론, 생애주기별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성 생기를 위한 ‘천녹 우먼’, 시니어 맞춤 ‘천녹 시니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천녹 그로잉 키즈’ 등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셀트리온제약(대표 유영호)은 고혈압 2제 복합제 ‘이달디핀정(성분명 아질사르탄메독소밀·암로디핀)’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달디핀정은 24시간 안정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지닌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 ‘아질사르탄메독소밀’과 대표적인 칼슘통로차단제(CCB) 계열 ‘암로디핀’을 결합한 개량신약 복합제로 서로 다른 작용 기전을 통해 안정적인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 이달디핀정의 주요 복용 대상은 아질사르탄메독소밀 또는 암로디핀 단독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본태성 고혈압 환자나 각 단일제를 병용하고 있는 환자 중 복약 편의성 개선이 필요한 환자다. 실제 국내외 10개 기관에서 진행한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는 경증-중등도 본태성 고혈압 환자에서 병용의 혈압 강하 효과와 안전성 평가’ 임상연구를 통해, 병용요법이 단독요법 대비 수축기 혈압을 효과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디핀정은 1일 1회 1정 복용으로 편의성과 복약 순응도를 높였으며, 24시간 혈압 변동성 없이 안정적 조절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부 ARB 계열 약물과 비교했을 때 신장 보호 및 단백뇨 감소 결과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여의도 신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언제나 KB국민은행을 믿고 성원해 주시는 고객님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임직원, KB와 인연을 맺고 함께 동행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붉은 말(馬)’의 해를 맞아 대지를 박차고 달려가는 말의 힘찬 기운이 가득 전해지기 바란다는 덕담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새해를 맞아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KB의 금융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고, 고객과 사회 트렌드에 맞게 생각과 행동도 과감히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확장과 전환’을 위한 중점 추진 방향으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 확장 ▲영업 방식의 발전적 전환 ▲차별화된 역량과 실행력의 원천 구축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최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새해맞이 샴페인 축배가 독배가 되어버린 스위스의 스키 휴양지. 40명 이상이 사망하고 부상자만도 150명에 이른다. 부상자 중에는 중태에 빠진 사람도 있어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사고는 휴양지의 한 술집에서 샴페인 폭죽이 터지면서 천장에 불길이 닿자 단 몇 초만에 크게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술집은 생지옥이 되고 말았다. 최고의 문명국인 스위스가 새해 벽두 이같은 대형 사고가 발생하자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가 외신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스위스 발레주 크랑 몽타나의 술집 르 콘스텔라시옹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명이 숨지고 150명이 부상을 당했다. 화재 생존자들이 증언한 불길의 시작점은 샴페인에 꽂은 작은 폭죽이 터뜨려지면서 천장에 닿았고, 천장의 인화물질에 불이 번져 일어났다. 바로 들뜬 분위기의 새해맞이 파티를 벌이던 중이었다. 한 관광객에 따르면 "젊은이들로 가득 찬 술집에서 바텐더가 샴페인 병에 폭죽을 꽂은 채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순간 술집 천장에 불꽃이 옮겨붙고, 삽시간에 화마가 술집을 집어삼켰다"고 말했다. 현장에 있었다는 프랑스인 생존자 엠마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2026년 새해 추위도 잊었다. 맹추위가 엄습했지만 새해를 맞은 사람들은 맨 몸으로 힘찬 새해 달리기에 나섰으며, 찬 바닷물속으로 첨벙 뛰어들어 힘차게 새해를 채비했다. 새해 소망을 안고 관광객들이 전국 관광 명소마다 인산인해가 이루어졌다. 많은 사람들이 모였어도 사고가 없는 것으로 접수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붉은 말의 해가 시작된 새해 첫날인 1일 유명 관광지와 해변은 칼바람을 이겨낸 인파로 붐볐다. 새해 소망을 간직하고 겨울 바다에 뛰어들거나 말 형상 포토존에서 병오년(丙午年) 첫 추억을 남긴 시민들도 저마다 들뜬 마음으로 안녕을 기원했다. 1일 대전에서는 새해 출발을 알리는 맨몸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일대에서 충청 주류기업인 선양소주가 연 이 대회에는 무려 600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달리면서 각자 소망이 성취되기를 빌었다. 이들은 '올해는 취업', '가족 건강' '솔로 탈출' 등 다양한 소망을 보디페인팅으로 몸에 쓰고 힘차게 달려 나갔다. 강원도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은 매서운 추위에도 새해 소망을 다짐하기 위해 찾은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 없는 모습이었다. 말 조형물이 갖춰진 야외 포토존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