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제품 3종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주류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전 과정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을 통해 평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품평회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5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병에 1000억마리 이상 들어있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을 막걸리에 담아 소비자가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했다.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산쌀 100%를 사용해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4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의 캔막걸리인 국순당 ‘바이오 탁’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출시됐다. 페트병과 캔 제품이 출시돼 막걸리의 TPO를 확장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며, 세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생성된 막걸리의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아스파탐 등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아 처음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맛을 즐길 수 있다. ‘국순당 쌀막걸리’를 기반으로 출시된 플레이버 막걸리와 콜라보 제품도 인기를 끌며 막걸리의 영역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다. ‘2025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우수쌀플러스 제품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 제품이다.
‘박봉담 쌀쌀막걸리’는 ‘생막걸리 전통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국순당이 운영하는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에서 지난해 출시한 프리미엄 수제막걸리이다. 이번이 첫 수상이다. 박봉담 양조장이 있는 경기도 화성의 찹쌀과 멥쌀로 밑술을 한 뒤 두 번의 덧술을 더한 삼양주 공법으로 빚었다. 은은한 과실 향과 부드러움이 어우러진 한국 전통의 풍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냈다.
국순당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중 막걸리인 국순당 쌀막걸리, 준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프리미엄 막걸리인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이 대상을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막걸리 시장이 확장하며 다양해진 소비자 요구에 맞춰 다채로운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술의 가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