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겨울 시즌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 펼쳐

오픈 30주년 맞은 강원도 횡성 지역 웰리힐리파크와 협업 다양한 행사 진행.
마중술로 ‘백세주’ 및 2026년 새해 카운트다운 건배주로 ‘국순당 생막걸리’ 제공
강원도 횡성양조장 주향로 견학 및 ‘우리술 빚기’ 체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이 겨울 시즌을 맞아 강원도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겨울방학 및 겨울 레저 시즌을 맞아 우리술 문화에 대한 관심 유도와 확산을 위해 우리술 경험 제공 및 우리술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횡성 지역의 대표 리조트인 종합휴양타운 웰리힐리파크의 30주년을 맞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업해 열린다.

정부로부터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된 명소인 국순당 횡성양조장에서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인 주향로 견학과 우리술 빚기 등 우리술 문화 체험을 추진한다.

주향로 견학은 우리술의 과거와 현재를 한꺼번에 살펴보며 우리술의 역사ᆞ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첨단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되는 전통주의 생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전시물을 통해 우리 술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다.

‘우리술 빚기 체험’은 우리술의 역사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전통 우리술을 직접 빚는다. 빚은 술은 발효과정을 거쳐 설 명절에 차례주 및 가족과의 식사에 활용이 가능하다. 참가자에게는 웰리힐리파크 숙박권 및 눈썰매 이용권, 국순당 주향로 에코백 굿즈 등 100% 경품도 증정한다.

우리술 경험 제공 활동으로 ‘웰팍 30주년, 백세주와 함께하는 마중 행사’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25년 12월 24일부터 오는 3일까지 웰리힐리파크 성인 숙박객을 대상으로 별도 제작한 우리나라 대표 약주인 ‘백세주 한모금 마중술’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연인원 1만 2천 명 정도가 우리술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세주는 고려시대 명주인 백하주의 제법을 복원하고, 조선시대 실학서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착안한 제품명으로 우리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술이다.

국순당 관계자는 “겨울 시즌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웰리힐리파크와 연계해 새해 우리술을 경험케 하는 술빚기 행사와 카운트다운 건배주 등 우리술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우리술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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