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 카페 ‘달다’ 오픈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청소년이 근무하는 카페 ‘달다’ 정식 오픈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바리스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
노후화된 카페 장비 및 가구 교체, 간판 설치, 바리스타 교육 등 재능기부 활동 전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손잡고 청소년 일자리 창출과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재능기부 카페 15호점 청소년 희망카페 ‘달다’(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20길 61)를 1월 5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스타벅스만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여성 등이 근무하는 지역사회 노후 카페의 설립 또는 재단장을 지원하고, 바리스타 교육, 매장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의 정식 오픈을 앞두고 12월 30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관계자 및 카페 ‘달다’의 청소년 바리스타,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함께 매장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카페명인 ‘달다’는 ‘청소년의 희망에 날개를 달다, 청소년의 삶이 달다, 카페에서의 시간이 달다’ 등 단어 그대로 희망과 성장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08년부터 근무자의 대부분이 청소년으로 구성된 카페 ‘달다’를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개개인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당 카페를 재능기부 카페 15호점으로 오픈하고, 오랜 운영으로 노후화된 카페의 각종 제조 장비 교체, 가구 교체, 전기 및 냉난방 시설, 간판 설치 등 제반 비용 및 인테리어를 지원함은 물론 바리스타 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이 운영하는 카페인만큼 매장 인테리어에 밝은 우드와 그린 컬러를 활용하여 희망찬 느낌의 공간으로 느껴지도록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한,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이 방문하는 매장 특성에 맞춰 노트북이나 공부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테이블을 조성하는 등 고객 편의도 한층 강화했다.

 

카페 ‘달다’에서 근무하는 김도연 청소년 바리스타는 “익숙했던 공간이 멋지게 변화한 모습을 보며 마치 다시 출근 첫날로 돌아간 듯한 설렘이 느껴진다”라며,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일상의 작은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청소년 바리스타로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권준근 관장은 “스타벅스와 많은 분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카페 ‘달다’가 단순한 카페를 넘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이 실천으로 이어지는 ‘청소년 성장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라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재능기부 카페를 통해 청소년 바리스타가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기를 바라며, 카페 ‘달다’를 방문하는 많은 고객들이 커피 한 잔을 통해 편안한 휴식의 순간을 경험하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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