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대표 환경 캠페인인 ‘꽃BAT’ 조성지에 대한 상반기 전수 점검과 보수 작업을 완료하고 도심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한 화단 조성을 넘어 사후 관리와 주민 참여를 강화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꽃BAT’ 캠페인은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무단투기가 반복되던 골목길과 전봇대 주변 등에 화단을 조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활동이다. 지난 2023년 서울 중구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는 서울 시내 8개 자치구, 50여 곳으로 확대됐다. 캠페인 4년 차를 맞은 올해 BAT로스만스는 신규 조성보다 기존 화단의 유지·관리에 중점을 두고 서울 중구 신당동, 중림동, 다산동, 약수동 등 주요 거점을 포함한 조성지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 이후 훼손되거나 고사한 화분은 교체했으며, 신당동 마을마당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는 서울시협의회 주도로 화분 보수와 봄꽃 재식재가 진행됐다. 영산홍과 팬지, 메리골드 등 계절 꽃을 새롭게 심어 경관을 개선했으며, 자연보호중앙연맹 서울특별시협의회는 정기적인 급수와 제초, 화분 관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최근 K-푸드 열풍이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한국 김은 건강식 이미지와 뛰어난 맛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CJ제일제당(대표 손경식)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프리미엄 건강스낵 신제품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국내외 스낵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전통 수제 제조방식을 현대적으로 구현해 바삭한 식감과 원재료의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김 제품이 필수 쇼핑 품목으로 자리잡으면서 김부각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그동안 ‘비비고 직화 참기름김·들기름김’과 ‘비비고 한식간장 김자반’ 등을 앞세워 국내 김 시장을 선도해왔다. 최근 3년간 김 사업은 연평균 약 30% 성장했으며 지난해 국내 매출은 1,200억원을 기록했다. 새롭게 선보인 ‘비비고 김부각’은 찹쌀 김부각, 매운 김부각, 새우 김부각 등 3종으로 구성됐다.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김에 입힌 뒤 건조하고 바삭하게 튀겨내 전통 김부각 특유의 식감과 고소한 풍미를 구현했다. 찹쌀 김부각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7월 15일까지 ‘복날 보양식의 모든 것’ 기획전을 열고 보양식과 건강 먹거리 500여 개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복과 중복 시즌을 앞두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직접 요리할 수 있는 신선 식재료부터 유명 맛집 간편식까지 다양한 상품을 샛별배송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보양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자연실록의 ‘무항생제 삼계탕용 두마리 통닭’, 정다운 ‘무항생제 통오리’, KF365 ‘춘천식 닭갈비’ 등을 선보인다. 또한 일상味소의 소고기 3종과 KF365 한우 우삼겹 등 구이용 상품도 함께 마련했다. 여름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산물 상품도 준비했다. KF365 완도 전복을 비롯해 손 큰 전복죽, 데친 문어, 민물 양념장어 등 단백질이 풍부한 상품들을 특가로 판매한다.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를 위한 유명 맛집 간편식도 마련됐다. 조선호텔 삼계탕과 워커힐 명월관 갈비탕, 경복궁 BLACK 사골 도가니탕을 비롯해 전복미역국, 추어탕, 곰탕 등 컬리 인기 국물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한주)은 26일 세계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 은행이 2012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상다미쌤'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상담과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2022년부터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도입해 청소년 범죄와 유해환경에 대한 대응도 강화했다. 그동안 해당 사업을 통해 누적 상담은 약 160만 건에 달했으며, 심리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 청소년 1,781명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 범죄와 약물 오남용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류의 위험성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41개 학교에서 약 7,500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71개 학교, 약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부산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부울경 지역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거점 구축에 나선다. 수도권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넘어 지역 밀착형 금융 인프라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부산 핵심 상권에 들어선 신사옥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부산진구 부전동 부산사옥 강당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부울경 지역 거점 사옥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착공한 부산사옥은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으며, 지하 8층~지상 24층, 연면적 4만4,769㎡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부산의 대표 상권인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서면역과 직접 연결돼 고객과 임직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문을 연 사옥에는 DB손해보험을 비롯한 주요 관계사와 자회사들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회사는 최신 스마트 오피스 환경과 첨단 업무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지역 거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삼성SDS(대표 이준희)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플랫폼 ‘패브릭스(FabriX)’, AI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공공 부문 AI 혁신 방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 민원을 자동으로 요약하고 담당 부서에 분류하는 AI 민원 서비스, 조달 법령을 쉽게 해석하는 AI 서비스, 정부24 정보를 대화형으로 검색하는 AI 검색 서비스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들이 공개됐다. 관람객들은 AI 기반 정부24 검색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행정 서비스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한 모바일 협업 솔루션을 통해 이동 중에도 업무 보고와 문서 검색, 회의 참여가 가능한 환경을 선보였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업무 지원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한 공공 AI 인프라 역량도 공개했다. 삼성SDS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PPP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대구와 동탄, 해남을 연결하는 AI 인프라 운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빙그레(대표 김광수)는 지난 23일 서울 창덕궁 약방에서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산 보호와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환경과 복지를 넘어 문화·역사 분야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협약식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과 김광수 빙그레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 지원, 무형유산 전승 및 활용 확대, 국가유산 가치 확산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가유산지킴이는 국민과 기업, 단체가 자발적으로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국가유산청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사회적 자원과 전문성을 국가유산 보존 활동에 연결함으로써 문화유산 보호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빙그레는 세계유산과 독립유산 보호를 위한 지원 활동을 비롯해 무형유산 전시 및 활용 사업 후원에 나선다. 또한 국가유산 교육·체험 프로그램 지원, 가치 확산 캠페인, 관련 봉사활동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들이 국가유산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유는 단순한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글로벌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차세대 에너지 산업으로 주목받는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특히 미국 현지에 사업 개발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국내 원전 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한미글로벌은 현지 시각 22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SMR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미국 내 신규 SMR 사업 개발사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 에너지·기후정책 전문기관 GABI(Global America Business Institute)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최근 AI 산업 성장과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SMR은 미국 에너지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을 지속적으로 필요로 하는 만큼 탄소 배출이 적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SMR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미국 데이터센터 운영기업 엣지코어(EdgeCore)를 비롯해 도미니언 에너지, 에디슨전기협회(EEI) 등 주요 전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이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태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실천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와 함께 경기도 안성시 소재 조합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와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과 지역사회를 함께 지원하는 상생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관계자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감자 수확 작업과 농가 주변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부족한 농촌 일손을 지원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직접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농업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통해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 NH농협생명과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는 농가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 S-OIL(대표 와르 알 히즈아지)은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S-OIL은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매년 추석 송편 나눔, 마포구 내 저소득 가정 후원, 매월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글판을 마포구 소재 본사 사옥에 게시하는 등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