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밸런타인데이 시즌 한정판으로 당 부담을 줄인 ‘투유 저당’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유 저당은 당 함량을 방울토마토 4알 분량으로 설계했다. 제품 한 개를 다 먹어도 섭취 당은 2g에 불과하다. 시중 판매되는 초콜릿의 평균 당 함량 보다도 80% 이상 낮은 수준이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카카오 특유의 진한 농도감과 쌉쌀한 여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맛을 완성했다. 오리온은 헬시플레저, 저속 노화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밸런타인데이 시즌에도 초콜릿을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 실제로 저당 관련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월 선보인 ‘오!그래놀라 저당 통보리’는 당 함량은 낮으면서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 나며, 일부 판매처에서 품귀 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당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카카오 본연의 풍미에 집중한 저당 초콜릿을 개발했다”며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인 만큼, 받는 사람의 건강까지 고려한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크라운제과(대표 윤석빈)는 못말리는 신짱의 세 번째 K-푸드 시리즈 ‘가마솥 누룽지맛’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건강한 곡물로 구수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린 한국형 스낵이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고소한 누룽지를 과자로 간편하게 맛볼 수 있다. 세 번째 선보이는 신짱의 ‘K-푸드 시리즈’는 한국 고유의 맛을 과자로 즐기는 라인업이다. K-푸드의 맛과 정체성을 담아 한국 간식의 매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기 위한 K-푸드 신짱 프로젝트다. 한국인 누구나 좋아하는 전통 간식을 과자에 담아 시리즈로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고객들에게 과자에 익숙함을 담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즌 한정 에디션을 선보이는 것. 오리지널과 함께 K-푸드 시리즈를 동시 운영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고객 선택의 폭까지 확장했다. 2021년 출시한 첫 시즌 ‘씨앗호떡’ 이후 2탄 ‘고구마맛탕’은 연간 약 60억 매출을 기록하며 전작 대비 두배 가까이 성장했다. 누룽지는 한국의 주식인 쌀을 대표하는 간식으로 누구나 즐기는 맛인만큼 시장의 더 큰 호응이 기대된다. 쌀가루와 볶음 현미로 가마솥에서 방금 눌어낸듯한 누룽지의 구수한 풍미가 특징. 여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립(대표 황종현)은 겨울 대표 제품 ‘삼립호빵’에 밥을 채워 간식과 식사의 경계를 허문 ‘뜨끈밥빵’ 2종을 출시했다. ‘뜨끈밥빵’은 편의점에서 ‘밥을 먹을까? 빵을 먹을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의 일상적인 선택의 순간에서 출발한 이색 제품이다. 닭갈비ㆍ찜닭 등 요리를 담은 호빵, 1인 가구를 위한 1개 포장 호빵 등을 선보이며, 호빵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온 삼립은 이번에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그대로 담아 더욱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안한다.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따뜻한 밥과 호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뜨끈밥빵은 특허 받은 토종 유산균과 쌀 추출물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종 알파’를 적용해 쫄깃한 빵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치즈김치볶음밥, 참치마요비빔밥을 넣었다. ‘뜨끈밥빵 치즈김볶밥빵’은 김치볶음밥에 모짜렐라 치즈와 김을 넣어 매콤한 감칠맛을 살렸으며, ‘뜨끈밥빵 핫참치마요밥빵’은 참치마요밥에 홍고추마요 소스로 은은한 매콤함을 더했다.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냉장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삼립호빵을 ‘식사 메뉴’로 즐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라볶이에 너구리의 얼큰하고 시원한 해물맛을 결합한 제품이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기호에 맞게 다양한 조리법을 창조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사랑받고 있다. 농심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이어가기 위해, 너구리를 국민 간식 라볶이와 접목한 라뽁구리 큰사발면으로 너구리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의 소스는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 베이스에 너구리 특유의 해물 풍미를 더해 감칠맛을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너구리 브랜드의 상징인 굵은 면발과 너구리 캐릭터 어묵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시마 모양 어묵, 미역 토핑을 함께 구성해 더욱 풍성한 식감을 완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농심의 대표 라면 너구리와 대표 K-푸드인 라볶이를 재해석한 소울푸드 조합”이라며, “너구리로 완성한 색다른 라볶이를 간편하게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국순당(대표 손경식)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의 한국이미지 알리기 행사인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백세주 선물세트’를 협찬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이미지상’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이 주최하며,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한 인물이나 사물, 단체 등을 시상한다. 한국인과 주한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한국이미지상'은 디딤돌상에 케데헌 OST 프로듀싱에 참여한 ‘더블랙레이블’, 부싯돌상에 K-콘텐츠 속 전통의 불씨를 되살려 세계를 매료시킨 ‘갓’이 수상한다. 조약돌상에 전 세계를 열광시킨 K-매운맛 ‘불닭볶음면’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 볼룸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류진 한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영국 대사 콜린 크룩스, 프랑스 대사 필립 베르투 등 40여 개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순당은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우리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통주를 협찬하고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지난 14일 베트남 다낭에서 전국 레스토랑 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RGM(Restaurant General Manager) 컨벤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의 중장기 비전 및 올해 주요 전략 공유에 이어 점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커리어 패스 설계 교육, 명사 강연, 우수 점장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구성원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리더십과 조직 결속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2025 푸드 세이프티 히어로 시상식(Food Safety Hero Award)’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시상식에서는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한 전국 상위 1% 점장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로는 ▲군산조촌DT점 김대철 점장, ▲대구진천DT점 정민지 점장, ▲경북영천DT점 이여람 점장, ▲초읍DT점 홍경희 점장 등 총 4인이 선정됐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버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닌, 버거를 만드는 ‘사람들의 회사’라는 경영 철학을 근간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뚜기(대표 함영준)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 (Ramyun Library)’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으로,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 (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 ‘라면 라이브러리’ 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 ( 진라면 외 ) 을 공급한다 .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대상(대표 임정배)의 김치 브랜드 종가가 제철 봄동을 활용한 시즌 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봄동겉절이’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새롭고 다양한 맛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김치 소비 트렌드 또한 변화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배추김치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제철 채소를 활용한 별미김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상 종가는 겨울과 봄 사이에 가장 맛있는 봄동을 활용해 아삭하면서도 달큰한 맛이 일품인 별미김치 ‘봄동겉절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봄동겉절이’는 제철 봄동을 종가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갓 만든 양념에 버무린 제품이다. 일반 배추보다 속이 노랗고 잎이 크지 않은 국내산 봄동은 추운 겨울 동안 당분을 저장해 달큰하고 고소한 맛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로 먹으면 봄동 본연의 신선한 맛 그대로 달큰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고, 약간의 숙성을 거치면 시원한 감칠맛까지 느낄 수 있다. 따뜻한 쌀밥과 함께 먹기도 좋고, 고기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면 봄동 특유의 산뜻한 맛을 만끽할 수 있다. 주재료인 봄동은 물론, 고춧가루, 마늘 등 모든 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제주 서귀포에 농심 라면 체험공간 ‘RAMYUN MUSEUM(이하 라면 뮤지엄)’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라면 뮤지엄은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농심 라면의 맛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했다. 농심은 최근 라면 수출 신기록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의 콘텐츠 열풍 등 K라면의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대표 관광지 제주에도 라면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심 라면 뮤지엄은 제주 ‘신화플라자’ 쇼핑몰 2층에 약 330㎡(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다. ‘신화플라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크루즈 단체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서귀포시 강정항과 인접한 대형 쇼핑몰이다. 농심은 라면 뮤지엄에 브랜드 IP(지적재산권) 제공 및 공간 기획에 참여했고, 운영은 신화플라자 측이 담당한다. 라면 뮤지엄 내부는 방문객이 라면을 직접 골라 먹을 수 있는 쿠킹존과, 다양한 농심 제품 및 굿즈를 구입할 수 있는 쇼핑존으로 나뉜다. 특히, 쿠킹존에서는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를 비롯한 농심의 주요 라면 브랜드 대부분을 직접 끓여 먹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어린이들의 김장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선보인 ‘전통김치 만들기 KIT’의 작년 판매량이 1만 3천 개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풀무원은 김치를 ‘한국식(食) 문화업(業)’으로 정의하고, 1987년부터 서울 유일의 김치 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을 운영하며 김치와 김장문화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풀무원푸드머스는 2021년부터 매년 김장철과 김치의 날(11월 22일)에 맞춰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전통김치 만들기 KIT’를 선보이고 있다. 매년 김치 구성을 달리해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운영해 왔다. ‘전통김치 만들기 KIT’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체험해볼 수 있는 제품이다. 작년엔 신제품인 사과동치미를 비롯해 홍시깍두기, 신선아삭김치 3종으로 구성했다. 신제품 ‘사과동치미 만들기 KIT'는 국내산 무와 당근, 부추를 아이들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만든 커팅 절임 무를 활용한 제품이다. 김치 양념소에는 국내산 사과 농축액으로 단맛을 가미해, 전 연령대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홍시깍두기 만들기 KIT’는 국내산 소금으로 절인 국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