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 시 최대 번화가에 위치한 쇼핑몰 ‘ATT 4 FUN’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타이베이 신의구(信義區)에 위치한 2호 매장은 대만의 대표 쇼핑몰 ‘ATT 4 FUN’에 입점해 있다. 금융 중심지이자 교통 요충지에 자리해 있어 상주 및 유동인구가 풍부하며, 대만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인 타이베이 101 빌딩과도 구름다리로 연결돼 현지인과 관광객이 집결하는 쇼핑, 관광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매장은 약 54평 규모로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식사와 대화를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한다. 매장 내 식사는 물론 매장 밖에서도 bhc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포장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고객 접근성 및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판매 메뉴는 대만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스테디셀러로 등극한 ▲뿌링클과 ▲맛초킹 ▲골드킹 등 bhc의 시그니처 치킨들로 구성했다. 아울러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라볶이 ▲순두부찌개 ▲떡볶이 등 다채로운 한식 메뉴도 제공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디저트 2종과 뿌링주먹밥도 선보인다. 또한 한국산 음료수와 소주, 맥주, 막걸리 등 주류도 판매해 한국의 식문화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은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를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남화연 다이닝브랜즈그룹 해외사업본부장은 “대만은 한국의 문화 및 음식에 대한 관심과 수용도가 높은 시장인 만큼 기존 1호 매장에 이어 2호 매장에서도 bhc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킨과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며 대표 K-외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며, “계속해서 전략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K-치킨을 넘어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인기와 위상을 높여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