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는 경남 양산시와 함께 방류수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수생태계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의 일환으로, 민간 기업이 수질 개선 정책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례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양산공장이 그동안 꾸준히 쌓아온 방류수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보다 더 높은 내부 관리 자율 기준을 마련해 지역 환경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법적 기준을 뛰어 넘는 자체 수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이에 따라 방류수 운영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지난 10일, 양산수질정화사업소에서 열렸으며,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과 양산시 상하수도사업소 소장, 하수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수질 개선을 위한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하룬 바셰르(Harun Baser)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업이 지역 환경 정책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양산공장은 지역 수생태계 보호와 지속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32개 의과대학이 전체 정원 총합의 10% 이상을 지역의사로 선발한다. 또한 해당 지역 중·고교 졸업 및 거주 요건을 충족한 ‘지역학생’을 100% 선발한다. 이를 위해 출신 고교 소재지 기반 의무복무지역을 설정하고 10년간 의무복무를 이행토록 했다. 정부는 지역의사 선발 비율·의무복무 기준 등을 담은 시행령을 10일 국무회의 의결로 확정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일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역 간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과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됨에 따라, 법에서 위임한 지역의사선발전형, 학비 등 지원, 의무복무지역 범위 등에 관한 사항과 지역의사제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정하려는 것이다. 의결된 시행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비율 서울을 제외한 32개 의과대학을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 대학으로 정하고,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해야 하는 인원은 해당 의과대학 전체 정원 총합의 100분의 10 이상이 되도록 규정하였다. 지역의사선발전형 선발인원 중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북한, 이란 꼴 나기 전에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그런데 김여정이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해 "끔찍한 결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훈련 시작 하루 만에 담화를 내고 "특수수단들을 포함한 힘의 장전으로 북을 위협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예년에 비해 훈련량과 훈련강도를 대폭 약화시켰는데도 여전히 도발적이다. 이재명 정부가 남북 대화를 위해 미군측과 교섭해 훈련 강도를 대폭 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경 모드로 낙자고 있다. 북측은 이란 전쟁을 보고, 배워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은 10일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에 대해 "우리 국가의 주권안전 영역을 가까이하고 벌리는 적대세력들의 군사력 시위 놀음은 자칫 상상하기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위협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부장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려는 우리 국가의 의지는 강고하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전날 시작된 FS 연습을 두고 "우리 국가와의 대결을 모의하고 기획하는 자들의 도발적이고 침략적인 전쟁시연"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또다시 중동전쟁인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예방타격이란 명목으로 폭격을 감행했다. 이란 수도 테헤란에 미사일 폭격을 감행한 것이다. 이 폭격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핵 협상이 진통을 겪는 중에 기습적으로 일어났다. 이로써 이스라엘 이란 양국은 8개월 만에 다시 무력충돌을 가져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28일(현지시간) 미국과 군사력 억제 협상에서 진통을 겪던 이란을 전격적으로 폭격했다. AP, 로이터 통신은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날 이란을 상대로 예방적(preventive)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날 이란의 보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국민들이 대비할 수 있도록 본토 전역에 방공 사이렌을 울렸다. 이스라엘은 이란 공격 후 자국 내 사업장 폐쇄와 휴교령을 발표했다. 이란의 수도 테헤란 도심에는 폭발과 함께 굵은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이란 국영 TV가 전했다. 테헤란의 폭발은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집무실 인근에서 일어났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올해 86세인 하메네이가 폭발 당시 집무실에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그는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최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28일 낮최고기온은 8~17℃가 되겠다. 심일절인 3월 1일 역시 낮최고기온 7~15℃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7일 이같이 밝히고 중부지방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남부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고, 남쪽해상에 거친 풍랑이 일어 항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28일 오전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주말과 삼일절 연휴에 대한 기상 예보. < 건조 >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건조특보가 유지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o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o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야외 활동(캠핑 등) 시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 o 낙엽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화목 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회장 장인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One Team)’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2월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생에너지용PosMAC ▲고Mn강 ▲전기로고급강 프로젝트팀을 신설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에너지후판 ▲전력용전기강판 ▲GigaSteel ▲HyperNO 팀을 포함해 ‘8대 핵심 전략제품 기술개발 프로젝트팀’ 구성을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포스코는 지난해 말 철강경쟁력 재건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8대 핵심 전략제품을 선정하고, 기술 개발부터 생산ㆍ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프로젝트팀 체계를 구축해왔다. 각 제품을 책임질 8개 프로젝트팀은 포항ㆍ광양 제철소 직속으로 배치되어 연구 성과가 생산 공정에 즉시 적용되는 현장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철강제품 중심으로 미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포스코는 양 제철소의 R&D 및 생산 공정 특성에 맞춰 전략제품군을 차별화해 경쟁력을 고도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포항제철소는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맞춰 석유ㆍ가스ㆍ발전ㆍ재생에너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6 울트라'를 만나볼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 이번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혁신 기술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방문객들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동일한 각도로 기울여보면서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의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막아주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Privacy Display)' 기능을 비교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체험존에서는 비치된 태블릿에 입력된 보이스피싱 프로그램을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와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전화를 걸어 실제 피싱 상황을 연출한다. 이때 방문객은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사용자 대신 AI가 받아 자동으로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 주는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ng)' 기능을 자신의 기기와 대조하며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카메라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한국맥도날드(대표 김기원)가 전국 400여 개 레스토랑의 매니저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매니저 컨벤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2월에 각 1박 2일씩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컨벤션은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직 차원의 연대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올 한해 주요 운영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한편, 회사가 마련한 시상식과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형 프로그램인 ‘챌린지 골든벨’이 도입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매니저들은 브랜드 히스토리부터 서비스, 조직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퀴즈를 풀며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핵심 가치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전국 레스토랑 운영을 책임지는 매니저들은 맥도날드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앞으로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화약품(대표 윤인호∙유준하)은 유준하 대표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 제 70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동화약품의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한 국내 제약산업 수출 진흥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유준하 대표는 1989년 동화약품 마케팅부에 입사한 이후 영업·인사·총무 등 주요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약 30여 년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 경험과 경영 역량을 축적해왔다. 이번 표창의 주요 공적은 원료의약품과 일반의약품, 헬스&뷰티, 식품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누적 약 1,47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해외 사업 성과다. 아울러 2024년 출시한 국내 유일의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는 해외 관광객들이 찾는 필수 의약품으로 자리매김하며 K-Pharm 확산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에는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랩’을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며 현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유준하 대표는 “이번 표창은 개인의 공로가 아닌 동화약품 전 임직원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대한민국 최고(最古)의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고 비교할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전증여나 후견제도 등 노후 대비에 도움이 되는 정보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영업점 상담 예약 기능을 연계해 치매안심신탁 등 관련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해 금융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아우르는 노후 대비 정보를 보다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시니어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와 자산 보호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