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서비스’를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보험금 청구(입원·통원) 심사를 위해 제출해야 했던 종이 서류를 첨부할 필요 없이 ‘신한SOL라이프’ 앱을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진료내역 조회가 가능하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 확인 후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을 선택하면 손쉽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또 신한라이프가 운영 중인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과정 없이 보험금이 즉시 지급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 고객 경험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임직원 대상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중 모든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관점에서 보다 쉽고 빠른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전환을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삼성SDI(대표 최주선)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탈(脫)중국화를 통해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공략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삼성SDI는 24일 국내 유력 배터리 소재 전문업체인 엘앤에프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용 양극재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SDI는 내년부터 3년간 ESS용 LFP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양극재 약 1조 6천억 원어치를 엘앤에프로부터 공급받는다. 또한 이후 3년간 추가로 공급받을 수 있는 옵션도 받았다. 삼성SDI는 엘앤에프로부터 확보한 LFP 양극재를 활용해 미국 인디애나주(州)에 있는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ESS용 배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SPE는 지난해 4분기부터 일부 생산라인을 전기차용에서 ESS용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올해 4분기부터는 기존의 하이니켈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배터리 외에 LFP 배터리도 양산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에서 유일한 각형 배터리 생산업체인 삼성SDI는 이번 엘앤에프와의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국내 소재 공급망을 구축함과 동시에 북미 ESS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확고하게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MM(대표 최원혁)이 창립 50주년(3월 25일)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HMM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최원혁 HMM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HMM은 창립기념식에서 “Move Beyond Maritime”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이는 “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라는 뜻으로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방향으로는 ‘W.A.V.E’를 제시했다. ‘W.A.V.E’ 전략은 인재(W), 혁신(A), 가치(V), 친환경(E)이라는 4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미래를 준비하는 HMM의 핵심 전략이다. 숙련된 인재의 역량이 곧 경쟁력인 해운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AI 기반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가치 중심의 성장을 추구하며, 친환경 전환을 선도함으로써 HMM이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원혁 대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선택과 도전, 고난과 성공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어린이 키 성장’을 내세운 식·의약품 온라인 부당광고‧불법판매가 무더기 적발됐다. 신학기 동안 총 166건 적발로, 이중 식품 등 부당광고 138건, 의약품(성장호르몬제) 불법판매 28건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사이트 접속차단은 물론 행정처분을 내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키성장 관련 식품·의약품에 대한 온라인 부당광고·불법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한 결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및 「약사법」을 위반한 166건을 적발해 관할 기관에 접속차단 및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밝혔다. 첫째, 키 성장과 관련된 식품 또는 건강기능식품 광고·판매하는 온라인 게시물을 점검한 결과, 부당광고 138건을 적발했다. (온라인 판매사이트 75건(54.3%), 누리소통망(SNS) 63건(45.7%) 위반 내용은 ▲‘키 성장’, ‘키가 쑥쑥’, ‘키 크는’ 등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19건(86.2%) ▲‘키 성장’ 등 인정하지 않은 기능성을 내세운 건강기능식품의 거짓·과장 광고 8건(5.8%) ▲‘골다공증’ 등 질병 예방·치료 효능이 있는 것처럼 표현한 광고 5건(3.6%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막걸리, 국순당 쌀막걸리, 박봉담 쌀쌀막걸리 등 제품 3종이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탁주 각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13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주류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전 과정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방식을 통해 평가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류 품평회이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생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로 5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로 선보인 유산균 강화 막걸리로 식물성 유산균이 막걸리 한병에 1000억마리 이상 들어있다.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물성 유산균을 막걸리에 담아 소비자가 유산균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개발했다. ‘2019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국산쌀 100%를 사용해 우리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국순당 쌀막걸리’는 ‘살균막걸리 일반주류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4번째 대상 수상이다. 국내 최초의 캔막걸리인 국순당 ‘바이오 탁’의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1996년 출시됐다. 페트병과 캔 제품이 출시돼 막걸리의 TPO를 확장했다. 100%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대표 정경구)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20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하며 중랑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텔HDC 임직원과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 로버트 헤이머 안다즈 강남 총지배인, 강현숙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 최연재 중랑천환경센터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마르코 티라페리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번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과의 조화로운 공존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실천에 지속적으로 동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라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지난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은 협약을 통해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이다. 양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의 배경은 뷰티업계가 주목한 농심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우수한 기능성에 있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으로 피부 흡수율이 높다. 또한 식약처 공인 시험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경구투여를 통해 10일 만에 주름, 탄력, 보습, 각질 등 총 31가지 피부 지표 개선 효과를 확인해, 국내에 출시된 콜라겐 건강기능식품 중 최단기간에 가장 많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삼성전자(회장 이재용)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Mostra Convegno Expocomfort) 2026'에서 플랙트그룹(FläktGroup)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다. MCE는 격년 개최되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로 올해는 1,9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플랙트그룹의 실내기 5종을 전시하며, 'BMS(Building Management Solution)' 플랫폼 기반 중앙공조까지 확대해 HVAC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규모 건물의 중앙 공조에서 실내 공기를 조절하는 장치인 공기 조화기(AHU, Air Handing Unit) 'CAIRplus'는 에너지효율을 위한 맞춤형 설계로 대규모 공간에서 최적의 온∙습도와 공기 청정 기능을 제공하는 공조 솔루션이다. 소형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가 23일 서초구 잠원동 소재 롯데건설 본사 ‘르엘 라운지’에서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직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롯데건설은 지난 2월 6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롯데건설 임직원 자녀 147명에게 대표이사 명의 축하 메시지와 과자 선물 세트, 그리고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프트 카드를 지급했다. 오일근 대표는 편지를 통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회사에서 누구보다 멋지게 활약하고 있는 엄마, 아빠처럼 여러분도 학교에서 밝고 씩씩하게 지내고, 학교에 가는 매일이 즐거움으로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에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하는 김동규 책임의 자녀인 김민재 군은 “아저씨가 보내주신 카드로 새 가방을 메고 학교에 갈 생각을 하니 너무 신나요. 저도 학교에 가면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게요”라고 답장을 보냈다. 이처럼 자녀들이 보내온 다양한 답장을 바탕으로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해 선정된 10명의 임직원은 23일 오일근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선정된 직원들은 오일근 대표와 함께 식사하며 육아에 대한 고충과 회사의 복지제도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경북 영덕 풍력 발전단지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연락두절된 상태다. 화재 당시 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3명이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불길이 확산될 것이 우려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헬기 15대를 동원해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경북 영덕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숨지고 2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도 번졌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1분께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에서는 풍력발전기 공급업체 직원 1명이 숨졌으며, 다른 직원 2명이 연락되지 않고 있다. 이들은 작업을 하러 풍력발전기에 올라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내부 수리 작업을 했는지, 점검을 했는지 등은 관련 당국이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은 풍력발전기 안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화재가 진압되어야 안에 들어가서 확인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소방대원도 불이 난 시설 진입이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발전기의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