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CJ대한통운(대표 강신호 민영학)이 모바일 앱 '이플렉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모바일 앱 이플렉스는 통합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판매자들에게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앱은 부족 재고리스트 푸시 알림 기능을 통해 셀러(판매자)들이 소비자의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CJ대한통운은 기존의 PC버전 이플렉스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재고현황, 배송상태 확인 기능을 앱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기존에 PC에서만 제공되던 물류관리 기능을 모바일로도 제공함으로써 셀러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재고·주문관리, 배송조회, 고객관리 등 다양한 물류 제반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셀러는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히 재고를 보충해 재고 부족 상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에게 신속하게 배송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J대한통운 풀필먼트(고객주문처리과정)센터에 보관된 재고량이 주문량보다 적을 경우 해당 셀러는 앱을 통해 부족한 상품의 종류와 수량 정보를 받는다. 셀러들은 진행 예정인 쇼핑 이벤트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다.
셀러들은 CS게시판에 올린 문의·요청에 CJ대한통운이 답변을 등록하면 푸시 알림을 받아 답변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 문의에 더욱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CJ대한통운 정보전략담당 류상천 경영리더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셀러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실시간 물류 데이터를 확인하고 주문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앱을 구현했다"며 "셀러들의 업무편의가 향상된 만큼 소비자들의 배송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