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현대해상(대표 이석현)은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기업PR TV광고 '마음 넓은 보험' 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광고에서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함께 변화하는 현대해상의 태도와 보험의 가치를 전달한다. 이번 광고에는 고객의 변화하는 삶을 오렌지색 '마음 그래프'로 표현했다. '마음 그래프'는 어린시절부터 성인으로 성장하면서 겪는 관심사의 변화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아이에서 어른으로, 또 부모로 성장하는 장면으로 구성했다. 모델 '이정재'는 고객의 일생이 펼쳐지는 장면을 따라, 진정성 있는 내레이션으로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한다. 맑은 하늘을 가득 채운 '마음 그래프'를 바라보며 "당신의 어떤 인생도 감쌀 수 있는 마음 넓은 보험이 될 수 있도록"이라는 메시지로 현대해상의 철학을 전달한다. 한편, 이번 광고는 TV, 극장 및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조용일·이성재)은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한 신규 TV 광고 ‘마음을 배우다’ 편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본에 표현되지 않는 진심까지 전하기 위해. 그 사람의 마음이 돼보며 맡은 배역에 몰입하는 배우 이정재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았다. 또한 고객에게 힘이 되기 위해 고객의 마음이 돼보는 현대해상의 진심을 전하고자 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신규 광고와 메이킹 필름은 현대해상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올해로 연기 경력 30년을 맞아 깊이 있는 연기로 팬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 이정재의 모습과 더불어 고객을 위한 한결같은 현대해상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새로운 특약 3종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 관련 특약 3종을 3개월간 독점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2004년 업계 최초 어린이전용 보험으로 출시된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대한민국 신생아 2명중 1명이 가입할 만큼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어린이보험의 대표상품이다. 이번에 ‘질병악안면수술’, ‘내향성손발톱치료’, ‘틱장애약물치료’ 총 3종이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사용권을 획득했다. 악안면수술비는 질병으로 인해 악안면수술을 받고 급여항목이 발생한 경우 보장하는 담보로, 심한 부정교합 등으로 턱뼈가 어긋나 저작 또는 발음기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해당 치료를 받게 된다. 기존 질병수술비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치과질환으로 인한 수술비 보장공백을 해소, 원인질병을 질병전체로 확대해 담보의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시술적 치료·처치까지 보장하는 내향성손발톱치료비와 경중에 관계없이 틱장애 진단 후 30일 이상 약물처방시 보장하는 틱장애약물치료비를 신설했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최근 3년간 단일상품 기준 최다 배타정사용권을 획득했으며 현대해상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성재)이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해 스타트업들과 사업협력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10월부터 스타트업과 협업 도모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개최한 현대해상은 모빌리티, 핀테크, 버티컬플랫폼, 데이터분석, 헬스케어 등의 5개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이번 행사에 지원한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 중 최종 ‘누비랩’, ‘모스트바이’, ‘해피투씨유’를 선정해 협업 논의를 시작했다. ‘누비랩’은 식단 이미지를 자동 분석해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대해상의 건강관리 플랫폼인 ‘하이헬스챌린지’ 고객들에게 해당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모스트바이'는 산후조리원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신생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앱인 '젤리뷰'의 운영사로 현대해상과 함께 산모에게 필요한 다양한 컨텐츠 제공을 논의 중이다. 마지막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금융교육 플랫폼 인 '아이쿠카' 운영사인 '해피투씨유'는 국내 어린이보험 선두주자인 현대해상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유예지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이 급성간염부터 간경화·간암 등의 간질환과 기흉·폐암 등의 호흡기질환 질병 상태에 따라 보장하는 ‘(간·폐)퓨리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해상이 2022년 처음 보이는 ‘(간·폐)퓨리케어보험’은 업계 최초 신체 정화기능을 담당하는 간과 호흡기질환 전용 보험으로, 몸 속의 해독제·공기청정기 기능을 하는 간과 폐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간질환의 경우 급성간염(A·B·C형), 알코올성 간경화를 포함한 간경변증, 말기간경화, 간암까지 중증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장하고 호흡기질환은 폐렴, 폐기종부터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까지 호흡기질환 전반을 보장한다. 또한 3·3·3 간편고지 종형을 추가해 유병자도 가입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퓨리케어보험은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90·100세 만기로 구성, 남성기준은 40세 4만원, 50세 5만원 수준의 보험료로 90세까지 진단 및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사회환경의 변화 등으로 간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커지는 만큼, 이 상품을 통해 체계적인 보장으로 고액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ㅣ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은 연말을 맞아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운영 중인 기부 이벤트의 적립금을 두 배로 높여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2018년부터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기부처 선정 후,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면 각 기부처에 1인당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운영해오고 있다. 올해는 오는 31일까지 ‘더 특별하게 마음도 두 배, 기부도 두 배’ 이벤트를 통해 기존 적립금의 두 배인 1인당 6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현대해상 다이렉트의 기부 이벤트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진행 중이다. 2021년까지 33명의 아이들에게 누적 6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백경훈 현대해상 CM영업부 부장은 “2018년부터 시작한 이벤트가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선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준 고객들 덕분”이라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벤트에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 많은 기부금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현대해상이 소셜벤처의 가치창출을 돕고 협업을 도모하기 위한 공모전을 개최했다.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소셜벤처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소셜벤처 기업들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굿즈를 개발하고 ESG 관련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보유한 다수의 소셜벤처가 지원했다. 그 중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제리백(대표 박중열) ▲크리에이터스랩(대표 류정하) ▲터치포굿(대표 박미현)의 3개 업체를 최종 선정해, 이들과 협업해 ESG가치를 반영한 굿즈를 공동 개발했다. ‘제리백’은 빛반사 보행안전 굿즈를 개발했다. 버려지는 옥외광고물을 재활용하고 빛 반사 소재를 사용해 쓰레기를 줄이고 보행자 안전을 돕는 제품이다. ‘크리에이터스랩’은 과잉 생상된 자연재료로 만든 놀이형 슈가클레이 키트를 개발했다. 현대해상의 캐릭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ㅎㄷㅎㅅ(현대해상 초성) 감정키트’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놀이하고 먹을 수도 있는 제품이다.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기업 ‘터치포굿’은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DIY 줄넘기 세트’를
한국재난안전뉴스 김세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증가와, 이에 따른 추석연휴 교통량 증가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지난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달에 비해 대부분 한자릿수 수준의 증가율을 보였다. 22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평균 79.3%로 77.6%를 기록했던 지난 8월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업체별로 보면 올 9월 삼성화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9.8%로 전월보다 2.4%포인트 올랐다.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각각 79.7%, 78.5%로 각각 1.3%포인트, 1.5%포인트 상승했다. 삼성화재는 지난 3월 76.7%를, 같은 시기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각각 76.1%, 77.3%를 기록한 이후 6개월 연속으로 70%대를 유지하고 있다. 메리츠화재는 지난 8월 70대 초반인 73.7%였으나, 이달 3.8%포인트 오르며 70% 중반(76.7%)로 올라섰다. 손해율은 보험사가 전체 걷어들이는 보험료 중에서 보험사고로 인해 가입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의 비율로, 손해율이 높을수록 보험사는 이익이 줄거나, 손실이 늘어난다. 예컨대, 보험사가 100원의 보험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현대해상(대표 조용일)은 온라인에서 가입할 수 있는 다이렉트 이륜차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이륜차보험은 설계사를 통해 오프라인 채널에서만 판매해 왔다. 이번엔 온라인 채널에도 출시하면서 오프라인 채널에서 가입할 때 보다 평균 15.4%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이륜차보험’ 메뉴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용도에 따라 ▲가정용 ▲배달용 ▲업무용 이륜차 모두 가입가능하다. 더불어 온라인 이륜차보험 출시 기념으로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지난 6일부터 ‘다이렉트로 저렴한 내 바이크 보험료는 얼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륜차보험료 계산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CU편의점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백경훈 현대해상 CM영업부 부장은 “최근 배달플랫폼과 여가생활 등으로 이륜차운행이 증가하는 가운데 의무보험인 이륜차보험을 더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국내 대표 손해보험사인 현대해상화재보험(대표 조용일·이성재)와, HDC그룹의 부동산종합관리 전문기업인 HDC아이서비스(대표 이만희)가 건물 위험관리 및 사후 위험보장 등을 통한 고객 건물의 재산가치 제고를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HDC아이서비스와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지난 8월 19일(목)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HDC홀딩스 대회의실에서 HDC아이서비스 배치성 리얼티사업본부장과 현대해상화재보험 한재원 기업보험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내용의 ‘협업 마케팅을 통한 상호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3일 양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차별화된 사전 건물 위험관리 시스템과 최고의 사후 위험보장 보험 솔루션을 결합해 건물 소유 고객에게 한 차원 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시설관리 KS 1호’ 품질 관리력과 IT 솔루션 전문 기업인 ‘HDC아이콘트롤스’와 공동 개발한 원격 현장 시설의 이상 신호(화재, 정전, 설비 등)를 중앙감시센터에서 실시간 이중 관리하는 RMS(Remote Monitoring System) 등 지속적인 신기술 도입으로 앞선 HDC아이서비스의 FM(Facil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