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잿더미 밖에 안 남은 공장을 보고 다들 끝났다고 했어. 세상 사는데 쉬운 일이 있나? 경영도 늘 마찬가지였지. 하지만 기회 앞에서는 망설이지 않았어.” (최종건 SK그룹 창업회장) SK그룹이 창업 세대의 철학과 발자취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되살려 구성원들과 공유한다.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패기’와 ‘도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SK그룹은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최종현 선대회장의 메시지를 AI로 구현한 약 5분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13일부터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 1층 미디어월을 통해 상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 영상은 사내 방송으로도 송출돼 전 구성원이 시청할 수 있다. 창립 73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번 영상은 두 창업 세대가 남긴 어록과 주요 경영 일화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특히 6·25 전쟁 이후 폐허가 된 선경직물을 1953년 다시 일으켜 세운 과정을 시작으로, SK그룹의 성장사를 시간 순으로 담아냈다. 최종건 창업회장은 “구부러진 것은 바로잡고, 끊어진 것은 잇고, 무너진 것은 다시 세운다”는 신념 아래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나일론 생산 진출, ‘
[한국재난안전뉴스 관리자 기자] 현대건설(대표 이한우)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디에이치)’ 런칭 10주년을 맞아 브랜드북 <디에이치: 단 하나의 완벽함>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의 철학과 미학, 하이엔드와 미래 지향점을 고객이 경험할 수 있도록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THE’와 ‘H’ 파트로 나누어 디에이치의 본질과 완벽함을 정리했다. ‘본질의 추구’를 주제로 한 ‘THE’ 파트에서는 디에이치 브랜드가 가진 유일성, 대체 불가능성, 정체성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 블랙’을 테마로 하는 에세이와 단지 소개 및 타임라인을 구성하여 브랜드가 추구해 온 가치를 드러냈다. ‘H’ 파트에서는 ‘완벽함으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디에이치가 만들어가고 있는 예술적 일상과 하이엔드의 의미, 미래주거의 방향성을 콘텐츠로 풀어냈다. 디에이치의 세계관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것도 눈길을 끈다.저속노화 트렌드로 유명한 정희원 박사는 ‘살면서 건강해지는 집’이라는 주제로 입주민의 건강을 완성하는 파트너로 자리잡고 있는 디에이치의 방향성에 공감했다. ‘KUHO’ 브랜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