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셀트리온제약(대표 백승열)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mg; Pre-Filled Syringe, 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은 한층 확대됐다. 셀트리온제약의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이번 300mg PFS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춘 보다 유연한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옴리클로 300mg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주사 횟수가 줄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도 높아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2026년 4월 1일 기준 252,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mg PFS 2개 약가 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3월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지난해 15개 기업이 모여 협력을 지속해 왔으며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각 분야의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연사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 도시∙주거모델을 주제로 한 전문 강연을 진행하고,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 지원 제도 등을 분석∙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케어는 회원사들과 정기 세미나,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논의 등을 이어왔으며 올해는 회원사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하고 실행 중심의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시니어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HD현대중공업(회장 정기선)은 지난달 31일 주한 외국무관단 25개국 30명이 울산 본사를 방문해 조선소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첨단 함정 기술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방정보본부의 국내 안보·방산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HD현대중공업 함정·중형선사업대표 주원호 사장이 주관하는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조선소 및 함정 건조 현장 견학 등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의 함정 분야 역량을 체험했다. 특히 무관단은 건조 중인 8,200톤급 첨단 이지스구축함인 ‘대호김종서함’을 비롯, 3,000톤급 해경경비함, 2,400톤급 필리핀 원해경비함, 창정비 중인 잠수함 등을 직접 확인하며 설계부터 건조, 유지·보수(MRO)는 물론, 첨단 기술을 아우르는 체계 통합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HD현대중공업 주원호 사장은 “K-방산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무관단에게 직접 우리의 기술력과 역량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HD현대중공업은 첨단 해양방산 시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성능·비용·납기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서 앞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중동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에 따라 정부는 민생복지반을 가동했다. 의약품·의료기기 수급 및 민생대책에 우선적으로 배려하기로 했으며, 거시경제/물가대응반(재경부), 에너지수급반(산업부), 금융안정반(금융위), 민생복지반(복지부), 해외상황관리반(외교뷰)을 두어 중동전쟁 상황에 대처하기로 했다. 주무부서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비상경제대응 민생복지반 제1차 관계부처 점검회의 개최헸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3월 31일 오후 2시 정은경 장관 주재로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한 비상경제대응 민생복지반(반장: 복지부 장관) 제1차 관계부처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복지반 소속 각 부처(고용노동부,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주요 추진과제 및 현장 동향 등을 논의했다. 정부는 비상경제대응체계로서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및 총리·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본부회의를 가동 중이며, 산하에 5개 실무대응반 운영 중이다. 실무대응반 및 반장 부처 중 거시경제/물가대응반(재경부), 에너지수급반(산업부), 금융안정반(금융위), 민생복지반(복지부), 해외상황관리반(외교부)을 운영하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서는 특히 의약품·의료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재난안전 담당 공무원은 하는 일에 비해 빛이 안난다. 그러면서도 책임만 막중하게 부과된다. 이에 정부는 재난안전·민원 현장 지방공무원에게 승진이 빨라지고 인센티브 늘어나는 제도를 새로 도입했다. 재난안전·민원 분야 7급 이하 우수 성과자는 정원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승진 기간 단축 및 가점 부여 의무화로 현장 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로 한 것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 등 개정안을 3월 31일 국무회의 의결로 통과시켰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승진 기회 확대, 근속승진기간 단축 등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월 31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월 31일(화)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우수 성과자 특별승진 문턱 낮추고, 근속승진은 더 빠르게 가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휴온스그룹의 코스닥 상장사인 ㈜휴온스글로벌(제39기), ㈜휴온스(제10기), ㈜휴메딕스(제23기), ㈜휴엠앤씨(제24기) ㈜팬젠(제16기)은 정기 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 금번 주주총회에서 상장 5개사 모두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윤인상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김복철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온스그룹 주요 사업회사인 휴온스는 이날 상정된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김남미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은정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자기주식 보유처분 계획서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휴메딕스는 ▲재무제표 및 결산 배당(현금배당 1주당 배당금 200원)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조동현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이기정 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효성(회장 조현준),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회사는 30일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국립수목원·상생협력재단과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석 효성화학 대표이사, 임영석 국립수목원 원장, 변태섭 상생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효성은 지난 2024년 처음으로 유관 기관과 생태 복원 관련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당시 효성화학이 생물다양성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립수목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태 복원 사업의 범위와 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효성그룹 4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됐으며, 투입 재원도 2024년 대비 약 4배로 늘어난다. 효성은 이들 기관과 공동으로 ▲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의 산림 생태계 복원 ▲ 산림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공급 기반 마련 및 복원용 종자 확보 ▲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9월에는 효성 임직원이 참여하는 생태복원 행사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기관이 생태복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대표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 i 원(IQOS ILUMA i ONE)’의 새로운 컬러 라인업 ‘일렉트릭 퍼플(Electric Purple)’의 판매 채널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기는 4월 2일부터다. 지난 3월 10일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IQOS.com과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 ‘일렉트릭 퍼플’은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 전반에 적용된 신규 컬러로, 깊은 보라색과 푸른빛이 어우러진 색감으로 성인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컴팩트한 올인원 디자인과 가격 접근성을 갖춘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모델을 중심으로 높은 초기 반응이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러한 시장 흐름과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 일렉트릭 퍼플의 유통 채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 2일부터는 기존 채널 외에도 전국 주요 편의점으로 판매가 확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일렉트릭 퍼플은 컬러의 차별화에 더해 아이코스 일루마 i 원의 제품 특장점이 결합되며 초기 반응으로 이어졌다”며 “감각적인 신규 컬러 에디션에 대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는 지난 30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L타워에서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2026 고객컨설턴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2년부터 소비자의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고객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며 △신상품 개발 △보험청약 과정 △보험금 청구 프로세스 △입출금 서비스 △시니어 맞춤형 상담 등 보험서비스 이용 과정 전반에 소비자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번 고객컨설턴트는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생명보험 가입고객 남녀 10명으로 구성됐다. 또 보다 폭넓은 고객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패널을 신설하고 올해 5월부터 신한라이프 고객 100여 명을 선발해 지방 거점 고객의 참여도 확대한다. 신한라이프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금융상품 선택권 보장 △금융정보 접근성 강화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소비자 혜택제공 확대 등을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과 함께 운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고객컨설턴트는 이달부터 10개월간 체험·조사 기반 활동과제 등을 수행하며,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가 오는 4월 1일부터 글로벌 도약 의지를 담아 ‘KGC’로 CI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창립 127주년을 맞은 KGC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핵심가치를 지키며, 인삼과 홍삼을 넘어 글로벌 Top Tier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고자 14년만에 CI를 리뉴얼 한다. 새로운 CI는 기존 형태를 유지하되 ‘KGC인삼공사’에서 ‘KGC’로 바뀐다. 신뢰감을 주는 짙은 회색 서체에 무한한 가능성을 연상시키는 KT&G 그룹 심볼마크 씨드(Seed)를 배치했다. 신규 CI는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할 계획이다. 새로운 CI 도입과 동시에 KGC는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일하는 방식을 변경하는 KGC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은 업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이다. 대면 중심의 근무 관행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효율성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