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가 SKT 고객을 위한 새해 첫 ‘SKT T day’를 오는 28일단 하루 진행한다. 도미노피자의 올해 첫 ‘SKT T day’ 프로모션은 SKT 고객들에게 28일(수) 단 하루동안 온라인 방문 포장 주문 시 50% 할인 또는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자사앱 방문 포장 주문에 한해 사용할 수 있으며, 2만 5천원 이상 4만 5천원 이하 주문 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이 혜택 적용시 지난 2일 출시된 더블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및 하프앤하프 3종을 1만원대에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도미노피자를 사랑해주시는 SKT 고객분들을 위해 28일 단 하루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 “도미노피자는 SKT T day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퓨처엠(회장 장인화)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社에 투자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Factorial Inc.,)과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 지난해 11월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협력관계를 한층 더 강화한 것이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대비하고, 팩토리얼은 고품질의 전고체 배터리 소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배터리 제조경쟁력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퓨처엠 홍영준 연구소장은 “양사는 지속적이고 긴밀한 파트너십 속에 소재기술을 발전시켜 왔다”며 “한층 발전된 파트너십을 통해 전고체 배터리 시장 개화에 발맞춰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팩토리얼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 본사를 둔 전고체 배터리 업계의 선두주자로 미국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충남 천안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공장을 운영하며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팩토리얼의 전고체 배터리 플랫폼인 「Solstice(솔스티스)」는 우수한 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HJ중공업(대표 유상철)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8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조선부문 매출이 증가하고 이익구조가 대폭 개선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26일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 이상 변경’ 공시에 따르면 HJ중공업은 2025년도 매출 1조9,997억 원에 영업이익 67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 늘었고 영업이익은 824.8% 증가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인 72억 원의 8배를 넘어선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88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HJ중공업이 500억 원대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지난 2020년 516억 원을 기록한 이후 5년 만이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상선 수주와 함께 기존 특수선부문에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온 전략이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대사업 부문 중 하나인 조선부문 매출 증가와 이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2년 당시 전체 매출액의 18% 수준까지 떨어졌던 조선부문 매출은 업황 회복과 맞물려 급격히 회복되면서 지난해 전체 매출의 절반 가량을 차지했다. 건설부문 역시 지난해 2조 5천억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5년 연간 매출이 1조 9,9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9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을 보였다. 특히 7년간 적자를 이어오던 4분기가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수익 체질 개선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회사측은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고마진 제품의 해외 매출 확대를 꼽았다. 정맥주사형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는 연간 1,500억원(약 1억 6백만 달러)을 상회하는 미국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이와 함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수두백신 ‘배리셀라주’는 출시 이후 최대매출을 달성했다. 헌터라제는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한 74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배리셀라주는 321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배 이상 외형이 확대됐다. 두 제품 모두 안정적인 수요 확대를 바탕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별도 기준 사업 부문별 매출은 혈장분획제제 5,602억원, 백신제제 3,006억원, 처방의약품 4,798억원, 일반의약품 및 소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입술염 치료제 '큐립연고' 마일드허브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큐립연고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입술 갈라짐과 입술염 치료를 목적으로 허가된 일반의약품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일드허브향은 기존 프레쉬로즈향 대비 더 은은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향에 민감한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남녀노소 구분 없이 무난하게 쓰기에 적합하다. 큐립연고는 입술 갈라짐, 짓무름, 구순염, 구각염 등 입술 트러블에 치료 효과가 높은 다섯 가지 성분(에녹솔론, 알란토인, 피리독신염산염, 토코페롤아세테이트, 염화세틸피리디늄수화물)을 한 제형에 담은 복합제다. 유병 기간이 길고 재발이 잦은 입술 트러블의 치료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큐립은 효능 및 효과가 검증된 일반의약품이며, 립밤처럼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입술 트러블 초기 단계부터 꾸준하게 관리하기에 용이하다. 또한, 반투명 연고 제형으로 입술에 발라도 눈에 띄지 않으며,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바를 수 있게 사선 용기를 적용해 위생적이다. 특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큐립연고는 이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대표 송호섭)의 ‘bhc 뿌링뿌링 쿠킹클래스(이하 bhc 쿠킹클래스)’가 지난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bhc 쿠킹클래스’는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다양한 브랜드를 이해하고, 소비자가 직접 치킨 조리 실습을 통해 bhc만의 맛과 노하우를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bhc는 지난해(2025년) 총 6회, 124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스를 진행하며 bhc 치킨을 고객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러한 인기는 2026년 새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bhc는 1월 현재, K-푸드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대학생’ 단체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곳에서 참가 신청과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진행한 프로그램은 약 2~4시간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대표 메뉴 ‘뿌링클’과 ‘달콤바삭치즈볼’, ‘콰삭킹 순살’ 등 인기 메뉴를 직접 조리했다. 커리큘럼은 ▲다이닝브랜즈그룹 소개 ▲치킨 조리 이론 및 안전 교육 ▲메뉴 조리 실습 ▲시식 및 기념품 증정 등 알찬 구성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연금에는 기초연금을 포함해, 기초연금 수급 고객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포용금융 취지를 반영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출시를 기념해 26일부터 5천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과 체중 관리를 시작하려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한 끼를 챙길 수 있는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 2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유PRO 단백질쉐이크’는 달걀 4개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 24g과 고구마 2개 분량의 식이섬유 5g을 담았다. 당 함량은 방울토마토 4개에 해당하는 2g으로 낮춰 당 부담 없이 든든하게 영양을 채울 수 있다. 2025년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 최고 등급인 3스타를 수상한 ‘마켓오네이처 오!그래놀라 오트’도 함께 넣어 풍부한 맛과 식감을 더했다. ‘곡물’과 ‘초코’ 두 가지 종류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물이나 우유를 넣고 흔들어 먹을 수 있도록 한 봉지에 담아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여성 소비자를 위해, 최근 축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히밥’이 기획 및 제작 단계에 공동 개발자로 참여했다. 맛과 식감, 식단 관리 등 히밥의 노하우에 오리온의 기술력을 더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리온 관계자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삼성생명(대표 홍원학)은 기존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에 더해 실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본인확인 수단으로 추가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선으로 외국인 고객의 비대면 보험 업무 처리 과정이 한층 간편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일부 외국인 고객은 비대면 거래 시 인증 수단 제약으로 추가 확인 절차가 필요하거나, 상황에 따라 고객플라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삼성생명은 인증 수단을 확대해 이러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비대면 채널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고객도 보험 가입과 보험금 청구, 계약 관리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과 온라인 채널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인증 단계에서의 제약이 완화되면서, 전반적인 이용 흐름 역시 한결 매끄러워졌다는 설명이다. 보안성도 함께 강화됐다. 이번에 도입된 모바일 외국인등록증과 모바일 주민등록증에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돼 위·변조 위험을 낮췄다. 삼성생명은 보안성이 검증된 인증 수단을 적용함으로써 금융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고객 정보 보호 수준도 끌어올렸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외국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현대제철(대표 서강현)은 '2025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기업이 자발적으로 공개한 환경경영정보를 분석하는 국제 비영리기구로, 매년 기후변화 대응·수자원 관리 분야 등을 심사해 등급을 부여한다. 현대제철이 획득한 '리더십 A-'는 기후변화 대응 체계와 실행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주어지는 등급이다. 현대제철은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리스크 분석결과에 따른 대응전략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대비 한 등급이 상향됐다. 이번 심사에서 현대제철은 ▲기후변화 시나리오에 따른 물리적 리스크(폭염 등) 식별 및 재무영향 분석 ▲리스크 분석 결과와 연계된 기업전략 수립 및 추진 성과 ▲공급망 내 ESG 정책 고도화 및 공급망 실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심사는 현대제철이 2012년부터 CDP에 자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며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을 강화하고 공급사 및 협력사와 ESG 소통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