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지난 25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에서 차별화된 콜드체인 연구 역량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사)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고 로지스올(LOGISALL) 그룹, ㈜물류신문사, 콜드체인뉴스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 향상,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한다. 콜드체인(Cold Chain)은 식품·의약품 등의 생산에서부터 보관·운송·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적정 저온 상태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온도 이탈이 발생할 경우 품질 저하 이슈가 발생할 수 있어 최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수상 부문은 챔피언 어워드(CHAMPION AWARD), 챌린지 어워드(CHALLENGE AWARD), 스타트업 어워드(START-UP AWARD) 총 3가지이며, 이 중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수여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25일부터 오는 3월 24일까지 4주간, 캐나다의 상징적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은 ‘롤업 투 윈(Roll Up To Win)’ 캠페인을 실시한다. ‘롤업 투 윈’은 1986년 시작된 팀홀튼의 대표 캠페인이다. 커피 컵 테두리(Rim)를 말아 올려 당첨을 확인하던 ‘롤업 더 림 투 윈(Roll Up the Rim to Win)’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디지털 방식으로 진화해 앱 화면 속 컵을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는 방식으로 전통의 설렘을 계승하고 있다. 지난 40여년간 캐나다의 봄을 알리는 국민 이벤트로 사랑받고 있으며, 특정 브랜드 프로모션이 국가적 대중 문화로 안착한 드문 사례 중 하나다. 한국에서는 올해 두 번째 ‘롤업 투 윈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직후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며 팀홀튼을 상징하는 이벤트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팀홀튼은 커피 한 잔에 담긴 행운을 통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케어(CARE)’ 문화를 국내 고객들과 보다 친밀하게 나눌 계획이다. ‘롤업 투 윈’ 캠페인은 일상 속 설렘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팀홀튼 특유의 따뜻한 환대 문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세상이 달라졌다. 2000년대 이전만 해도 육아는 주부의 몫이었는데 2025년 기준 아빠 육아휴직이 60%나 증가했다. 이는 일·가정 양립제도 활용 이후 역대 최대이며, 이는 앞으로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남성의 돌봄 참여 여건이 개선되면서 맞돌봄 문화가 확산되고, 중소기업 부담도 완화되어 제도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4일 서울고용노동청 ON라운지에서 제3기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 발대식과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정책 수혜자인 일하는 부모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들어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행사는 제3기 현장 멘토단 출범과 함께, 일․가정 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책은 현장에서 완성된다, 일하는 부모가 직접 제안 워킹맘&대디 현장 멘토단은 다양한 업종과 연령, 성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30∼40대 일하는 부모 20명(남성 10명, 여성 10명)으로 구성됐다. 멘토단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유연근무 등 제도를 실제 활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이용 과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포스코그룹(회장 장인화)이 SK온과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24일 SK온과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대 2만5000 톤 규모의 리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전기차 약 40만 대에 들어가는 배터리를 생산할 수 있는 물량으로, SK온의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 프로젝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계약에 따라 포스코아르헨티나의 옴브레 무에르토(Hombre Muerto) 염호에서 생산한 리튬에 대한 배터리 소재 품질인증인 ‘4M 인증(man, machine, material, method)’ 절차를 완료한 뒤,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4M 인증은 글로벌 배터리사가 요구하는 품질·공정 검증으로 이를 통과할 경우 소재의 안정성과 생산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계약은 포스코그룹이 지난 2024년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체제를 구축한 이후 최대 공급 계약 규모다. 아울러 글로벌 전기차 핵심 성장 시장이자 엄격한 품질 기준을 요구하는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장기 수요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고품위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메리츠증권(대표 장원재)은 신기술금융회사AFWP(에이에프더블유파트너스)와 공동으로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결성해 수소연료전지 기업 미코파워에 400억원을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들어 메리츠증권이 단행한 첫번째 모험자본 투자로 12대 국가전략산업 중 하나인 수소산업 밸류체인의 핵심 기업을 선정했다. 미코파워는 국내 유일의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전 공정 원천기술 보유기업이다. 전세계적으로 미국의 블룸에너지등 약 5개 업체가 상용화 가능한 SOFC 원천기술을 보유한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는 미코파워가 유일하다. 최근에는 발전용 SOFC 설비의 국산화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며, 정부 주도 신재생프로젝트에 잇따라 참여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열과 전기를 활용해 수소를생산하는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선정되어 100킬로와트(kW)급 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실증 운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미코파워는 이번에 투자받은자금을 생산설비 확충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6년까지 3000만와트 규모생산능력을 구축해 수소연료전지 보급을 확대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휴온스메디텍(대표 하창우)은 인도 바수그룹(Vasu Group)과 현지시각 23일 인도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서 내시경소독기 현지 조립(Complete Knock Down, CKD)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휴온스그룹 윤성태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휴온스메디텍 및 바수그룹 임직원이 함께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했다. 바수그룹은 1985년 설립한 인도 의약품·의료기기 유통기업으로, 인도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인 텔랑가나주 하이데라바드에 생산공장을 보유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지난해 3월 바수그룹과 인도 진출에 대한 계약을 맺고 부품을 수출해 인도 현지에서 조립하는 CKD 생산을 추진해왔다. CKD 방식으로 생산되는 내시경소독기는 인도에서 자국 생산 혜택을 받아 인도 전역에 공급된다. 이를 통해 휴온스메디텍은 현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도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안정적인 인도 내 CKD 생산을 위해 바수그룹 엔지니어들은 지난달 한국을 방문해 휴온스메디텍 본사에서 CKD 생산 및 품질 관리 교육을 받았다. 해당 교육은 CKD 생산을 위한 기술 이전과 품질 표준 확립을 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동국제강그룹(회장 장세주)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 100여명에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한 이벤트다.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지속하고 있다. 동국제강그룹 복지인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 휴가’와 연계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초등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임직원이 첫 등교를 함께할 수 있도록 자녀 1명당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간 휴가를 보장하고 있다. 선물은 각 사별 직원 의견을 반영했다.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은 초등 입학 예정 임직원 자녀 49명에게 경량 소풍 가방·보냉백 세트와 대표이사 응원 편지를 전했다. 최삼영 사장은 편지를 통해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새로운 시작과 만남 속에서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임직원 자녀 총 45명에 어린이용 타는 캐리어, 자동연필깎이와 박상훈 사장 응원 편지를 동봉했다. 박 사장은 편지에 “학교에 가는 매일매일이 소풍 같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동국씨엠이 응원한다”고 적었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SK에코플랜트(대표 장동현)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AI Infra Solution Provider)' 도약을 위한 시너지 극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코플랜트와 하이테크 플랜트 부문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은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협력해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석사 과정이다. 단순 위탁 교육을 넘어 졸업 시 공식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구성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다. 커리큘럼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을 포함한 하이테크 건설엔지니어링 관련 기반 기술과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첨단기술 전문 역량 중심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3기 졸업생 8명은 반도체 관련 현업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 중이다. 지난해 배출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실무를 수행 중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위해 불법 점용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의 근절을 위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는 것이다. 정부는 하천·계곡 구역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는 불법시설(이하 ‘불법 점용시설’)을 올해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단속 대상 불법 시설들은 하천구역 내 평상, 그늘막·물놀이 시설 설치, 식당 영업 행위 등이다. 불법 점용시설은 국민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호우 시 하천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문제가 크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를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라’는 대통령 지시(’25.12.16.)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확대한다. 그간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이 참여한 범정부 협의체(TF)를 구성(’25.7.~12.)하고, 기관별 역할을 분담해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 전국 단위 실태조사와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국민신고 접수 결과 총 835건의 불법 점용시설이 확인됐으며, 매주 정비 추진실적을 점검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이행을 독려했다. 이를 세부적으로 보면 (하천별) 지방하천 393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농심(대표 조병철)이 배홍동 브랜드로 선보이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오는 3월 2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배홍동막국수는 국산 메밀을 넣어 만든 면발과 배홍동 특유의 매콤새콤한 비빔장, 들기름의 고소함이 한데 어우러진 제품으로, 올여름 비빔라면 시장에 색다른 별미를 선사한다. 배홍동막국수의 면은 국산 메밀을 사용한 건면으로 구수함과 함께 깔끔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소스는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한 매콤 시원한 배홍동 비빔장에 막국수와 어울리는 고소한 들기름과 알싸한 겨자를 더했고, 별첨으로 김과 국산 통메밀 플레이크를 넣어 완성도를 높였다. 농심 관계자는 “배홍동은 비빔면의 핵심인 비빔장의 품질을 차별화해 출시와 동시에 가파른 매출 상승을 기록하며 어느덧 선두 경쟁을 펼치는 강력한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올해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으로 비빔면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홍동막국수의 개발 모티브가 된 ‘막국수’는 메밀면의 부드러운 식감과 들기름의 고소한 풍미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각 지역 막국수 맛집이 SNS를 통해 화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