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후보물질인 ‘HUC1-39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HUC1-394는 휴온스가 ㈜노바셀테크놀로지로부터 도입한 펩타이드 기반의 점안제다. 이 물질은 체내 염증 해소(Resolution)과정에 관여하는 수용체인 ‘포르밀 펩타이드 수용체 2(Formyl peptide receptor 2, FPR2)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이를 활성화하는 기전을 갖는다. 단순한 염증 억제를 넘어 염증 반응을 정상적으로 종료시키고, 손상된 조직을 회복시킴으로써 각결막염(각막과 결막의 염증) 개선을 통해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휴온스는 지난해 건강한 성인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을 통해 HUC1-394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바 있다. 당시 단회 및 반복 투여 결과 중대한 이상사례(SAE)가 발생하지 않아 후속 임상을 위한 충분한 근거를 확보했다. 이번 임상 2상 승인에 따라 휴온스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에서 안구건조증 환자 15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한다. 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판매량이 전년 대비 대폭 상승하며, 전체 누적 판매량 4억 5천만 개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발효유 시장의 규모는 2조원을 넘어섰고, 지속 성장하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를 활용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플레인 요거트와 그릭요거트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먼저, 2018년 ‘순수’로 첫 선을 보인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는 2024년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색소, 안정제, 향료 등의 첨가 없이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기반으로 ‘순수’는 오직 우유와 유산균만을 담았고, ‘스위트’는 원유 92%에 유산균의 먹이인 올리고당을 넣어 발효해 부드럽고 깔끔한 단맛을 자랑한다. ‘더 진한 그릭요거트’는 서울우유의 고품질 원유를 그리스 전통 방식으로 유청을 분리해 꾸덕한 제형으로 만든 수제타입 요거트다. 신선한 국산 우유와 유산균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꾸덕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다른 첨가물이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의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번지 일원) 재건축 사업을 통해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새롭게 조성되는 신규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로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의 합성어이며, 장엄한 협곡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빠른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다.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일대에는 44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대단지가 조성되는 등 강서구를 대표하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일터의 안전은 미리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최고의 안전이다.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산업 분야의 선제적 안전을 미리 예측하고 사전 대비하는 것이 최상의 안전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일터 안전, 예측하고 대비하여 지킨다-화학사고 예방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사업장의 화재·폭발·누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신산업 분야의 선제적 안전 대응 사례를 엮은 “일터 안전, 예측하고 대비하여 지킨다-화학사고 예방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단순한 사례 전달을 넘어 전지 제조, 폐플라스틱 열분해 등 최근 부각되고 있는 신기술 공정과 기존 화학 공정에서 실제 작동하고 있는 ‘살아있는 안전 시스템’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작성되었으며, 안전관리에 있어 산업현장에서 주목해야 할 세 가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① 현장과 시스템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생산공정 설계 단계에서의 위험 제거, 작업 절차의 표준화, 조직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마스터카드와 함께 해외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국내 또는 해외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 결제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TM 거래는 제외된다. 고객은 신한 SOL뱅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를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천 횟수에 따라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품은 마스터카드가 공식 후원하는 2026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연계해 준비했다. 1등(2명)에게는 경기 티켓과 항공·숙박이 포함된 2인 관람 패키지를 제공한다. 2등(15명)에게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기념 축구공을, 3등(300명)에게는 올리브영 1만원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SOL트래블 체크카드(마스터카드)는 출시 이후 해외여행 고객들의 필수 금융상품으로 자리잡으며 빠르게 성장해왔다”며 “300만 고객의 선택에 감사하는 의미로 글로벌 무대에서 직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 이상곤)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시범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 지정 제도는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신속한 병원체 확인과 진단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민간의 우수한 검사 역량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진단 역량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모의훈련과 진단 숙련도 평가 등 다양한 위기 대응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신종 감염병 발생 시 검사 역량을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이번 시범 지정은 질병관리청과 진단검사의학재단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기관 현황을 비롯해 검사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감염병 병원체 검사 수행 경험 등 다양한 항목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현장 평가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GC녹십자의료재단을 포함한 민간수탁검사기관 5곳이 우수 감염병병원체 확인기관으로 선정됐다. GC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시범 지정에 따라 평상시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모의훈련과 감염병 진단 숙련도 평가 등에 참여하며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실제 감염병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빙그레(대표 김광수)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콘셉트의 신제품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기존 ‘빙그레 아이스티’를 제로 콘셉트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당류와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스리랑카 우바 지역에서 재배된 찻잎을 사용했다. 복숭아와 샤인머스캣의 상큼한 과일 풍미에 진하고 향긋한 홍차가 어우러져 깔끔하면서 달콤한 아이스티의 맛을 구현했다.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는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채널에서 개당 1,000원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로슈거·제로칼로리 스펙을 적용해 당류 함량과 칼로리에 관심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히고자 출시됐다”라며 "빙그레 제로 아이스티’만의 깔끔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가격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 LIG넥스원(대표 신익현)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한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입학 축하선물 전달’은 LIG넥스원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이어온 행사이다. 올해까지 임직원 자녀 총 2000여명에게 입학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한 임직원 자녀 150여명에게 대표이사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7종의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신익현 대표는 축하 메시지에서 “설렘과 기대로 가득한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며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키는 부모님처럼 푸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학 축하 선물을 받은 임직원은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에 맞춰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받아보니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즐거운 일터, 조화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전개해온 LIG넥스원은 전 임직원이 업
[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차주-화주 연결 서비스에 더해 ▲정기 운송 맞춤형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고객을 위한 다양한 옵션을 확대했다. 특히 계약운송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고객이 복잡한 상담 없이도 온라인에서 직접 예상 운임을 산출하고, 서비스 구조와 도입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적으로 재편했다. CJ대한통운이 미들마일 운송 서비스 확대에 나선 것은 지난 3년간 ‘더 운반’ 플랫폼 운영을 통해 기업고객의 실질적 니즈를 분석한 결과가 기반이 됐다. 지난 2023년 차주와 화주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출범한 ‘더 운반’은 3년간 미들마일 운송 시장의 주문 패턴과 배차 흐름 등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왔다. 그 결과 화주인 기업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한 차·화주 연결을 넘어 운임과 배차를 포함한 운송 프로세스 전반의 최적화라는 점을 확인했다. 이에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플랫폼을 통해 확보한 기술과 데이터를 운송사업 전반으로 확대 적용
[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가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협력해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임직원의 석·박사 학위 취득을 돕는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에게 석·박사 과정까지 학위 취득을 지원하는 사례는 전 세계 90개국 스타벅스 가운데 한국이 유일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벅스가 운영 중인 SCAP(Starbucks College Achievement Plan)의 일환으로, 임직원이 개인의 진로와 장기적인 커리어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사 과정에 이어 석·박사 과정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자 글로벌에서도 전례 없는 시도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양사이버대학교와 함께 임직원 대상 석·박사 학위 취득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석·박사 학위가 없는 스타벅스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한양사이버대학교 석·박사 과정에 지원할 수 있으며, 등록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2026학년도 1학기에는 스타벅스 천안백석점 이수진 점장이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과정에 신입학했다. 이수진 점장은 지난 2022년 한양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학사 과정에 2학년으로 편입해 졸업한 뒤,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