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농촌을 가면 가축분뇨의 악취로 인해 걷기가 힘들 정도다. 이로인한 수질 오염도 심각한 수준이다. 이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 정부는 민원·수계 인접 등 환경오염 우려 시설을 집중 점검하고,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교육·홍보를 연계한 사전 예방 중심 관리로 가축분뇨 환경관리 수준을 제고할 방침이다. 기후부·농식품부는 가축분뇨 관리 강화를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가축분뇨의 적정 관리와 수질오염·악취 발생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가축분뇨 관련 시설 합동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 재활용업, 수집·운반업, 처리업, 시설관리업 등 관련 영업장과 공공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수질오염·악취 민원 다발 지역, △공공수역 인접 시설, △지방정부 간 경계지역 시설, △최근 2년 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 시설 등 환경오염 우려가 높은 시설에 대해 법령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종량제봉투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다" 완제품 및 원료 재고량 외에도 재생원료 보유량 충분하다. 정부는 수급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원료확보 지원으로 안정적 공급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후환경부는 26일 비닐 대란 우려에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급증하고 있고, 이에따라 품절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데 대해 안정적 공급에 이상없다고 밝혔다. 기초지방정부별 종량제봉투 완제품 재고량은 전국 평균 3개월 분 이상으로 안정적 공급에 문제 없다는 것이다. 현재 6개월 분 이상 보유한 기초지방정부도 123개(전체 228개 중 54%)라고 밝혔다. 기후환경부는 이외 추가 투입할 수 있는 국내 재활용업체의 재생원료(PE) 보유량도 ’24년 종량제봉투 총 판매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충분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약 2만 5700톤 이상(종량제봉투 18.3억매 생산 가능량, ’24년 총 판매량 17.8억매)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재고량 편차가 있는 지방정부 간 협의로 종량제봉투 완제품을 나누어 활용할 수도 있는 점을 고려하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상황을 엄중히 고려하더라도, 종량제봉투의 안정적 공급에는 문제가 없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아직도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있나?" 연탄쿠폰 수급가구는 4만 2000가구에 이른다. 정부는 취약계층 연탄사용가구에 대해 고효율 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기획예산처(장관직무대행 차관 임기근),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3일부터 연탄쿠폰 수급가구의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작년 8월 13일 대통령 주재 나라재정절약간담회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의 에너지바우처 전환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해 저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에서 탄소 다배출 연료인 연탄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26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연탄생산보조금을 감축하고, 절감된 재원을 연탄쿠폰 수급가구(4만 2000가구) 중 최대 1만 가구의 난방연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 반영했다. 에너지 전환을 위한 패키지 사업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찾아가는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통해 3월 3일 화요일부터 전화를 통해 연탄쿠폰 사용 가구 전체에 전환 의향 및 전환 여건 조사를 시작한다. 이후 선별된 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단열 환경 등 주거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28일 낮최고기온은 8~17℃가 되겠다. 심일절인 3월 1일 역시 낮최고기온 7~15℃로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7일 이같이 밝히고 중부지방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남부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고, 남쪽해상에 거친 풍랑이 일어 항해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분간 수도권과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28일 오전 사이 전라권과 경남서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먼바다와 제주도해상을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주말과 삼일절 연휴에 대한 기상 예보. < 건조 >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강원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당분간 동풍이 지속되면서 건조특보가 유지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다음과 같은 사항을 참고하여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o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 철저 o 산행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야외 활동(캠핑 등) 시 화기 사용 각별히 주의 o 낙엽과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 금지, 화목 보일러,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 철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경기 연천 북북동쪽서 규모 3.0 지진이 발생했다. 올해 들어 최대 규모다. 계기진도를 보면, 경기 연천군 3, 경기 김포·동두천·파주·포천·강원 철원군 2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15일 오전 4시 13분 38초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4km 지역에서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진앙은 북위 38.13도, 동경 127.1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km"라고 밝혔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경기 연천군 3, 경기 김포·동두천·파주·포천, 강원 철원군 2로 이는 각각 '실내, 특히 건물 위층 사람이 현저히 느끼며 정차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와 '조용한 상태나 건물 위층의 소수만 느끼는 정도'의 흔들림을 말한다. 연합뉴스는 이번에 발생한 지진은 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규모가 가장 크다고 분석했다.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는 규모 2.0 이상 지진이 총 8차례 발생했다. 규모 3.0 이상 지진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다른 7차례는 규모 2.0에서 3.0 사이였다. 이번 지진의 진앙 반경 50㎞ 이내서 지진이 발생한 것은 1978년 이래 19번째다. 최대 규모는 지난해 5월 10일 발생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충남 당진과 보령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벌써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1건 발생해 작년의 2배에 이른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2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5200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이번이 벌써 11번째로,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6건)의 두 배에 이른다. 중수본은 전국 돼지농장 5300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폐사체를 일제 검사한다. 또 농가 1000곳을 대상으로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검사한다. 민간 검사기관의 참여도 확대한다. 연합뉴스는 "중수본은 당진 발생 농장에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역학조사와 함께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또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당진시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소독하고 있다. 아울러 24시간 동안 당진과 인접한 충남 서산·예산의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8일도 혹독한 추위가 엄습하겠다.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더 낮겠다. 특히 중부지방(동해안 제외)과 경북권중.북부내륙.북동산지, 전북동부, 일부 경남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강원내륙.산지 -15℃ 이하)로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 기상청은 7일 오후 10시를 기해 한파 영향예보에 따라 앞으로 발표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기상청이 발표한 7일 밤 10시부터 8일까지의 날씨전망이다. < 중점 사항 > 전라권서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전국의 아침 기온이 -18~-5℃의 분포를 보이며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 기온 및 하늘상태 > 8일 아침 기온은 -18~-5℃로 7일(-15.9~0.1℃)보다 낮겠다. o 면역력이 약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기상청은 5일 오후 4시를 기해 서해 5도에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를 내렸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5일 밤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부터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한다. 이를 통해 한파 취약계층 돌봄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춥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강풍 및 풍랑주의보 해당지역 o 강풍주의보 : 서해5도 o 풍랑주의보 : 서해중부안쪽먼바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 o 한파주의보 : 경기도(광명, 과천, 안산, 시흥, 부천,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안양, 오산, 군포, 의왕, 화성), 강원도(철원, 화천, 양구평지, 강원북부산지), 충청남도(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보령, 홍성), 서울, 인천(옹진군 제외) o 건조경보 :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경상북도(영덕, 울진평지, 포항, 경주), 부산, 울산 o 건조주의보 : 강원도(태백, 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1일 밤부터 폭설이 내려 2일 서울의 출근길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1일 밤부터 2일까지 폭설이 예보됨에 따라 출근길 혼잡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일 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눈은 2일까지 내린다. 1일 밤 10시 현재 서울.인천.일부 경기도와 일부 강원내륙.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중부해상에서 눈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고,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에도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 2일은 중부지방과 전북, 전남서부, 경북북부내륙에 눈(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전(06~12시) 사이 전남권(전남서부 제외)과 경상권(경북북부내륙 제외)에, 늦은 새벽(03~06시)부터 오후(12~18시) 사이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일 아침까지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기자 | 삼한사온을 파괴한 지겨운 추위도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9일 주말부터 낮에는 '영상'을 보이고 다음주부터는 평년기온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상황이 계속돼 산불 조심을 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기간 추위를 부른 북쪽 차가운 공기덩어리가 점차 동쪽으로 빠져나가고, 중국 남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온화한 서풍이 불어 들면서 주말부터 기온이 점진적으로 올라 다음 주에는 평년기온 수준에 이르겠다. 특히 주말부터는 낮 기온도 영하에 머무는 지역이 없겠다. 현재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에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지역이 많다. 그래도 금요일인 30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7∼-2도, 낮 최고기온이 -4∼6도로 29일과 비슷하겠다. 토요일인 31일은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16∼-3도와 0∼8도, 일요일인 2월 1일은 -13∼-1도와 0∼8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9일 밤(18시~24시) 서해5도, 전라남도(흑산도.홍도)에 강풍 예비특보를 내렸으며, 29일 밤(18시~24시) : 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서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서해남부남쪽안쪽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