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한 손으로 가볍게 어디서나 먹기 간편한 도미노 스타일의 1인 피자 ‘썹자’를 판매중이라고 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선보인 ‘썹자’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개막을 기념해 KBO와 협업해 출시됐다. 썹자는 KBO 리그 10개 구단 로고가 새겨진 특별 패키지에 한 손으로 가볍게 잡을 수 있는 길쭉한 모양의 피자로 지난 4일부터 서울 잠실본점과 개봉점, 명동점 3개 매장에서 판매 중에 있다. 이번 ‘썹자’ 피자는 ‘맥콘 베이컨 피자’와 ‘소시지 맥스 피자’에 스테디셀러 메뉴인 ‘포테이토 피자’와 ‘리얼불고기 피자’ 등 4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모든 피자가 7,900원으로 동일하며, 도미노피자 자사채널(홈페이지, 모바일웹, 자사앱)에서 배달 포장 주문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미노피자 홈페이지 참조) 한편 도미노피자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지난 1월 20일부터 1월 26일까지 미국, 호주, 영국 등 전세계 도미노피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피자 6종을 대상으로 가장 먹어보고 싶은 피자 투표를 진행했다. 약 7천명의 고객이 참여한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한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동원F&B(대표 김재옥)가 KBO(총재 허구연)와 협업해 한정판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대표 이미지를 동원참치 캔 디자인에 삽입한 한정판 상품으로 구단별 ▲엠블럼 ▲로고 ▲마스코트 등이 각각 그려진 30종으로 구성됐다. 알록달록한 색감은 물론 귀여운 마스코트 등이 그려져 많은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원F&B와 KBO는, 양질의 단백질원으로서 국민의 영양과 건강을 책임져온 ‘동원참치’의 출시 40주년과 국민 스포츠로서 국민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해온 KBO 리그의 출범 40주념을 기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동원F&B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8일부터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원참치 구단 엠블럼이 그려진 ‘동원참치 챔피언 에디션’을 동원참치 인스타그램의 AR필터로 인식한 뒤 해시태그(#야참챌린지, #동원참치, #KBO)와 함께 게재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KBO 40주년 공인구와, 야구를 시청하며 간식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동원참치 튜나페’를 증정한다. 동원참치는 한 해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