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박광춘 기자]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이하 KIMES 2026)에 참가한다. 국내 EMR 1위 기업 유비케어는 이번 KIMES 2026에서 ‘Beyond EMR, Medical AI Begins: 의사랑 AI’ 슬로건을 선포하고 ‘의사랑 AI’를 공식 공개한다. 지난해 AI 진료의 방향성을 제시했던 유비케어는 1년 만에 이를 실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구현하며, AI가 진료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새로운 기준 제안한다. AI를 통해 입력과 타이핑 없이도 진료 흐름이 이어지는 끊김없고(Seamless)·입력없는(Typeless) 진료 환경을 제공하여 의사가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직접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 현장 구독 가입과 하반기 출시로 이어지는 상용화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유비케어 부스는 ‘AI 브레인 코어’를 중심으로 전시·체험·상담 영역이 자연스럽게 순환되는 구조로 설계됐다. 방문객은 신규 라인업 데모존에서 의사랑 AI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진료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수빈 기자 |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동 에이치디정션 본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이치디정션과 동남아시아 진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치디정션의 클라우드 기반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의무기록)’을 발판 삼아 동남아시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기존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하여 동남아시아 현지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통한 사업 확대를 진행한다. 이에 에이치디정션은 클라우드 EMR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동남아 시장 분석 등을 통해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전자의무기록(EMR)’이란 병원에서 발생하는 의료정보를 전산화하는 의료정보시스템이다. 병원의 신속한 업무처리·인력·비용절감·환자 대기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있다. 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운영할 시 기존 로컬 설치형 대비 △안전한 데이터 관리 △자동백업 △약∙수가 실시간 업데이트 등의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생체신호·의료기기 연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와 연동이 가능한 확장성도 존재한다. 에이디치정션은 다양한 헬스케어 IT 서비스 제공과 플랫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