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Global South 투자·진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등 Global South 지역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직원 약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각국 투자환경 및 시장 현황 ▲해외투자·진출 지원 사업 및 사례 공유 ▲현지 법률·세무·회계 정보 제공 등 6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주한 베트남 대사관, 인도네시아 투자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삼정KPMG, 법무법인 태평양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현장에는 1:1 상담부스가 마련되어, 각 분야 전문가와 현지에서 근무 중인 KB국민은행 직원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기업별 진출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도 제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정보 전달을 넘어,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기업별 문의사항을 파악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 Digital자산관리센터는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 및 부동산 전망’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파크원2) 4층 Creator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가 주관하며 고객들을 초청해 대면 설명회로 진행한다. 1부는 하반기 KOSPI 시나리오와 투자 유망한 섹터 및 종목에 대해 NH투자증권 투자전략부 김병연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2부는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전망과 시장 참여자 대응전략에 대해 Tax센터 정보현 연구위원이 설명한다. NH투자증권은 하반기 국내 주식시장과 부동산 시장에 대해 당사 하우스 뷰 등 투자전략 시나리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면 질의응답을 통하여 고객들의 투자 인사이트 역량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해당 내용은 NH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NH투자증권’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 Digital자산관리센터는 비대면 투자상담 및 종합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디지털케어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Digital고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