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정윤희 기자] 효성티앤씨(대표 김지형) 재활용 폴리에스터 리젠이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EL3141 품목 가운데 원사 제품 부문에서 국내 섬유업계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것이다. 환경표지 인증은 소비자에게 제품의 환경 정보를 제공해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친환경 제품 개발과 생산을 유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생산·소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제도다. 그동안 환경표지 인증은 주택과 건설용 자재 및 설비 분야 제품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 효성티앤씨는 환경표지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산 재활용 원료를 활용한 국내 생산 체계를 기반으로, 브랜드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친환경성’을 확보했다. 또한 리젠의 인증 획득은 단순히 친환경을 지향하는 것을 넘어, ‘자원순환성 향상’과 ‘유해물질 저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성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글로벌 섬유·패션 업계에서는 지속가능성을 강조한 제품이 증가하며, 환경성 표시 및 광고의 신뢰성 확보와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검증된 투명성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홈플러스(대표 이제훈)는 국내 최초로 오프라인 슈퍼마켓에 이어 온라인몰까지 모든 판매 채널에서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홈플러스가 획득한 ‘녹색매장 인증’은 환경부가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제도다. 고객의 친환경적인 소비 생활을 유도하고 녹색 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환경부가 지정해 인증을 부여한다. 홈플러스는 전국 52개 대형마트와 1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이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이어 홈플러스 온라인까지 녹색매장으로 인정받아 전 채널이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홈플러스 온라인의 녹색매장 인증은 ▲고객 주문 상품 배송 시 불필요한 포장재 최소화·친환경 포장재 우선 사용 ▲모바일 영수증 사용 ▲녹색 제품 전용관 개설 등의 활동으로 획득했다. 앞으로도 홈플러스는 ▲모바일 영수증 이용 확대 ▲배송 시 물 아이스팩 사용 ▲모바일 주문 내역서 활용 등, 고객이 홈플러스 온라인을 이용하기만 해도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홈플러스 온라인의 녹색매장 인증 획득 기념, 다음달 3일까지 ‘지구를 살리는 착한소비 온라인 녹색매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