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멜론이 나만의 음악취향을 인테리어로 표현하는 드림하우스 프로젝트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장윤중)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과 함께 진행한 ‘음악이 만든 나의 집’ 프로젝트를 통해 멜론에서의 음악 기록을 바탕으로 인테리어 ‘대변신’을 선물 받은 이용자들의 사연 및 비포&애프터 콘텐츠를 오늘의집 유튜브 채널과 멜론매거진에서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음악이 만든 나의 집’은 멜론의 연간 브랜드 캠페인 ‘듣기만 해도 다’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사연 공모를 통해 총 3명의 이용자를 선정하여 음악취향을 토대로 한 공간 스타일링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용자들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 내에서 쌓아온 다양한 음악적 취향 및 데이터가 개인의 스토리와 어우러져 여러 극적이고 흥미로운 서사를 탄생시켰다. 지난달 14일 공개된 ‘음악이 만든 나의 집’ 1화에서는 간호사로 일하며 집에서는 잠만 자기 바빴던 멜론 8년차 이용자인 사회초년생의 사연이 펼쳐졌다. 멜론 내 감상기록이 모여 있는 음악서랍의 ’많이 들은’에 따르면, 해당 이용자는 ‘청춘 (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SPC그룹(대표 허영인)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늘의집(대표 이승재)'과 협업해 가을 캠핑 굿즈 2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와 '오늘의집'의 색다른 만남으로 사전 예약 첫날인 지난 7일, 하루에만 굿즈 25,000개 이상이 판매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핑 굿즈는 '롤 테이블'과 '티타늄 머그' 등 총 2종이다. '롤 테이블'은 간편하게 접었다가 펼칠 수 있는 휴대용 테이블로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작고 가볍다. '티타늄 머그'는 티타늄 소재의 본체에 나무 소재의 뚜껑을 더해 보온성을 높였다. 캠핑 굿즈는 별도의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 '오늘의집' 캠핑 굿즈 프로모션은 15일부터 시작됐다. 배스킨라빈스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2종의 상품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롤 테이블'은 5,900원, '티타늄 머그'는 7,900원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오는 20일까지 '오늘의집' 앱에서 행운의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배스킨라빈스 쿠폰 5종이 포함된 혜택을 랜덤으로 받아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는 굿즈 구매 고객 대상으로 '오늘의집'에서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