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롯데손해보험(대표 이은호)은 2023년 8월 출시한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에서 판매중인 ‘CREW 골프 보험’의 체결 건수가 10만건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CREW 골프보험’은 출시1년 만인 지난해 8월, 체결 건수가 4만건을 넘어선 이후 가입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면서 지난해 11월엔 6만건을 돌파했다. 특히 봄ㆍ가을 골프 성수기 시즌에는 매월 1만건에 육박하는 계약이 체결되면서 출시 1년 9개월만에 10만건을 돌파했다. ‘CREW 골프보험’은 홀인원 비용과 배상책임 등 골프보험의 기본 보장 이외에도, 교통사고 대인 벌금과 형사합의금 등 운전자보장까지 한번에 가능해 골프에 진심인 마니아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해 8월 서비스 개편을 통해 CREW 골프보험의 선물하기 기능을 확대했다. 앞서 CREW 골프보험은 1회권 플랜만 선물할 수 있었으나, 최대 50회 라운딩까지 보장 가능한 ‘N회권 플랜’ 역시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선물받은 ‘N회권 플랜’은 앨리스 앱에 탑재된 ‘N회권’ 메뉴에 접속해, ‘사용하기’ 버튼을 눌러 라운드 일정만 등록하면 편
한국재난안전뉴스 장서희 기자 | 삼성화재(대표 홍원학)는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를 테마로 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 영상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고객이 자동차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보험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삼성화재는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혜택을 시각화하고자 노력했다.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이지만 언제, 어디든, 어떤 상황에 있든 삼성화재가 빠르게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장면을 보여주며, 내가 필요한 순간 가장 가까이에서 일상을 지켜주는 존재가 '보이는 보험, 삼성화재'라는 것을 담아냈다. 이번 광고는 △이른 새벽 공항 주차장, 장기 주차로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해주는 상황 △인적이 드문 산길, 펑크 난 타이어를 조치해주는 상황 △도심 속, 사고 난 화물차를 견인하는 상황, 총 3가지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황들을 통해 삼성화재가 가지고 있는 전국 최대의 출동 네트워크(1,576개, 2023년 10월 삼성화재 기준)의 우수성을 보여주며, 신속하고 신뢰감 높은 서비스를 바탕으로 26년 연속 자동차보험 부문 고객만족도 1위를 달성(2023 K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