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장재원 기자 | BAT로스만스가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하이퍼(glo HYPER) 시리즈의 전용 스틱 ‘네오(neo)’ 5종을 리뉴얼, 스틱 끝을 밀봉하는 ‘스틱실(StickSeal™)’ 기술을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퍼 시리즈의 전용 스틱 네오는 고품질의 담뱃잎을 균형 잡히게 블렌드해 풍성하고 정교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리뉴얼된 네오는 ▲다크 토바코 ▲샤인부스트 ▲퍼플 부스트 ▲프레스코 ▲부스트 총 5종으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하고 스틱실 기술을 도입해 제품의 편리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네오 스틱에 새롭게 적용한 스틱실 기술은 깔끔하고 쾌적한 사용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설계됐다. 네오 스틱 끝을 밀봉해 글로 디바이스 내부에 담뱃잎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했으며, 브러시로 기기를 청소할 필요 없어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네오 특유의 깊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 즐기면서도 사용성과 위생까지 고려한 설계로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다. 글로는 올해 내로 모든 하이퍼 시리즈 전용 스틱에 스틱실 기술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패키지 디자인은 글로의 2025년 브랜
한국재난안전뉴스 이용훈 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봄 시즌 한정판 디바이스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HYPER pro Aurora Purple)’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일상에 컬러를 불어넣다’라는 의미를 담은 글로의 2025년 ‘리브 라이프 인 컬러(Live Life in Color)’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밤하늘의 오로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한 프리미엄 모델 ‘하이퍼 프로’에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변화하는 보랏빛 컬러를 적용해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심플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한정판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글로 공식 홈페이지인 디스커버글로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7일부터는 카카오톡 스토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소비자 가격은 6만9000이다. 하이퍼 프로 오로라 퍼플은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히트부스트(HeatBoost™), 테이스트 셀렉(TasteSelect™) 다이얼, 이지 뷰(EasyView™) 스크린 등 세 가지 혁신적인 기능을 갖췄다. 히트부스트는 균일한 가열로 풍부한 맛을 유지하
한국재난안전뉴스 이계홍 선임기자 | BAT로스만스(대표 김은지)가 글로 공식 온라인몰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 슬림(glo™ pro slim) 네이비 컬러 모델에 맞춰 특별 제작된 아티스트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한정 수량 제공되는 아티스트 에디션은 특별 스킨과 패키지 슬리브로 구성된다. 미려한 디자인으로 각광받는 글로 프로 슬림 기기 구매 고객이 유명 디자이너와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제작된 스킨을 직접 꾸밀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한정판 에디션은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터 배즈본 작가가 네이비 색상의 기기에 '나답게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에 참여하는 제이블랙의 페르소나를 투영해 디자인했다. 아티스트 제이블랙의 '자유롭게', '나답게' 생활하는 모습을 '스트리트 컬처'와 '당당함'을 주제로 개성 있는 기기 스킨과 패키지 슬리브에 담아냈다. 한정판 에디션은 네이비 색상을 시작으로 화이트와 옐로우 색상의 기기에 걸맞은 스킨과 패키지 슬리브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온주완, 샘바이펜(김세동)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완성될 예정이다. 한정판 아티스트 에디션은 글로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된다. '나답게 #즐거움을부스트' 캠페
한국재난안전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 백영재)는 전자담배 아이코스(IQOS)가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최근 선정됐다. '소비자가 선택한 2021 최고의 브랜드'는 소비자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성인 소비자의 선호도, 성인 소비자와 소통 지수, 신뢰도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아이코스는 담뱃잎을 불에 태우지 않고 가열하는 방식의 비연소 제품으로, 담배 연기나 재가 발생하지 않고 기존 담배와 달리 화재 위험이 없다. 지난해 7월에는 방대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일반담배 대비 유해하거나 잠재적으로 유해한 물질 발생이 감소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전자담배 제품군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MRTP'(Modified Risk Tobacco Product) 마케팅 인가를 받았다. 필립모리스는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 실현하기 위해 전세계 성인 흡연자들을 전환시킬 수 있는 비연소 제품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필립모리스 글로벌 본사는 아이코스를 비롯한 비연소 제품 연구를 위해 2008년부터 약 9조원 이상을 투자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