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티맵모빌리티(대표 이종호)는 한국주차설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호정)과 플랫폼·설비사 상생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설비사는 차량이 주차장에 입차 할 때 동작하는 차량 번호인식기나 차단기 등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는 업체다. 대부분 중소기업들로 구성돼있어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주차정보 데이터화 등 플랫폼 기능 구현이 다소 어려웠다. 이번 업무협약은 설비사들의 역할과 티맵과 같은 플랫폼사들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협력해 주차시장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티맵모빌리티는 중소 설비사들이 시장에서 외면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주차 관련 서비스의 상호 연동, 데이터 공유 등 디지털 전환에 협력하기로 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지난해 7월 ▲부산시청 ▲수원시 공영주차장 ▲사직종합운동장 ▲인천시청 등에 티맵 주차를 적용해 주차장의 디지털화를 지속했다. 설비 구축·유지보수는 설비사가 담당한다.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MOD2그룹장은 “플랫폼사가 주차장 사업에 직접 진출하는 케이스가 증대되고 설비관련 중소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티맵모빌리티는 플랫폼사로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주차설비업계와 각자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애니랙티브(대표 임성현)와 함께 친환경 버스에서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반 5세대 이동통신(5G) 증강현실(AR)·메타버스 플랫폼(ARAD)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RAD는 AR 기술로 버스나 트램, 택시 등 이동 중인 차량에서 승객이 교통정보와 광고를 볼 수 있는 플랫폼이다. 옥외광고판과 같은 기존 광고 매체와 달리 증강현실을 활용해 크기나 종류,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폰이나 AR 글래스 등 별도 기기가 없어도 콘텐츠를 볼 수 있다. 양사는 우선 경남 창원시 친환경 수소·전기 버스 창문에 55인치 '투명 O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버스 승객에게 교통정보와 AR 광고 등 콘텐츠를 제공한다. 추가로 RTK(고정밀위치측위)와 연계된 AR, 메타버스 플랫폼 특허를 공동 취득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올해 초 창원시와 스마트 수소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수소버스에 5G 기술과 연동된 투사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교통 운영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실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애니랙티브와 협력을 통해 올해 말까지 5G 기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에 중고거래 플랫폼 ‘하트마켓’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하트마켓’은 중고거래 시 신뢰성과 안전성을 더해주는 중고거래 플랫폼이다. 롯데하이마트온라인쇼핑몰 내 별도 코너 형태로 론칭해 ▲거래대금 보관 ‘안전결제’ 서비스 ▲거래장소 제공 ‘하트 테이블’ ▲거래 물건 보관 ‘하트 박스’ 등 다양한 안전거래 서비스를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중고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 고객 유치는 물론 온라인쇼핑몰 방문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본적으로 ‘하트마켓’은 이용자 개인간 자유롭게 거래하는 공간으로, 이용료는 무료다. 안전한 거래를 희망하는 이용자라면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안전결제’ 서비스는 구매자가 상품 수령전까지 하트마켓에서 거래대금을 보관해주는 유료 서비스다. 구매자가 판매자로부터 상품을 수령하고 구매확정을 누르면 거래대금을 판매자에게 보내준다. 거래대금의 3.5% 수수료는 구매자가 부담한다. 안전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트 테이블 ▲하트 박스 ▲하트 설치 등 세 가지 서비스를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오는 9일 한글날을 맞아 디지털 화면에 최적화된 화면용 본문 글꼴인 '마루 부리' 5종을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마루 부리'는 완성된 글꼴을 배포하는 대부분의 방식에서 벗어나 글꼴 제작 과정부터 시험판 글꼴 공개 이후까지 '사용자와 함께' 만든 최초의 글꼴이다. 해당 글꼴은 2018년부터 안상수 한글 디자이너 외 20여 명이 넘는 글꼴 전문가와 네이버, 네이버문화재단이 머리를 맞댄 결과다. 지난 4년간 ‘마루 프로젝트’에 약 6만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기존 민부리꼴(고딕체)에 편중된 디지털 화면용 글꼴 환경에서 외면 받고 있는 부리꼴(명조체)에 주목했다. 특히 지난해 한글날 공개한 시험판 1종 글꼴은 사용자에게 글꼴의 균형감, 글꼴 두께 의견, 나아가 글꼴이 주는 인상과 요청사항을 자유롭게 적도록 챗봇 형태로 사용자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분석해 한글꼴 고유의 미감에 집중해 이번 '마루 부리' 5종 글꼴 완성본에 담았다. '마루 부리' 글꼴은 지난달부터 이달 17일까지 문화역서울 284에서 전시 중인 '타이포잔치2021: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의 공식 서체로 지정되기도 했다. 오는 9일
한국재난안전뉴스 박소민 기자 | 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은 방위사업청과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15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총 2146억원 규모로, 2025년까지 다대역, OTM(이동형·On-The-Move), 수상함용 등 군 위성통신체계-II 연동 통신단말의 양산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위성통신체계-II 신규 단말’은 우리 군의 전력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감시정찰·지휘통제(C4I)·타격체계를 실시간으로 연동·지원하며 네트워크 중심전(Network Centric Warfare)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 우리 군의 전용 위성통신체계인 아나시스 2호(ANASIS-II, Army Navy Air-Force Satellite Information System)와 연동하게 되는 신규 통신단말의 양산 및 전력화가 진행되면, 전송 용량은 물론, 대 전자전(Anti-Jamming) 능력 등 핵심 성능과 보안성이 크게 강화된 통신체계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기존의 지상 통신체계는 산악 등 지형적 환경에 따라 통신이 끊기는 음영지역이 발생하지만, 군 통신위성은 한반도 전 지역 어디서나 24시간 안정적인 통신 지원이 가능하다. 위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유플러스에 올인하는 이른바 '찐팬'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불만제로 캠페인을 시행해 전국 11개 영업팀과 119개 대리점에서 고객 민원 제로 목표 도전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영업 총괄 조직인 컨슈머영업그룹에서 자율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고객의 서비스 가입일부터 첫달 요금청구일까지 고객 불편사항을 집중 점검해 가입 초기 고객센터에 접수되는 불만콜을 제로화하는 활동이다. 불만 제로 캠페인은 가입 초기 점검 과정을 △고객 관점 전환 △가입시점 활동 △D+3 활동 △D+10 활동 △첫달 청구 활동 △사후 개선 활동 등 6단계로 분류하고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고객 케어 활동을 전개한다. 가령, 가입시점 활동의 경우 고객 서명만 받았던 가입계약서에 판매직원 및 점장까지 모두 서명해 계약사실을 재확인하고 다른 매장을 찾아가더라도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가입당시 상황과 조건을 정확하고 자세히 전산에 기록한다. 가입 3일, 10일 후 활동은 무료 부가 서비스, 추가 할인혜택 등 누락된 혜택이 없는지 약속사항 이행 및 불편사항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고객 신뢰도와 친근감을 높이는 활동이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최대 TV 시장 가운데 하나인 북미에서 올레드 TV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인기구단이자 지난 시즌 아메리칸컨퍼런스 우승팀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출연한 올레드 TV 영상 세 편을 차례로 공개했다. 이번 마케팅은 LG전자가 미국서 진행하는 ‘온리 온(Only on)’ OLED 캠페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이 캠페인을 통해 올레드 TV의 차별화된 시청 경험인 4S(Sharp·Speedy·Smooth·Slim)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상은 스포츠팬들에게 올레드 TV의 현장감 넘치는 스포츠 시청 경험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총 세 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영상은 트레비스 켈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집 안에서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83형(대각선 길이 약 211㎝) 초대형 올레드 TV(모델명 83C1)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즐기고 자신의 화보를 달력으로 제작하기 위한 화상회의를 하기도 한다. 한편, LG전자는 미국에서 지난해 말 영화배우와 e스포츠 스타와 같은 유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한 영상들을 공개했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문화체육관광부(대표 황희·이하 문체부), 신용보증기금(대표 윤대희·이하 신보)과 함께 문화산업계 지원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네이버가 100억원의 기금을 특별 출연하면 해당 출연금에 대한 신보 보증으로 최대 1000억원의 자금이 중·소형 문화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지난 3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SME와 창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연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 문체부·신보와의 협력을 통해 더욱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신보에 100억원을 출연하고,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향후 3년간 문화상품 제작·유통기업에 ‘네이버 특별출연 문화산업 정책보증’ 10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신보가 문체부의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받아 지원하는 총 1조원 규모의 ‘문화산업 정책보증’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네이버는 문화산업과 관련된 모든 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확대에 적극 동참했다. 영화·방송·애니메이션·음악·공연·게임·만화·캐릭터·출판·광고·지식정보 등 콘텐츠솔루션의 11개 장르와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 CNS(대표 김영섭)가 GC녹십자헬스케어(대표 안효조),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와 ‘마이데이터 공동 사업’을 위한 3사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LG CNS는 이달 초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자 본허가를 획득했다. 이후 LG유플러스, GC녹십자헬스케어를 시작으로 비금융 데이터 수집과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위한 외부 기업과의 본격 제휴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LG CNS는 GC녹십자헬스케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금융·헬스케어·통신’ 분야 마이데이터 결합 서비스 ‘라이프 매니징’ 개발에 나선다. ‘라이프 매니징’은 고객의 ▲금융 데이터 ▲건강 데이터 ▲통신 데이터 등을 고객 동의하에 수집해 인공지능(AI)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생활 목표 관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라이프 매니징’은 3사가 보유한 각자의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3사는 데이터기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 등 마이데이터 법제화 과정에 맞는 서비스 모델을 준비할 계획이다. LG CNS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여행, 자기계발 등 생활 주제의 마이데이터
한국재난안전뉴스 노혜정 기자 | LG전자(대표 권봉석) 품질경영센터 산하 ‘물질분석공인랩’이 최근 세계적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미생물 분야 인증시험소로 지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LG전자가 항균이나 항곰팡이와 같은 성능을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전문성과 공신력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LG전자는 위생 품질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올해 초 미생물 관련 박사학위 소지자 등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6월에는 물질분석공인랩 산하에 미생물랩을 신설했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플라스틱·기타 재질의 항균성능 평가(ISO 22196)와 플라스틱 등 합성수지의 항곰팡이성능 평가(ASTM G21-15) 등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 항균 소재가 적용된 ▲에어컨 ▲냉장고 ▲홈뷰티 등 다양한 제품이 평가 대상이다. 또한, 물질분석공인랩은 TUV 라인란드로부터 피부접촉 시 염증 유발물질에 대해 분석할 수 있는 인증도 함께 받았다. 이 자격을 인증 받은 곳은 국내기업 가운데 LG전자가 처음이다. 물질분석공인랩은 지난 2006년 국내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TUV 라인란드로부터 납, 수은 등 RoHS 6대 유해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인증시험소로 지정받